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웨이브 친환경 축제가 생활방식을 즐겁게 합니다.
영국 브링톤의 제 1회 친환경 축제가 지속가능 생활방식을 도와주는 많은 지역의 회사와 사업체들을 한데 모이게 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리비전: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분,안녕하세요. 저희는 화창한 영국 브링톤의 남부 해안에 나왔습니다. 여기는 친환경과 지속가능 에너지의 인식 증진을 위해 브링톤과 호브 시의회가 연대해서 조직한 그린 웨이브 행사장입니다.
매튜 버드,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루이스 이사회 임원: 우리는 기후변화와 재생 에너지, 쓰레기 재활용 등의 분야를 소개합니다. 탄소를 줄이는 생활방식을 어떻게 성취할지에 관해 사람들에게 모든 면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리비전: 매튜, 고기를 덜 먹으면 지구온난화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매튜 버드: 네,그래요. 그건 정말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기후변화 조치의 계획이 생태 범위의 개념에 더 많이 기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육류 제품은 땅에 대한 책임이 있어요. 사육에 필요하니까요. 육류 제품 제조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며 그로 인해 메탄 등 온실가스를 유발합니다. 또한 동물들을 먹일 식량을 재배하기위해 비료도 뿌려지죠.
프랭크 제이, 브링톤과 하버 식음료 축제 디렉터: 대중들의 이목을 끄는 맛있는 채식 음식입니다. 또한, 환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여러분이 할 수 일에 관해 배우는 또 다른 방법이지요. 여러분의 식단에 채소를 더 많이 넣고 고기를 덜 섭취하세요. 탄소 배출이 줄어듭니다. 확실히 그럴 거예요.
리포터 : 영국 남동부를 대표하는 유럽의회의 지역 녹색당 당원이 당의 견해를 나눴습니다.
카롤린 루카스, 유럽의회 회원이자 비건채식인: 우리의 정책들은 기본적으로 모두가 친환경 생활방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관한 겁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리비전: 육류 소비는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녹색당에서 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나요?
카롤린 루카스: 우리는 가축 생산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염려하고 있어요. 우린 이에 관한 메시지를 많이 전하고 있으며, 늘 사람들이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렇게 하면 건강에도 좋지요. 확실히 육류 섭취를 줄일 필요가 있으며 이 메시지가 알려져야 합니다. 더 많은 야채요리를 발견해서 하루에 세 번 육식할 필요가 없다는 걸 정말로 이해해야 합니다. 육식할 필요가 없어요.
리포터 : 영국 브링톤과 호브 의회의 성공적인 그린웨이브 친환경 축제에 축하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시민들과 전세계인들이 친환경 삶을 살고 채식이 더 많이 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의 이로움을 얻길 빕니다.
Green Wave Eco Festival makes lifestyle greening fun.
UK, Brighton’s first sustainable eco-festival brought together a host of local companies and businesses to help people live a more sustainable lifestyle.
SupremeMasterTV : Halo to all our eco-friendly viewers. We are here in the sunny south coast of England, in Brighton. This is a Green Wave event, organized in conjunction with the Brighton and Hove city councils, to raise the awareness of green and sustainable energy.
Matthew Bird, Lewis Council Sustainability and Energy Officer : We cover areas like climate change and renewable energy, waste recycling. We provide advice to anyone and everyone on every facet of how to achieve a low carbon lifestyle.
SupremeMasterTV : So Matt, do you think that eating less meat has a role to play in reducing global warming?
Matt : Yes, I do. I think it’s pretty fundamental, and I was saying that our climate action plan is very much based on the idea of the ecological footprint. Meat production is responsible for, lands areas that’s needed to rear the meat; there is a lot more energy that goes into producing meat, and also the result in greenhouse gases, including methane. And also the fertilizers, growing the food that feeds the animals.
Frank Jay, Director of the Brighton & Hove Food and Drink Festival : It is mainly vegetarian foods that is attracting the public. So it is another way of learning about the difference to the environment you can make. You know if you have got more vegetables in your diet and you are eating less meat, yes you will bring down CO2 emissions, you definitely will.
