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불가능한 개발이 고대 마야 사람들의 몰락을 초래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케브랑리 박물관에서 『마야: 여명으로부터 황혼까지』라는 제목의 중요한 전시회는 과테말라의 미라도르 분지로부터 최근의 마야문명의 고고학적 연구결과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고학자겸 수석연구원인 리차드 한센 박사는 이것들이 한때 번영하던 문명의 붕괴를 초래한 삼림 파괴와 환경 악화의 추가적 증거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3천 년이 넘는 동안 문화적 및 과학적으로 진전되었던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지역들과 함께 마야의 미라도르 분지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크다고 측량되는 구조물들을 가진 한때 정교한 시가지였습니다.

인터 프레스 서비스와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 한센 박사는 엘 미라도르의 종말에 기여한 극심한 삼림파괴를 얘기하며 역사상 모든 문명들의 붕괴는 인류의 환경 균형에 대한 존중의 결여에서 유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현재 지구의 환경과도 유사한 과거로부터의 상황에 대한 이런 통찰들을 하신 한센 박사와 동료들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연과 더욱 화합하는 생활방식을 신속히 채택하여 우리 모두 그들의 전례들이 주는 교훈의 혜택을 받기를.

2009년 5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의 행성을 위해 안정된 미래를 확보하는데 필요한 내면의 품성을 강조하며 과거의 문명들을 얘기했습니다.

그 밖의 소식

* 남아있는 미국 군대가 이라크로부터 떠나기 시작함에 따라 메흐디 민병대로 알려진 이라크 단체의 책임자 모크타다 알-사드르는 9월 10일 현재로 그의 병사들에게 미국 군대에 대한  모든 공격을 멈출 것을 명령했고 그들이 순조롭게 떠나도록 보장하고 금년 말까지 계획된 완전철수를 보장하기를 그가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
/ALeqM5hPMQxo9kiCPYfVov6BsyxdVoSXKg?docId=24dbbbf635e342538294dbc1a1ae619c
http://www.washingtonpost.com/world/middle-east/officials-say-gunmen-using-silenced-weapons-kill-3-iraqi-
soldiers-in-baghdad/2011/09/10/gIQAnlRLHK_story.html


* 부탄의 농업 전문가들과 농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 손실의 증가에 대해 경고를 전하며 이상 폭우와 가뭄 기습 홍수와 산사태 같은 기후 곤경들이 2004-2006년 사이 옥수수 수확을 22%감소시키고 2007년에는 50%손실을 가져 왔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scidev.net/en/south-asia/news/bhutan-faces-crop-losses-from-erratic-
climate.html?utm_source=link&utm_medium=rss&utm_campaign=en_news
http://www.scidev.net/en/news/bhutan-faces-crop-losses-from-erratic-climate.html


* 2011년 9월 7일 미국 소재의 해양 보존 생물학 연구소의 보고에서 선도적인 국제 해양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은 상업적인 대규모 심해 어획의 종식을 촉구하며 이들 물고기들이 멸종에 처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upi.com/Science_News/2011/09/07/Report-urges-end-to-deep-sea-fishing/UPI-91111315431906/
http://www.digitaljournal.com/article/3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