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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식사로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스톡홀름 국제 수자원 학회는 『들판부터 식탁까지  물 절약하기』란 새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엔의 세계 기아 감소라는 천년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물 절약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유엔에 제출됐습니다

장 룬드비스트, 스톡홀름 국제 수자원 원구소의 연구서 공동집필자: 들판에서 식탁까지  일어나는 일에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합니다 음식이 생산되는  곳에서부터 소비되는 곳까지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많은 손실과 낭비가 있습니다

리포터: 스톡홀름  국제 수자원 학회의 얀 룬트퀴스트는 보고서의 공동 저자로 전체 물 중 70%가  음식 생산에 드는 반면 음식 생산에 드는 반면 10%는 가정용수로 20%는 산업용수로 쓰인다고 말합니다 도시 거주자는 보통 하루에 음식만을 위해  최고 3천 리터의  물을 소모합니다

장 룬드비스트: 개인을 기준으로 보면 소득이 증가하고 삶의 수준이  향상하면서 더욱더 식품 소비가 늘어나는데 이에 물이 많이들지요  

리포터: 1킬로그램의 밀 생산에는 최고 2천 리터가,동일한 양의 고기 생산엔  2만 리터가 듭니다 소비자들은  고기 같은 물 집약적 식품에 대한 수요를 줄여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장 룬드비스트: 사료에 주된 의미가 사료에 주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왜냐면 소들이 먹을 사료를 기르기 위해서 많은 물이 소모되기 때문이죠

리포터: 매립지의 오염을 낳는 음식쓰레기를 피하는 것도 많은 물을 절약하는 쉬운 방법입니다 이런 유용한 보고서를 발표한 스톡홀름 국제 수자원 학회와 관계자분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각자가 본분을 다해 가정과 상점에서 모두 이 세상의 소중한 물을 현명히 사용하길 바랍니다  



소방관과 자원 봉사자가 캘리포니아 화재로부터 집과 동물들을 구합니다

기후변화는 미국 캘리포니아 전역에 적은 강수량과 지역적인 가뭄, 화재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년 화재기간은 평균보다 70% 낮은 강수량 때문에 일찍 시작됐습니다 수천의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들은 모건힐 인근 산타크루즈 산을 휩쓸고 있는 화재를 진화하려고 주야로 일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화재 현장에서 수프림 마스터 TV가 보도합니다 TV가 보도합니다 화재는 50%가 진화되었지만 이미 4만 에이커가 불타버렸습니다

조 마시간: 우리는 화재 진압을 위해 하루 종일 헬기 공중지원을 합니다 지금은 바람이 불지는 않습니다 소방관들은 오늘밤 화재를 진압해야 합니다

리포터: 캘리포니아 주에서 사람들에게만 화재 대피소가 마련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태이시 데인즈: 카트리나 이후 최근 지난 몇 년 사이에 동물들을 재난 계획에 고려할 것을 주 정부가 요구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산타크루즈 카운티 박람회장은 산양,말,소,라마 알파카 등 구조된 동물들의 대피소로 마련됐습니다

스태이시 데인즈: 수백 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동물들과 함께 대피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동물들이 대피활동의 주요 부분이 되었어요

리포터: 몇몇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의 안전을 무릅쓰고 동물을  위험에서 구했습니다

스태이시 데인즈: 연방긴급사태  관리청을 통해 공인된 동물대피 관리자, 미스티는 봉사자로 다가와 말했어요 『도와드릴까요? 』 그리고 구조가 필요한 알파카 4마리가 있었어요 그들은 알파카 구조를 위해 트레일러를 주차하고 산속으로 2마일을 걸었습니다 그리고는 4 마리 알파카를 둘러싸면서 산 아래로 2마일을 그들과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보호를 받았고 모든 동물들이 갈 곳이 있었지요 저는  이 나라에 사는 게 행운이라 생각해요

리포터: 화재를 진압하고 사람과 동물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과 캘리포니아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화재 피해민들과 진압요원들 모두가 안전하고 조속히  정상 생활로 복귀하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의 기후를 균형상태로 회복시킬 포괄적인 보호 조치가 더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전기 없이 사는 삶이 추세가 됩니다

에너지 가격의  급상승으로 독립적인 동력원을 사용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건축가인 토드 보가테이는 20년 전 태양력과 풍력을 최초로 아리조나 주택에 적용한 사람 중 하나로 현재 15개 이웃집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전 건축과 설치를 돕고 있습니다 『전기 없이 사는 방법』의 저자인 닉 로슨은 전력을 자립자족하는  가정이 매해 30%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아이오와 개발업자인 로니 갬블은  풍요로운  환경마을이란 주택 단지를 마련했는데 이곳엔 풍력과 태양광 발전 주택, 재활용 시설, 2차 빗물  집수 시설과 지역 농장으로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대중의 지속 가능한 생활에 기여하는 모든 개척자들 훌륭합니다 우리 모두 행성에 적은 손상을 주는 생활방식을 찾길 바랍니다   


