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쿠바의 장기적인 가뭄으로 하바나의 물 보유량이 18%만 남아 있어 일부 주민들은 ６일에 한번 수돗물을 받고 있으며 극단적인 상황을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물을 공급하는 트럭이 급파되었습니다.
http://www.caribbeannewsnow.com/topstory-Drought-in-Cuba-leads-to-serious-situation-in-Havana-7073.html
http://www.cubaheadlines.com/2011/07/08/32332/droughts_in_cuba_worsen_in_last_decades_expert.html
http://www.trust.org/alertnet/blogs/climate-conversations/new-sustainability-institute-focuses-on-science-
and-the-south



* 하류의 많은 인간들과 동물들에게 똑같이 식수를 공급하는 리오그란데강으로 유입되는 원자력 및 여타 독소들의 환경에 대한 위협을 줄이기 위해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스 앨러모스 국립 연구소는 2011년 7월 20일 수요일에 부근의 오염된 토양의 제거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www.sott.net/articles/show/232026-US-Rain-Threatens-to-Spread-Radiation-from-Los-Alamos-National-Lab
http://www.reuters.com/article/2011/07/12/us-monsoons-wildfire-new-mexico-idUSTRE76A7DH20110712
http://www.lanl.gov/news/releases/lanl_installs_additional_protective_measur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