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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역사적인 가뭄으로 고통받습니다
현재 가뭄 상황이 멕시코 역사에서 전례가 없었다고 말하며 펠리페 에드리안 바즈케스 갈베즈 국립 기상청장은 멕시코 총면적의 70% 이상이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즈케스 갈베즈 씨는 산루이스포토시 주에서 개최된 최근 제 21차 기후 예측 포럼에 참가하여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현재의 해양 온도와 대기 순환 패턴을 고려해 볼 때 기상학자들은 또한 건조한 날씨가 겨울 내내 지속될 것 같다고 예측했습니다.

최근 기상 이변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논의를 위해 멕시코 과학자들은 가뭄으로 또한 황폐화가 된 미국 남서부의 과학자들과 공동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시급한 가뭄 위기의 이해와 인식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바즈케스 발베즈 씨와 전문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생물 생존권의 더욱 양심적인 청지기가 되어 이 심각한 상황을 완화시키기 위해 자신의 본분을 다합시다.

2011년 6월 멕시코 화상회의에서 지구의 긴급함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멕시코 가뭄의 큰 희생과 기후 변화를 멈추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멕시코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가뭄과 산불과 더불어 식품안전은 정말 위험한 상태며 가뭄과 홍수로 농작물을 망치는 기후변화는 당연히 높은 식품 가격과 식량불안의 주요원인 입니다.

해결책이 있습니다. 몇 달 전에 유엔이 제안한 바로는 냉각을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산화탄소에 집중하기 보다는 수명이 짧은 지구온난화 물질을 감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메탄과 블랙카본,그리고 지표오존입니다.

그러니 비건채식으로, 유기농 비건채식으로 모두 바꿔야만 합니다.
http://www.eluniversal.com.mx/notas/806209.html
http://www.pulsoslp.com.mx/Noticias.aspx?Nota=59982



그 밖의 소식

* 11월 8일 미국 환경보호청이 발표한 연구보고서는 지하로부터 천연가스를 빼내기 위한 지역적인 수압파쇄법이 와이오밍주의 파빌리온 시골마을의 지하수 공급층을 독성의 발암성 화학물질은 물론 기준치의 50배인 벤젠에 오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msnbc.msn.com/id/45246260/ns/us_news-environment/#.TryzP1bgFbQ
http://www.smartplanet.com/blog/intelligent-energy/epa-hydrofracking-may-have-tainted-wyoming-aquifer/10407


* 호주 정부가 위임한 보고서에서 11월 11일 과학자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열파가 멜버른 같은 도시들에서 세 배가 될 수 있다고 예상하며 현재 다른 자연재해보다 열로 더 많은 호주인들이 매년 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weeklytimesnow.com.au/article/2011/11/11/405795_latest-news.html

http://www.telegraph.co.uk/news/8883925/Australia-to-set-up-public-cooling-rooms-as-worsening-heatwaves-predicted.html  
http://www.theage.com.au/national/extreme-heat-future-calls-for-big-chill-20111110-1n9hb.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