기후변화로 많은 새들이 위험합니다

세계 최대의  환경단체인 세계자연보존연맹 (IUCN)은  기후변화의  파괴적인 영향이  많은 종류의 조류를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멸종위기로 몰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향을 받는 종의  수가 최고로 많은  나라는 브라질, 칠레,페루,중국, 인도 등입니다 현재 조류의  8종 중 1종은  멸종위기에 있는데 이는 현재  1천종 이상의  생존이 위태롭다는 뜻입니다 IUCN의 유용한 보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지속가능한  친환경 조치를 취해 아름다운 새들의  미래를 보장하길 바랍니다   


새 연구가 빙하가 녹을 때 DDT가 방출됨을 밝혔습니다

미국의 연구원 하이디 N 게이스즈와 동료들은 약 40년 전에  남극 빙하로 이동, 얼려있어 오래 억압돼 있었던 살충제 DDT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빙 때문에 물로 방출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남극의 먹이사슬에 DDT가 존재하면 우려가 되는데 이는 DDT가 알 껍질을  얇게 해 아델리펭귄 같은  야생동물의 개체수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이스즈 박사와  동료들의 정보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현행 조치들이 기후변화의 해로운  영향을 중지시켜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건강하게 번성하길 기원합니다   


스위스가 어울락 (베트남)에 식목합니다

스위스 비정부기구인 카리타스 스위스는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등의 문제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어울락의 많은 지역에 1천 4백 그루의 나무를 심는 캠페인 발족을 위한 충분한 기금을 모았습니다 이 행사는 베트남 친환경주간과  세계 환경의 날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카리타스 스위스는 나무를 심고 돌보는 나무를 심고 돌보는 현지 농부들에게 묘목과 비료를 제공할 것입니다 스위스와 어울락의 고귀한 협력에 신의 축복을 빕니다 친환경 재조림 협력으로 지구가 다시 한번  푸르고 신선하게 번성하길 바랍니다 번성하길 바랍니다   


미국 신문 기사가 세계 식량부족이 육식과 관련이 있다고 말합니다

위스콘신『더 캐피틀 타임즈』의 빌 베리 기자는 기사에서 육식의 도덕 및 환경적 의미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그는 식량가격 상승과 세계기아는 농작물의 생물연료 사용보다는 전세계 목축으로 대부분의 곡식이 공급되고 있는 것과 더 많은 관계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는 미 농무부 인용문으로 다음과 같이 결론 짓습니다 『먹기 위해 개인이 선택하는 식량의 종류와 양은 개인의 안녕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사회 전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집니다』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육식의 영향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베리 씨와 더 캐피틀 타임즈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과 지구를 위해 채식이 채택되길 기원합니다   

 



Food Security Requires New Approach to Water


Saving water by looking at food consumption. The Stockholm International Water Institute has published a new report called “Saving Water from Field to Fork.” Its findings were presented to the United Nations to explain the need to save water in order to meet the organization’s Millennium Development Goal of reducing world hunger.

Jan Lundqvist, co-author of report, Stockholm International Water Institute: We have to look more at what’s happening from field to fork. So from the place where food is produced to the place that we eat it, there are so many things happening. And there are lot of losses and wastage along that road.

VOICE: Jan Lundqvist of the Stockholm International Water Institute co-authored the report, which says that 70% of all water goes to producing food, compared to just 10% for household use and 20% by industries. Moreover, the average city dweller consumes up to 3,000 liters of water per day for food alone.

Jan Lundqvist: On a per capita basis, with growing income and improvements in standard of living, people will demand food which is more water intensive.

VOICE: It takes up to 2,000 liters of water to produce 1 kg of wheat and up to 20,000 liters to produce 1 kg of beef. Consumers can help save water by curbing their demand for water intensive foods such as meat.

Jan Lundqvist: The main implication is from the fodder, from the feed, because it takes a lot of water to grow the crops or the grass or the feed that they (cows) are eating.

VOICE: Avoiding food waste, which ends up causing pollution in landfills, is another easy way to conserve a lot of water. We thank the Stockholm International Water Institute and all involved for this informative report. May we each do our part to make wise use of the world’s precious water supply, both in our homes and in the supermarket.


Santa Cruz wildfire partly contained

Firefighters and volunteers save homes and rescue animals from California wildfire. Climate change is being registered across the US state of California in the form of less rainfall, regional drought and wildfires.