VOICE: The local Green Party Member of the European Parliament representing the South-East of England shared her party’s views.
Caroline Lucas, Member of the European Parliament and vegan : Our policies are basically about ensuring that it is possible for everybody to lead a greener lifestyle.
SupremeMasterTV : The consumption of meat has a very big impact on the environment. Are the Green Party helping to spread the message?
Caroline Lucas : We are very concerned about the impact of livestock production on climate change. Very much our message is and always has been that we think people should be eating less meat; that is actually good for people’s health to do that. But it is clear that we need to be eating less meat and so I think the message is to go out there and discover some more vegetables and to really understand that we don’t need to be eating meat 3 times a day. We really do not.
VOICE: We congratulate Green Wave, the Council of Brighton and Hove of England on your successful eco-festival. May your citizens and people worldwide live green, eat more vegetarian and reap the benefits of sustainable living!
북극 여우가 빙하 해빙과 분투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북극해 빙하 해빙으로 많은 토종 생물들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북부 알래스카에서 첫 겨울을 보낸 14살 어린 북극 여우들을 추적한 결과 식량을 찾아 결빙된 바다 빙하를 수백 마일 헤맨 여우 세 마리만 생존했으며, 본토에 남아 있던 여우들은 겨울을 나지 못했습니다. 연구를 지도한 미국 알래스카 대학 페어뱅크스 캠퍼스의 과학자 나단 팸퍼린은 말하길『바다 얼음이 줄면서 과거엔 그 위를 다니기도 했던 여우들이 지금은 육상에서 더 힘든 조건에 직면할 수 있으며, 생존률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극 여우 생존에서 바다 빙하의 중요한 역할을 알려준 펨퍼린 씨와 다른 과학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국가가 장엄한 야생생물 보존을 위해 탄소제한 프로그램을 신속히 채택하길 바랍니다.
Arctic foxes struggle to survive as polar ice melts.
As global warming continues to erode Arctic sea ice, more native species are affected. Based on a study that followed 14 young Arctic foxes through their first winter in northern Alaska, the only three that survived were noted to wander hundreds of miles across the frozen sea ice to find food. Those that remained on the mainland did not see the winter through. Study lead Nathan Pamperin, scientist at the USA’s University of Alaska in Fairbanks, said, “With reduced access to sea ice, it is possible that, in the years when foxes would normally travel on the ice, they may face tougher conditions on land, and possibly lower survival."
Thank you Mr. Pamperin and other scientists for demonstrating the vital role of sea ice plays in the survival of the Arctic fox. May all nations quickly adopt carbon limiting programs to preserve our magnificent wildlife.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08/jul/09/wildlife.poles
인간으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펭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펭귄 개체수가 위험수위에 처해있으며 10종은 2006년에 멸종위기종 명단에
올랐습니다. 남극으로의 여름 원정에서 미국 탐험가인 존 보워마스터는 그 지역의 이상강우와 수천 마리 펭귄 새끼들의 동사를 목격하였습니다. 다른 지역에선 빙하 해빙으로 펭귄들이 물에 빠지고 어린 새끼들이 죽어 갑니다. 이 사랑스런 펭귄들의 상태 악화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부터 펭귄들과 우리를 구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시급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을 일깨우길 바랍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지키는 책무를 우리가 다할 수 있도록 신의 인도를 기원합니다.
Human-induced global warming causing penguin disappearance.
Penguin populations worldwide have been deemed in peril, with ten species petitioned in 2006 to be placed on the Endangered Species list. While on a summer expedition in Antarctica, American explorer Jon Bowermaster witnessed through unusual rains in the region, the freezing to death of thousands of penguin chicks. Melting sea ice in other areas is also pushing penguins into the waters, causing the undeveloped chicks to perish.
