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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다양성의 중요함을 설명하면서 미국 미시간 대학교의 생태학자인 브래드 카디네일이 수행한 연구는 8개 다양한 조류들이 사는 서식지들이 한가지만을 포함한 개울들보다 4.5배 빠르게 물로부터 질산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http://www.nature.com/news/2011/110406/full/news.2011.216.html?s=news_rss,
http://news.mongabay.com/2011/0407-hance_water_biodiversity.html


* 기후변화와 같은 위협들에 직면하여 19개 라틴아메리카 유전자 은행들은 다양한 고유의 커피와 토마토 고추 콩 등의  식용작물 수천 종을 재생함으로써 작물의 다양성을 보존하려고 일하고 있습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1-04-latin-american-effort-rejuvenate-crop.html,
http://www.redorbit.com/news/science/2026244
/latin_american_effort_to_rejuvenate_crop_collections_rooted_in_the/index.html


* 인도의 마하라슈트라 주정부는 계절에 맞지 않게 짧은 겨울이 너무 빨리 끝나고 기온이 혹서기에 해당하는 섭씨41도로 이미 급등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영향들이 기후변화의 영향들이 금년도 망고 수확량의 80%를 망친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city/mumbai/Nearly-80-of-mango-crop-ruined-by-climate-change/articleshow
/7879886.cms
http://www.freshplaza.com/news_detail.asp?id=78718


칭하이 무상사: 바다가 따뜻해지면 따뜻해질수록 더 산성화가 되고 더 많은 독소들이 생깁니다. 고래와 돌고래들이 숨을 쉴 수도 없는 상황으로 악화되어 자꾸만 바다에서 나오는 겁니다. 가끔 한꺼번에 백 마리가 해변에 죽어 있습니다.  이런 유독한 바다의 상황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고래와 돌고래가 해변의 모래 위로 왜 나오는 걸까요?

물속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기 때문에 고통스러워 한꺼번에 백 마리씩 죽어가는 겁니다. 물은 그들에게 생명이지만 지금은 독이기 때문에 물 밖으로 나오는 거죠.

신이 지상에 창조한 모든 것은 목적이 있죠. 우린 어떤 것도 죽여서는 안됩니다. 식물 외에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가축 사육을 줄인다면,바로 지금 공기중에서 좀체 사라지지 않는 모든 독성 가스들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유기농 비건으로 전환한다면,모든 게 전보다 정상으로 돌아 가거나 더 나아집니다.
날씨도 더 좋아지고요. 얼음이 녹는 것이 중단되고 독성 가스도 감소하고 기아도 없어지며 전쟁도 사라질 뿐 아니라 우리 행성이 스스로 되살아나 지금보다 더 좋아지고 더 비옥하게 되며 더 풍부하게 되어 모두가 맑은 공기와 평화,사랑,건강, 장수를 누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