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기후변화 패키지를 수용합니다
영국 에너지장관 크리스 휸은 2025년까지 영국의 CO2 배출을 1990년 수준의 50%로 줄이고 에너지원을 바꾸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영국은 2020년까지 법적으로 이행할 배출감소목표를 수용하는 첫번째 국가가 될 것입니다. 휸 장관은 계획의 경제적 생태적 이점을 강조하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회를 퍼뜨리며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고 유가변동에서 경제를 보호할 것 입니다.
단지 기후변화에 대한 행동이 아니라 성장과 번영을 위한 발판입니다』고 말했습니다. 휸 장관과 영국의 환경리더십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친환경 선도로 많은 이들이 지구와 지구의 모든 거주민을 위해 유사한 이점을 장려하길 기원합니다.
http://www.bbc.co.uk/news/uk-politics-13417997,
그 밖의 소식
유엔아동기금 (UNISEF)및 비영리 플랜 인터내셔널의 보고에 따르면 개도국 아동들이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이들 중 하나로 드러났는데 이는 극단적인 기후가 설사, 저체중, 영양실조와 관련있기 때문입니다.
http://www.independent.ie/breaking-news/world-news/climate-disasters-hit-poor-children-2641019.html,
http://www.independent.co.uk/environment/climate-change/rise-in-climate-change-disasters-22811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