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6월 19일 캐나다 연구원들이 발행한 한 연구는 삼림이 파괴된 지역을 되돌기 위해 나무를 심는 것이 환경에 유익하긴 하지만 지구 온도를 낮추는데 지구 온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이지 못하며 온실가스 방출 감소를 위한 대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www.upi.com/Science_News/2011/06/20/Sea-level-rise-said-highest-in-milennia/UPI-15641308608750/
http://www.boston.com/news/science/articles/2011/06/21/study_reveals_long_term_rise_in_sea_level/
http://www.philly.com/philly/news/nation_world/124251964.html
http://techie-buzz.com/science/sea-level-rise-temperature.html
http://content.usatoday.com/communities/greenhouse/post/2011/06/sea-level-rise-linked-climate-change/1



* 국립과학아카데미의 2011년 6월 회보에 발표된 한 연구는 현재 미국 대서양을 따라 해수면이 지난 ２천년의 어느 때보다 더 빨리 상승하고 있음을 발견했는데 이는 기후변화로 인해 상승한 지구의 온도 때문입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1-06-afforestation-dent-problem.html ,
http://www.france24.com/en/20110619-afforestation-will-hardly-dent-warming-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