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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자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식사에 집중합니다
12월 남아프리카 유엔기후변화 회의에 앞서 전직 세계은행 수석 환경고문 로버터 굿랜드 박사는 전세계 국가가 지구온난화를 멈추는데 가축 사육이 중점이 되어야 함 설득시키는 캠페인을 해오고 있습니다.

굿랜드 박사는 고기 소비를 25%줄여 시작하더라도 유엔이 정한 교토의정서와 코펜하겐 협정과 같은 합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합니다.

2009년에 굿랜드 박사는 동물 호흡을 통해 방출된 탄소와 같은 새로운 원천들의 요인을 추출 후 축산업의 수명 주기가 전체 온실가스 방출의 최소 51%에 책임이 있다고 언급한 역사적 보고서를 공동 저술했습니다.

로버트 굿 랜드 박사:
60억 마리의 가축이 길러졌고 60억 마리가 도축되었으며 우리는 60억 마리를 먹었습니다. 60억 마리의 가축 호흡은 100억 톤의 탄소를 배출하는 반면 운송분야는 불과 60억톤을 배출하죠. 돼지,소,닭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대략 체중의 kg과 같죠. 약 kg당 2와트에요. 따라서 쇠고기에서 돼지고기로 혹은 쇠고기에서 닭으로 바꾸는 것은 기후위기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못됩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스스로 가축섭취를 줄이는거죠. 당신은 좀 더 섭취를 줄일 수 있고 오늘 아침 최교수가 사람들이 채식하는 것을 언급한다면 더 낫죠. 그것은 정말 훌륭한 거에요.


리포터: 굿랜드 박사는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이 또한 숲을 재생하게 한다고 지적한다른 과학자들과 함께 하며 그가 말한 것은 오늘날 대기의 이산화탄소를 대규모로 격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로버트 굿 랜드 박사: 지구를 구한다는 것은 기후재난을 막는 것이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쉬워요. 사람들은 화석연료에서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죠. 그건 핵심이 아니며 너무 오래 걸려요. 화석연료 석탄 및 석유로부터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완전히 바꾸려면 시간이 없어요.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축산을 줄임으로써 개인들이 기후변화를 막는데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은 매우
희망적인 메시지죠.


리포터: 기후변화에 대한 가장 중요한 방안인 채식을 하는 것에 대한 인식을 높여준 로버터 굿랜드 박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비건 농업과 식사로 옮김으로써 지구적 위기를 피하는 노력에 모두 함께하길 빕니다.

2010년 12월 멕시코 미디어와의 기자회견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식사 변화가 기후변화를 해결하는데
최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그것이 우리가 채식에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지구를 몇 년 이내에 냉각시켜주니까요.
녹색기술은 개발하고 설치하고 보급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죠.

지구를 냉각시키는 것이 없이는 풍력이나 태양력 전기차 같은 것들을 기다릴 시간이 없어요. 지금 이대로 간다면 곧 온도가 5도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예상합니다.

그것은 이 행성의 모든 생물들에게 재앙입니다. 우리가 녹색기술을 개발한다고 하더라도 너무 늦어요. 너무 느려요. 여러분도 알다시피요. 새로운 것이고 시도된 적이 없어 비싸죠. 비건채식이 해답입니다. 그게 우선이죠. 다른 것은 두번째에요.



그 밖의 소식


* 2011년 11월 2일 발간된 미국 2011 인간개발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와 관련된 가뭄, 홍수 및 해수면 상승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에 끼치는 향상을 후진시킬 수 있음을 경고하는 한편 또한 지속가능한
삶을 달성하는 것이 근본적 사회정의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nov/02/environment-human-un

http://www.unric.org/en/latest-un-buzz/27125-launch-of-the-human-development-report-2011
http://www.undispatch.com/2011-human-development-report-progress-that-may-not-hold


* 피레네 산맥에서 관찰된 빙하의 후퇴와 함께 산악지역에서 온도가 급속히 상승함에 따라 피레네 활동 지역사회와 유럽환경청은 2011년 10월말 기후변화 영향을 막기 위한 보호노력에 협력하기로 동의합니다.
http://www.eea.europa.eu/highlights/assessing-climate-change-impacts-in?utm_source=EEASubscript-xions&

utm_medium=RSSFeeds&utm_campaign=Generic


* 대양 항로에 고래가 출현한다고 환경단체들이 말한 경고에 응답해 미국해안 경비대는 2011년 11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을 따라 산타 바바라 해협에서 고래를 보호하고 채널제도 국립해양 보호구역을 보존토록 선박향해를 옮기기로 발표했습니다.
http://latimesblogs.latimes.com/lanow/2011/11/coast-guard-proposes-moving-shipping-route-away-from-

whales.html?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
utm_campaign=Feed%3A+lanowblog+%28L.A.+Now%29&utm_content=Google+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