This year’s fire season started early, due to rainfall levels being 70% below normal. Thousands of firefighters and volunteers have been working day and night to contain a fire that is sweeping through the Santa Cruz Mountains, near Morgan Hill Field

Reporter: We’re reporting for Supreme Master Television at the fire zone. The fires have been 50% contained, but 40,000 acres have burned already. Joe Marcigan: We have helicopter air support all day keeping good control of the fires. The winds have died down now. The firefighters should get a good grip on it tonight.

HOST: In the state of California, it is not only people who are given shelter from the blaze.

Stacey Daines: Just recently in the last few years since Katrina, it’s now a state mandate that animals have to be considered in any disaster planning.

HOST: The Santa Cruz County Fairgrounds have been set up as a shelter for rescued animals, including goats, horses, cows, llamas and alpacas.

Stacey Daines: Over several hundred people have been evacuated with their animals. Thankfully, animals have been a major part of the evacuation effort.

HOST: Some volunteers have even risked their own safety to bring animals out of danger.

Stacey Daines: Misty, who is a certified large animal evacuation person through FEMA, came down just as a volunteer and said, "Hey, how can I help?" And there were four alpacas that needed rescue. They actually had to park their trailer and hike two miles into the mountains to get these alpacas. So they rounded up these animals, these four alpacas; they walked them the two miles back down the mountain. All of the animals have received care, all of the owners know there is a place for them to go and I know I feel very fortunate to live in this county.

HOST: We express our deep gratitude, California and all those working to extinguish the fire and ensure that people and animals are brought to safety. May all those affected by and fighting the fires remain safe, with a soon return to their everyday lives. We meanwhile pray for more comprehensive safeguarding actions that restore our climate to its balanced state
 
Pioneers show Americans how to live

Living “off-grid” a growing trend. With the drastic increase of energy prices, there is a growing trend toward power sources provided off the grid. Todd Bogatay, an American architect who was one of the first to settle into an Arizona-based solar and wind powered home 20 years ago, now helps his 15 neighbors build and install their own sustainable energy options. Nick Rosen, author of “How to Live Off-Grid” estimated that houses meeting their own power needs are increasing at a rate of 30% a year.

A developer in Iowa, Lonnie Gamble, has created a subdivision called Abundance Ecovillage, with plots for home building that include free wind and solar power as well as recycling, secondary rainwater collection and access to a local farm. Bravo all green pioneers who are helping bring sustainable living to the public. May we all find ways in our daily living to tread evermore lightly on the planet.
 
Birds at risk due to climate change

More birds at risk due to climate change. As the largest environmental association in the world, the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IUCN), has reported that the disruptive effects of climate change are causing more bird species to be threatened and at a faster rate than expected. Countries with the highest number of affected species include Brazil, Chili, Peru, China and India. Presently, one in every eight bird species is at risk of extinction. This translates to over one thousand species whose survival is now in jeopardy. We sincerely thank you IUCN for this informative report. May we all take action toward sustainable living to ensure a future for our beautiful feathered co-inhabitants.
 
Melting Glaciers May Release DDT And Contaminate Antarctic Environment

New study finds that DDT is released as glaciers melt. US researchers Heidi N. Geisz and colleagues have found that the long-banned pesticide DDT, which migrated to the Antarctic ice and was frozen some 40 years ago, is now being released into the waters due to global warming-related ice melts. The presence of DDT in the Antarctic food chain is a cause for concern, as the substance is known to cause egg thinning, which could have very adverse effects on wildlife populations such as the Adelie penguin. Dr. Geisz and associates, we are most appreciative of this information. We pray that steps taken now can halt the damaging effects of climate change so that all beings on our Earth may flourish in health. 
 
Tree planting campaign launched

Switzerland plants trees in Âu Lạc (Vietnam). Swiss NGO, Caritas Switzerland, has raised sufficient funds to launch a campaign for planting 1,400 trees in different parts of Âu Lạc, to raise awareness on issues such as air pollution and climate change. This event was inspired by Vietnam Green Week and the World Environment Day. Caritas Switzerland will be providing the saplings and fertilizer to local farmers who are going to plant and look after the trees. God bless your noble cooperation, Switzerland and Âu Lạc. May such green collaboration on reforestation help our planet to once again thrive in verdant and pristine beauty.
 
Bill Berry: It's the meat-eating, stupid

Article in USA newspaper links global food scarcity to meat eating. Journalist Bill Berry’s article in Wisconsin’s “The Capital Times” focuses on both the moral and environmental implications of eating meat. He points out that rising food prices and global hunger have more to do with feeding a large portion of global grain stocks to animals than converting food crops to biofuel.

Mr. Berry concluded with a quote from the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The types and amounts of food an individual chooses to eat not only affect his or her well-being, but also have implications for society as a whole." Hats off to you, Mr. Berry and The Capital Times, for raising awareness about the effect of eating meat on our society and environment. May we adopt a plant-based diet for our health as well as the plan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