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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가 지속가능 상을 수상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 회담과 일치하여 세계 선도자 영웅상이 지구 온난화를 감소시키는 저 비용의 편리하고 매우 유익한 해결방안을 지지하는 정부들과 단체들 및 개인들의 주목할 만한 노력을 인정하기 위해 수여되었습니다.

수여식은 에티오피아 환경보호국과  기니비사우 정부 그리고 필리핀  기후변화 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하였고 상의 수여자에는 유럽의회 의원인 그레엄 왓슨 경과 필리핀 기후변화 위원회 위원인 히헐슨 알바레츠가 포함되었습니다.
 
수상자들 중에는 시 전역에서 일주에 한번 고기 없는 날을 실행시키려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시장 페트라샤 드 릴레와 포모사(대만)에서 자원봉사 운동을 벌이는 비건데이 플렛폼 포모사 그리고 동물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남아공의 모호로호로 야생동물 회복센터의 브라이언 존슨 씨가 들어있었습니다.

Sir Graham Watson – UK Member of European Parliament (M): 우리 모두 행성을 구하기 위해 애쓰지만 몇몇 사람들은 특별히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거나 그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지요. 그들의 노력은 인정받고 축하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포터: 또한 지속가능 개발상이 기후변화 조치에 대한 세계 지도자로서 그녀의 역할 공로로 칭하이 무상사에게 수여되었는데 특별히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막기 위한 완전채식 해결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계적이고 건설적인 방송채널 고무적인 수프림 마스터 TV를 통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Cecile Guidote-Alvarez - President, International Theatre Institute, Director, UNESCO Dreams Center (F): 저는 특별히 칭하이 무상사를 알며 그녀의 인도주의 활동들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관심과 매우 중요한 의사소통의 도구로 방송을 이용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리포터: 많은 참석자들은 또한 이 상이 기후변화에 대한 유기농 비건채식 해결책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Dr. Tewolde Berhan Gebre Egziabher Yohannes – Environmental Protection Ethiopia (M): 기후변화의 상황에서 비건 음식은 분명 세계가 우리 중 더 많은 이들을 지속시키게 하고 우리 중 더 많은 그들이 현재의 더 적은 육식 인구보다 여전히 덜 영향을 미치게 할 것입니다.

Heherson Alvarez – Philippine Climate Change Commissioner (M): 우리가 식단을 바꾸고 삶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해답은 단순하다고 생각해요.

리포터: 응당한 영예를 수상한 세계 선도자 영웅상의 수여자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인류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는 칭하이 무상사의 지구 구조의 노력에 지구 구조의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생명들의 번성을 위해 우리가 단결하여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유기농 비건채식의 이상을 실천합시다.
http://blog.udn.com/2011cop17/5890261


녹는 메탄 수화물이 수백만 년 전에 제어할 수 없는 온난화를 촉발시켰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라이스대학교의 연구원들은  팔레오세-에오세  최고온도(PETM)로 알려진 사건의 불가사의를 풀려고 작업해오고 있는데 그 사건은 5천 6백만 년 전에 발생했습니다.

당시 2.5조 톤의 탄소가 대기 속으로 갑자기 방출되어 평균 섭씨 6도의 세계기온의 증가를 초래했는데 그것은 결국 많은 종들의 멸종을 야기했습니다.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해저 아래에 현재 얼어있는 것과 유사한 메탄수화물이 녹아서 탄소를 배출했었을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비록 당시의 바다들은 더 따뜻했을 수 있지만 저자인 조지 히라사키 박사는 이것이 실제로 메탄의 형성을 가속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우리의 현재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데 지금 지구온난화는 이미 대기와 바다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중이고 이러한 비극적인 방출의 가능성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국제적인 과학자들의 최근의 한 연구는 북극의 녹는 영구 동토층이 어쩌면 종전에 인식했던 것의 5배 큰 메탄방출의 위협을 나타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우리의 기후 상황이 긴급함을 알리는 이 연구결과에 히라사키 박사와 동료 및 연구원들께 감사합니다. 지구상 모든 생명들을 보존하기 위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조치를 속히 취하길 빕니다.

2008년 9월 인바이런먼틀리 사운드 라디오의 밥 레벤솔드와의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해저의 유독가스들에 관한 우려를 말씀하시며 인간이 만든 온난화를 중단시킬 필요성을 상기시키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그 모든 걸 보고 있고 이미 당신도 압니다. 왜냐면 메탄가스와 황화수소는 동물 사육에서 생기며 그것이 많은 독가스를 공중으로 배출해서 대기를 따뜻하게 하면 대기는 얼음을 녹이고 대양은 따뜻해지고 그러면 많은 메탄과 다른 독가스가 대양의 밑바닥과 영구 동토층 등에서 방출될 거예요.

그러면 그건 악순환과 같아요. 우린 지구 온난화는 말할 것도 없이 가스로 죽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대기 중에  이미 배출된 메탄이 매우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정신병이나 다른 신체적 고통을 가지죠.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요. 빨리 멈추길 바래요.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11/111109111542.htm
http://www.physorg.com/news/2011-11-methane-million-year.html
http://www.physorg.com/news/2011-11-permafrost-loss-worse-climate-peril.html
http://www.france24.com/en/20111130-permafrost-loss-worse-climate-peril-thought


그 밖의 소식

* 2011년 12월 6일 멕시코 북부의 돌연한 한파는 섭씨 영하 17도의 기온을 야기하며 장기간의 가뭄으로 이미 피해를 입은 지역의 농작물에 추가로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http://feeds.univision.com/feeds/article/2011-12-06/ola-de-frio-en-norte
http://www.yucatan.com.mx/20111207/nota-11/208672-el-frente-frio-deja-un-saldo-tragico.htm


* 1991년에서 2010년 사이의 기후변화 관련 재난을 평가해온 저먼워치의 『2012년 전세계 기후 위험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이 가장 혹독한 피해를 입었고 방글라데시, 미얀마 온두라스는 장기간의 극단적인 기후 재난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http://www.pakistantoday.com.pk/2011/11/pakistan-tops-2010-list-for-weather-impact/

http://www.upi.com/Business_News/Energy-Resources/2011/12/01/Pakistan-most-affected-by-climate-change/UPI-78911322758377/?spt=hs&or=er


* 2011년 12월 3일 현재 계속된 가뭄과 매우 높은 건초값이 결합해 미국 텍사스 도로변에 수천 마리의 말과 당나귀들이 유기되었으며 세이프 헤븐 말 구조와 같은 단체들은 긴급도움 요청이 4배가 되었다고
합니다.
http://photoblog.msnbc.msn.com/_news/2011/12/05/9221052-texas-drought-leaves-heartbreaking-toll-of-abandoned-horses
http://www.msnbc.msn.com/id/45535032


* 2011년 12월 4일자로 출간된 그린피스의 새 연구에 따르면 중국해안에 떨어진 섬에서만 발견되는 멸종위기의  하이난 긴팔원숭이가 주로 인간으로 야기된  서식지 상실로 인해 단지 50여 년 전에 약 2천 마리에서 현재 불과 23마리로 줄었다고 합니다.
http://news.mongabay.com/2011/1204-hance_hainangibbon.html
 
http://blogs.scientificamerican.com/extinction-countdown/2011/12/03/deforestation-threatens-last-hainan-gibb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