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사해를 안정시키려 합니다
수체가 현저하고 주변지역이 지구에서 가장 낮은 곳을 포함한 더 많은 캠페인의 일부가 세계자연경관
중 하나로 선언되자 이스라엘 정부도 또한 사해 부근 관광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사해의 남부유역 수위 상승으로 5내지 10년 내에 호텔과 같은 건물들이 침수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연간 20cm의 속도로 현재 상승중인 수위로 이동이 발생되는데 이는 계속되는 광물추출 산업으로 수백만 톤의 소금이 해저에 남겨지기 때문입니다.
주요 이스라엘 환경운동가 알론 탈 박사는 가라앉은 소금을 죽어가는 사해 북부 쪽으로 이동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북부유역으로 이동 결정은 수위 상승에 소정의 영향을 주며 또한 남부쪽 홍수를 예방할 것입니다.
유명한 사해를 유지하는 방안을 찾기 위한 탈 박사와 이스라엘 정부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지속가능한 지구보호 실천들이 모든 곳에 채택되어 우리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길 기원합니다.
http://www.newser.com/article/d9nqug6o0/threatened-on-all-sides-dead-sea-competes-
for-recognition-as-a-natural-wonder.html,
http://www.thenational.ae/news/worldwide/middle-east/rising-waters-threaten-dead-sea-tourist-
resorts
http://southjerusalem.com/2010/06/a-thirst-for-sanity-alon-tal-on-israel-palestine-and-water/
그 밖의 소식
* 2011년 6월 16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6차 유럽산림회의 동안 유럽장관들은 대륙의 숲을 보호하는 법적 구속력있는 협약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동의하며 폴란드 장관 야누츠 잘레스키는 폴란드의 다가오는 유럽연합 임기중에 계속 집중할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3733996 ,
http://www.ttjonline.com/story.asp?sectioncode=17&storycode=67102&c=2
http://www.couriermail.com.au/news/world/european-forests-grow-over-past-20-years/story-
e6freoox-1226075388706,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3733993
* 솔로몬 제도의 마로보 라군에서 수천 마리의 물고기와 여러 수중 생물들의 사체가 2011년 6월 4일 부터 열흘이상 발견되자 공무원들은 수영와 지역 물고기 식용금지를 발령했는데 이는 흰개미 살충제용
화학물질 또는 독성 해조류가 이런 대량 살상을 유발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http://www.sott.net/articles/show/229877-Solomon-Islands-Dead-Fish-Found-Floating-in-Lagoon
* 6월 14일자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언론 공개에 따르면 지부티, 케냐, 소말리아 및 에티오피아의 8백만 명의 사람들이 식량가격 급증을 초래하고 심각한 영양실조 정도를 높인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비상지원이 필요한 상태라 경고합니다.
http://www.plenglish.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297376&Itemid=1,
http://news.yahoo.com/s/afp/20110614/wl_africa_afp
/unfaofoodfamineaidsomaliaethiopiakenyadjibouti_2011061417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