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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생물다양성 붕괴가 임박한 것에 만장일치합니다
새로운 약6백 개의 간행물 조사에서 연구원들 99.5%가 생물다양성의 심각한 상실을 예상합니다. 80%의 압도적 다수들은 인간활동이 쇠락을 야기하고 있고 온실가스로 인한 해양산성화에 가장 취약한 열대산호초가 먼저 멸종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순위에 있다는데 동의했습니다.

선임저자인 영국 요크대학교의 머레이 러드 박사는 『이들 결과로 검증된 극히 높은 수치의 다수의견은 자연계에 더한 손상을 막아야 하는 긴급함을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으로 인한 기후변화와 지구의 약한 상태를 우리에게 한층 더 경고해준 연구에 러드 박사와 동료들에 감사 드립니다. 지상의 모든 존재가 한번 더 번영하도록 인류가 지체 없이 자연과 균형을 회복하게 행동하길 빕니다.

2010년 11월 영국 기후변화회의 중에 보내신 화상 메시지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전세계 생물다양성의 위협을 막을 효과적 방안을 말씀하셨습니다.

Supreme Master Ching Hai’s video message “Leaders Preserving Our Future: Pace and Priorities on Climate Change” Westminster, London, UK – November 3, 2010

유엔의 최근 연구는 현재 동식물종이 자연계 멸종속도의 1천배 정도로 사라지고 있으며 중요한 생명을
지탱하는 생태계는 곧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축산업은 야생 동물들의 위험스런 감소의 주 원인입니다. 2010년 10월 네델란드의 연구에 따르면 자연지역 보호만으로 동식물들의
멸종을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정책은 비동물성 식단 즉 채식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약 생선, 계란, 고기, 유제품 같은 모든동물성제품 생산 을 중단하면 바다와 기후를 구할 수 있고 생물다양성 감소  또한 멈출 수 있습니다.
http://news.mongabay.com/2011/1108-hance_survey_extinction.html
http://theconversation.edu.au/conservation-scientists-agree-serious-loss-of-biodiversity-to-come-4221


그 밖의 소식

* 2011년 11월 19일  시티즌지에 간행된 기사에 따르면 탄자니아 야생동물 연구소의  연구 결과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같은 보호구역이 인간에 기인한 서식지 상실로 인해 초식동물을 50%까지 잃은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http://thecitizen.co.tz/editorial-analysis/-/17189-factors-behind-loss-of-biodiversity-in-tanz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