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 호주인의 식단이 환경에 해롭다고 합니다

붉은 고기의 많은 양 권장으로 이미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알려진 호주의 연구 기관 ＣＳＩＲＯ이 개발한 식단은 이제 지구에 해롭다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영양과 식이요법』에 실린 한 연구는 이 붉은 고기 식단은 일인당 매주 천５백 리터 이상의 물을 사용하고  매년 ４.３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방출한다고 합니다 시드니 로얄프린스 알프레드 병원의 수지 페리와  남 호주 동물해방 운동가 죠프 러셀은 이 식단에 대해 말하길 『이 식단은 환경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선택으로 권장될 수 없습니다』 권장될 수 없습니다』 페리와 러셀의 주목할 만한 조언에 큰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개인과 지구의 건강 모두를 위해 고기 없는 선택으로 전환하길 기도합니다   

에스토니아가 젖소 배출에 과세합니다

에스토니아 내에 온실가스 배출의 ２５퍼센트는 농장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들의 환경비용을 더 정확히 반영하려고 정부는 현재 농부들에게 소 한 마리가 대기로 배출하는 약 ３５０리터의 메탄과 천５백 리터의 이산화탄소에 『소화가스세』를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브라보，에스토니아！ 가축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선구자적 노력이군요 선구자적 노력이군요 귀국의 모든 국민이 육류와 유제품을 환경 친화적인 채식으로 대체하기를 채식으로 대체하기를 기도합니다

일각고래 개체수가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할 것 같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신비로운 북극고래가 지구온난화에 잘 적응할 수 없어 멸종위기에 처할 것 같다고 합니다 일각고래의 특정 서식지와 이동구역이 급격한 수온 상승으로 영향을 많이 받아 이 온화한 거인이 위기에  처할 것 같습니다 일각고래의 멸종 가능성을 경고해준 연구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환경 세상이 도래해 사랑스런 동물 친구들이 계속 장엄하고 아름답게 행성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산화탄소와 메탄 농도가 ２００７년에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미국  해양대기국의 새로운 보고서에 의하면 ２００７년에 두 종류의 주된 온실 가스의 농도가 온실 가스의 농도가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일년 내에 ２ ｐｐｍ 씩 ３９０ｐｐｍ 까지 증가했습니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토론회의 공동 의장인 마틴 패리 교수는 말합니다 『모든 회의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온실 가스의 농도는 대기 중에서 계속 올라가고 있고 증가율은 점점 빨라집니다 우리는 이미  기후 변화의 영향을 보고 있으며  충격의 규모 역시 우리가 무엇을 하기로 결정할 때까지 빨라질 것입니다』 온실 가스의 급격한 상승 이유 중 하나는 탄소를 흡수하는 지구상의 나무， 연못，해양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포모사(대만)의  국립 해양과학연구소 곤기류 박사는 이산화탄소 흡수와 관련된 해양의 한정된 능력에 대해 설명합니다

곤기류 박사, 국립 해양 과학 연구센터 :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서 물에 용해되고 물은 더 산성화될 것입니다 해양이 더  산성화 될수록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더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이산화탄소가 점점 더 빨리 증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온실 효과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리포터: 물의 산성화는 모든 해양 생태계의 멸종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해양학자들의 또 다른 주된 관심은 대양저 밑에 있는 메탄 가스의 양입니다 따뜻한 물은 현재 동결된 해저메탄을 휘발성 물질로 변화시켜 매우 많은 메탄이 온도의 불안정으로 인해 방출될 수 있습니다 

곤기류 박사, 국립 해양 과학 연구센터 : 모든 천연 가스가 분출되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메탄 방출 문제 뿐 아니라 해저 산사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풍선이 갑자기 터져 많은 양의 침전물이 흩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해저산사태는 쓰나미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연대순으로 말하자면 이것은 지질 역사상 이미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이해는 매우 제한적이지만  이건 가능한 일이죠！ 

리포터: 지구온난화  연구에 기여한  류 박사 및 모든 기후 과학자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온실 가스 방출의 상승을 막기 위해 필요한 과감한 조치를 취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