We pray that the declining conditions of these beloved seabirds make it clear that we must act now as a global community to save their species, as well as ours, from the effects of global warming. May the Providence guide our stewardship to preserve the survival of all beings on our Earth. (*)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08/07/080702-endangered-penguins_2.html
노르웨이가 기후중립 도시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2008년 2월 유엔환경계획은 탄소 중립국이 되려는 국가들과 협력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코스타리카 아이슬란드 뉴질랜드와 함께 노르웨이는 야심적인『기후중립 네트워크』에 가입한 첫 국가입니다. 게다가 노르웨이 남부 연안도시 아렌달은 참가 도시 4곳 중 하나입니다. 아렌달의 시장 노르지 토릴 롤스타드 랄센이 설명합니다.
토릴 롤스테드 라센, 노르웨이 아렌달 시장 : 우리는 올해 안에 노르웨이에서 첫 번째 탄소 중립 도시가 되고자 합니다. 이미 그 목표에 꽤 가까이 도달해 있습니다. 우리에겐 야심적인 목표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로 탄소 방출을 10년 이내에 90% 로 줄일 것입니다.
스베인 트베이달, 전 노르웨이 유엔 환경계획 디렉터: 경감 계획이 현재 발기됐고 20개 사업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의 모든 건물의 기름 난방이 중지될 것입니다.
리포터 : 아렌달의 관리들은 배출 제로 운동에 4만 명 시민이 모든 부분에 참여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실 이 유엔 계획은 결국엔 국가와 도시, 기업, 시민사회 그리고 개인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해 모두가 실질적 조치를 취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실질적 조치엔 식단을 바꾸는 것도 포함됩니다.
스베인 트베이달, 전 노르웨이 유엔 환경계획 디렉터: 소 한마리는 해마다 4톤의 온실가스 배출의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 사람이 방출하는 양에 상당합니다. 많은 양이지요. 농장 동물들의 사료로 옥수수 등을 기르기 때문인데 그래서 미래는 불투명하죠. 오늘날처럼 많은 사람들이 가난에서 벗어나 고기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시기는요. 그래서 전 더 많은 사람들이 채식주의자가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포터 : 아렌달 도시와 유엔 환경 계획의 기후중립 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한 신념에 찬 모든 참가국에 갈채를 보냅니다. 이 계획이 큰 성공을 거두길 기원하며 더 많은 지역사회가 모두가 따를 수 있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하길 바랍니다.
Norway’s future Climate Neutral City heads forward.
In February 2008 the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launched an initiative to work with committed economies in becoming carbon neutral. Along with Costa Rica, Iceland and New Zealand, Norway is one of the first countries to commit to the ambitious “Climate Neutral Network.” What’s more, Norway’s southern coastal city of Arendal is one of the first of four participating world cities. Arendal’s Mayor Norge Torill Rolstad Larsen explained:
Torill Rolstad Larsen, Mayor of the City Council of Arendal, Norway (F): We have decided that we are going to be the first climate neutral city in Norway within 2008, and we are already quite close to reaching that goal. We have some ambitious goals. Among other things, we shall reduce CO2 emissions with 90% within 10 years.
Svein Tveitdal, Former Director of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in Norway : A measures relief plan is now being launched with 20 initiatives, among other things: end all oil-based heating in the buildings belonging to the municipality.
VOICE: Authorities of Arendal are eager to involve all sectors along with the city’s 40,000 inhabitants to participate in the move toward zero emissions. In fact, the United Nations project will eventually organize the growing wave of nations, cities and companies, civil societies and individuals to all help take practical action. Practical actions may also include a shift in our diets.
Svein Tveitdal, Former Director of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in Norway: The cow contributes with about 4 tons annually of greenhouse gas emissions. And that is almost the same as the average for a human in the world. That is a lot. Also because of the growing of corn, etc. as food for farm animals. Thus, it’s difficult to think of a future – when more and more people come out of poverty, that we have the possibility to eat as much meat as we do today.
So I believe that we are walking towards a community where more people have to become vegetarians.
VOICE: Bravo city of Arendal and all determined participants of the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s Climate Neutral Network initiative. We wish you the best of success, and pray that more communities will join in doing whatever it takes to make a livable world for all those to fo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