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연료 생산지는 환경에 해롭습니다 미국 자연보존회와 미네소타 대학의 합동보고에 의하면 바이오 연료를 위해 숲과 목초지를 변화시키면 수백 년간 갚아야 하는 탄소를 빚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열대우림을 기름 수확지로 바꾸면 탄소 빚을 １７년에서４백년 이상 갚아야 한다고 추정합니다 화석연료의 대안을 주의 깊게 이해시킨 보고에 과학자들께 큰 감사를 전합니다 신께서 지구와 거주자들을 위해 에너지 자원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세탁소에서 철제 옷걸이를 재생 판지로 대체합니다 미국기업 행거 네트워크은 현재 세탁소의 철제 옷걸이를 대체할 완전히 재생 판지를 이용한 옷걸이를 만들었습니다 창의적이고 재미난 광고가 새겨진 친환경옷걸이의 구입은 세탁업자가 아닌 후원자가 지불합니다 회사 목표는 현재 매년 미국에서 버려져 매립되는 철제옷걸이 ３５억 개를 대체합니다 행거 네트워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천국도 이런 친환경 개혁노력을 기뻐할 겁니다 곧 어디서나 친환경 옷걸이를 보길 기대합니다

강우량 감소로 코스타리카의 전력 공급이 어렵습니다 현재 코스타리카는 ８０％이상 전력을 탄소배출이 없는 수력발전소로 생산합니다 작년 건기에 강우량이 감소해 수력 발전소에서 공급하는 전기가 두절되었습니다 강우량 감소는 지구온난화 때문입니다 이렇게 계속되면 코스타리카는 화산열이나 풍력 같은 새 에너지원을 찾아야 합니다 코스타리카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문제를 극복하기 바랍니다 모든 나라가 코스타리카의 본보기를 따라 지구를 보호하고 풍부한 천연자원과 미를 향유하길 기도합니다

뉴콜로라도가 석탄 화력발전소의 오염을 제거할 발명을 했습니다 미국 과학자 데이빗 뉴먼 박사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전력사와 협력해 석탄화력 발전소의 오염을 ９０％까지 줄이는 새 방법을 시험했습니다 신기술에 드는 돈은 다른 개발중인 과정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일 뿐입니다 뉴먼박사는 새 방법으로 오염과 탄소가스 배출을 줄인다고 합니다 뉴먼박사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전력 만세！ 세상에 유익한 과학적 발명을 하는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하며 새로운 개발이 늘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프랑스 국립과학 연구소가 킹펭귄의 멸종가능성을 예고합니다 과학자들은 ０.２５도 상승에 성숙한 새의 생존율이 ９％ 감소한다고 합니다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의 예측에 따르면 향후 ２０년간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섭씨 ０.４도 상승할 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킹펭귄의 생존은 정말 위험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소중한 펭귄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한 국립과학 연구소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 신의 창조물이 지구에서 계속 생존하게 협력하기 바랍니다


식물화석이 지구 온난화의 미래에 단서를 줍니다 미국은 ５천５백만 년 전 지구기온이 ５도 상승했을 때 열대 지방의 곤충들이 현재 사는 지역으로 이동하여 생존했다고 밝힙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미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며 심각한 손상을 입은 온대 지역을 떠난다고 믿습니다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협의체는 ２１００년까지 기온이 섭씨 ４도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지구온난화의 복합적 결과를 보여준 미국 과학자들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가 이런 결과를 줄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려고 노력하길 바랍니다


유럽의회가 방글라데시로 기후 변화팀을 보냅니다 유럽의회 의원 １０명이 중부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기후변화 적응사업을 검토합니다 의원 로마나 조단 시젤리는 방문을 돌아보며 말합니다 『방글라데시는 당면한 기후변화에 적응할 긴급한 행동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를 위한 이번 임무에 참여한 유럽의회 의원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방문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가 심화되고 국가간의 해결책 모색을 위한 협력을 기도합니다

스웨덴의 에탄올 정책을 미시간이 따릅니다: 미국 미시간주 공무원들은 스웨덴을 에탄올 전환의 모델로 봅니다 스웨덴은 에탄올을 생산합니다 스웨덴의 재생 에너지분야는 ２천 개 기업과 ４０만개 고용을 창출했습니다 미시간도 이렇게 성공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스웨덴을 방문한 미시간 주지사 그랜홀름은 올해 말 스웨덴과 미시간의 에너지 지도자 회담을 계획합니다 대체 에너지 사용의 선도에 협력하는 스웨덴과 미시간에 갈채를 보냅니다 지구와 경제에 유익한 여러분의 노력에 큰 성공과 신의 축복을 빕니다


저명 인사들이 기후변화대처를 함께 요청합니다: 기후변화의 유엔 회의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 여배우 다릴 한나와 버진그룹 창시자 회장인 리차드 브랜슨 경은 세계적인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채식주의자 한나 여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우리의 일상적 행동과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환경의 탄소제거 기술에 ２천５백만 불을 지원한 회사의 브랜슨 경은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세계적인 행동촉구를 위해 과학자, 경제학자 등의 독립적 모임을 제안했습니다 우리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한나 여사와 리차드 브랜슨 경의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 나라가 친환경을 실천하며 지구가 앞으로 수천 년 동안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속되길 빕니다


산림벌채가 주변 인구에게 엄청난 전염위험을 준다고 합니다 미국 미시간대학 조사에서 코스타리카의 감염유형을 평가해 사회경제적 상태와 산림벌채, 엘니뇨 현상의 연관을 밝혔습니다 루이스 페르난도 체브스박사가 말합니다『전에 알던 것과 반대로 숲이 많을수록 주변의 인구는 질병에서 더 많은 보호를 받습니다』 체브스박사와 미시간 대학의 연구에 감사 드립니다 신께서 경이로운 행성을 보존하고 생명을 지킬 능력을 주시길 빕니다


뉴질랜드가 최초의 친환경 국가가 되는 길에 들어섰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온실가스배출을 상쇄할 최초의 국가가 될 계획을 차례대로 세웠습니다 목요일 뉴질랜드의 헬렌 클락 수상은 자국이 세계 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뉴질랜드！ 훼손되기 쉬운 환경을 보호하여 자국의 원시적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는 클락 수상의 현명한 리더십에 갈채를 보냅니다


라니냐 현상이 강해지며 수개월간 지속될 것입니다 유엔세계 기상기구가 최근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현재 나타나는 라니냐 현상이 올해 중반까지 지속된다고 합니다 호주와 서태평양에 자주 비가 내리고 미국은 심한 가뭄을 겪을지 모릅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생긴 기후변화에 대한 유엔세계 기상기구의 유익한 발표에 감사 드립니다 모두가 안전한 친환경 생활방식으로 바꾸길 바랍니다


개발 도상국들이 유엔의 기후변화에 대한 토론에서 목소리를 높입니다 화요일 전세계의 개발도상국 지도자들이 유엔의 지구온난화에 대한 토론에서 한 목소리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엔의 개발도상 국연합 즉 ７７개 국가를 대신하여 앤티가바부다의 존 애쉬는 당장 『긴급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선진국들이 이미 농업과 경제 분야에서 기후변화의 충격을 겪는 개발도상국들에 재정적 기술적 원조를 하기를 요청했습니다 선진국 지도자들은 ７７개국의 요청을 유념하여 기후변화에 빠르고 적절한 대책을 세우기 바랍니다 신의 은총으로 지구를 보존할 도움의 손길이 더 많아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