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는 영구 동토층이 탄산가스 수십억 톤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미국 버클리의 캘리포니아대학교 찰스 코벤 박사와 국제적인 연구원들의 팀이 진행한 연구는 기후 변화가 북극지역의 동토대를 계속 녹게 하고 있기 때문에 지하로부터 배출되는 막대한 양의 저장된 탄소가
새로 생겨날 수 있는 초목들에 의해 함유되지 않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프랑스에서 토양의 온난화와 기후변화 자료를 계산하려고 슈퍼컴퓨터를 사용하여 과학자들은 얼음이 녹는 북극이 대신에 탄산가스(CO2) 약 680억 톤을 추가로 대기 중에 배출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그렇게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는 행성의 온난화만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추가로 기후변화의 속도도 가속화 할 것입니다. 지구의 더욱 긴급한 상태를 알려주는 이 연구를 하신 코벤 박사와 동료들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자신과 미래 세대들을 위해 생태권을 안정시키는 노력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 받길 바랍니다.
2010년 12월 멕시코에서 일간지 엘 퀸타나로엔세와 인터뷰하는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영구 동토층이 녹을 때 기후변화의 이러한 위험한 대가들과 이 해로운 영향들을 멈추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을 언급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행동을 반대로 해야 합니다. 우린 많은 이유로 행성을 덥게 합니다. 화석연료와 축산업 때문이죠. 화석연로를 태울 때는 두 종류가 가스가 배출돼요.
곧,이산화탄소와 에어로졸이요. 에어로졸은 건강에 좋진 않지만 최소한 CO2를 없애죠.
따라서 온난화 효과는 메탄, 아산화질소에서 이건 행성을 덥게 하고 영구동토층도 덥게 하기 때문이죠. 거긴 많은 탄소가 안에 저장된 얼어 붙은 땅입니다. 이게 메탄을 덥히면 탄소든 무엇이든 함께 배출됩니다.
축산업 때문인데요. 이것은 우리 행성을 덥힌다고 금방 언급했던 이런 가스들의 최고 생산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메탄은 오래 안 가죠. 10년 내에 거의 분산됩니다. 따라서 동물에서 생긴 이 모든 메탄과 아산화질소를 줄이면 그 모두를 줄이면 10년 내에 행성을 식힙니다. 몇 년 내에요.
따라서 가장 심한 온난화 가스이자 가장 빨리 분산되는 가스를 없앤다면 몇 년 내에 행성은 식을 겁니다.
http://www.alaskadispatch.com/article/arctic-will-transform-greenhouse-gas-source-2100 http://www.physorg.com/news/2011-08-permafrost-vast-amounts-carbon-climate.html
그 밖의 소식
*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2011년 9월 첫 주 동안 섭씨 40.5를 가리키는 열 지수를 동반하는 이상 고온으로 전 주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이 과도한 고온에 더 약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들을 잠정 휴교했습니다.
http://www.chicagotribune.com/news/chi-ap-il-illinoisheat-scho,0,7793274.story http://www.dailyillini.com/index.php/article/2011/09/heat_wave_grips_central_illinois * 2011년 8월에 실시한 여러 식품들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에서 미국의 『환경작업단체』는 양고기와 소고기 치즈와 돼지고기 또한 공장식 농장 생산의 연어 등은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된 가장 위험한 것이며 모든 육류와 유제품 등은 다량의 살충제와 화학 비료 및 연료와 사료 물 사용량의 과다한 낭비를 가져오므로 큰 피해를 부르는 부문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magblog.audubon.org/cheese-bad-environment http://cltampa.com/dailyloaf/archives/2011/07/26/ewgs-new-study-a-meat-eaters-guide-to-climate-change-and-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