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리와 채식 전문가들이  인간과 동물의 새로운 관계를 요청합니다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제１회 동물  권리 회의에서  다양한 단체 출신의  토론자들은 동물성이  사용되지 않은  식단인 완전 채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채식을 도덕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비로운 생활방식을 더 많이  선택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채식주의를 도덕성을 유지하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린 베리, 작가이자 북아메리카 채식 연합 고문: 그렇습니다 모든 이가 채식을 채택하길 바랍니다 채식 위주 식단으로 어떤 동물성 재료도 포함하지 않는 걸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내적으로 외적으로 동물 제품의 소비를 멈춰야 합니다 그들은 이제 지구의 온전함을  보존하고 동시에 그들 자신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동물 제품 소비를 멈추어야 합니다 

리포터: 모든 참석자들은 증가하는 지구온난화의 중대한 영향을 고려하여 고기 소비를 줄이는 것이  긴급함을 인식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함께 사는 존재들을 돌보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지 귀마레스 박사, 영양학자이자 비건채식가: 우리가 식단에서 동물성 제품들 즉 고기만이 아니라 계란이나 유제품  등을 배제할 때마다 환경 배출물을 줄일 수 있고 우리의 식단이 지구에 미치는 환경적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린 베리, 작가이자 북아메리카 채식 연합 고문: 도살장은  탄소 방출물의 주된 원인입니다 오염을 시키죠 그것은 어떤 것보다 지구를 오염시키는 산업입니다 만약 우리 모두가 채식주의자가 될 수 있다면 대기 속의 탄소 방출물의 양을  줄일 수 있고  오염과 도살장의 폐기물로부터 지구를 보호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 목표인 동물에 대한 잔혹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리포터: 자비롭고  지구를 구하는  채식 식단의 길을 제시한 리바이 씨와 구이마라에스 박사 베리씨 등 전문가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우리와 지구의 건강을 위하여 인생의  챔피언이 됩시다

온난화가 더 강한 태풍을 유발할 거라고 과학자들이 예측합니다

미국   뉴저지 프린스톤의  지구물리 유동역학  연구소 연구원들은 앞으로 대서양 폭풍이 더욱 강해져 엄청난 바람과 비를 동반할 거라고 예측합니다 이 예측은 과거의 폭풍들도 정확히  맞혔던 컴퓨터 모형에 근거한 것입니다 보고서 수석저자인 톰 너슨 박사는 이러한 발견들은 기온이 계속 올라가면 기온이 계속 올라가면 폭풍도 점점 세진다는 폭풍도 점점 세진다는 기후변화 정부간 위원회(ＩＰＣＣ)의 보고와 일치한다고 보고와 일치한다고 말했습니다 기후변화가 우리 삶과 어떠한 상관이 있는지  밝혀준 너슨 박사와 동료 연구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부작용을 줄이고 우리의 놀라운 행성을 보호하기 위해 바로 행동하길 바랍니다 

http://www.thedailygreen.com/environmental-news/latest/hurricanes-global-warming-47051603, http://www.noaa.gov/wx.html, http://www.gfdl.noaa.gov/reference/AR97/AppendixD.html


전세계 생물다양성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세계 야생동물기금 (ＷＷＦ)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３５년에 비해 야생 동물 숫자가 ３분의 １로 줄었다고 ３분의 １로 줄었다고 합니다 호주와 같은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농경과 도시의 확장과 공해， 야생동물 교역이 감소의 주원인으로 이는 기후변화에 의해 이는 기후변화에 의해 그 영향이 더욱 증가되고 있습니다 다음주 독일에서 열릴 제 ９차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총회에서 ＷＷＦ는 참여국들이 지속가능한 보호를 지속가능한 보호를 위한 대책을  우선 강구할 것을 촉구할 것입니다 이 중요한 정보를 전면에 내보낸 ＷＷＦ와  과학자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회담이 우리의 필수적이고 다양한 종들을 보호하는 대책들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성공하길 바랍니다 신의 사랑의 힘이 지구를 지키려는 우리를 돕기를 빕니다


노벨 자선 신탁  재단 의장이 채식을 옹호합니다

포모사(대만)의 에너지 효율과 녹색 환경 포럼에서 알프레드  노벨의 증조카인 마이클 노벨 박사가 대중들에게 동물성이 없는 채식을 할 것과  기후변화의 영향을  감소하기 위하여 대체 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메탄의 유해한  온실 가스 영향을 거론하면서 노벨 박사는 말하길 『전세계 모든 이가 채식을 하여 절약하는  에너지가 모든 자동차  소유자들이 대형차를  소형차로 바꾸는 것보다 더 큽니다』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실질적인  권고를 해주신 노벨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채식과 환경 보호 조치를 취하길

http://udn.com/NEWS/NATIONAL/NAT5/4339881.shtml, http://www.taipeitimes.com/News/taiwan/archives/2008/05/14/2003411922, http://www.free-press-release.com/news/200805/1210971032.html  


과학자들이 질소 배출 감소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지난 한 세기에 걸쳐 질소 화학비료와 화석연료의 사용증가로 막대한 양의 활성 질소 화합물이 환경에 축적됐습니다 환경에 축적됐습니다 이 화합물 중 하나인 이산화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３백 배 강한 온실가스입니다 질소배출을 밝히기 위해 과학자 팀과 함께 연구하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 대학 제임스 갤로웨이 박사가 말합니다 『활성질소가 놀라운 속도로 환경에 축적되고 있으며 이는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배출되는  것처럼 심각하다고 밝혀질 겁니다』 이 연구와 관계된 다른 과학자인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의 피터 리스 교수는 말합니다 『해결책은 질소비료 사용을 조절하고 특히 개발도상국 차량의 급속한 증가에서 오는 증가에서 오는 오염을 막는 것에 달렸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질소 역할을 명백하게 설명해주신 리스， 갤로웨이 교수와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세계 지도자들의 정책이 현 상황의  긴급함을 반영해 미래 세대가 지구에서 삶을 지속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http://www.telegraph.co.uk/earth/main.jhtml?view=DETAILS&grid=&xml=/earth/2008/05/16/eanitro116.xml,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5/08051514535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