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최상의 방법.
지구온난화와 많은 재난이 인간의 행위로 야기된다는 것은 공인된 사실이지만, 다른 생명체에 대한 인류의 유해한 행동을 중단하는 것이 재난 방지에 유용하다는 것은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바쁘신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영국 서리에 있는 협회 회원들과 최근의 화상회의를 통해 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모든 생명을 존중해야 합니다. 원수까지도요. 직접, 간접의 살생을 막아야 합니다. 모두 채식을 하고 동물제품 사용을 그만둬야 합니다. 그래야 살생이 멈춥니다. 다른 것들은 그 다음 일입니다.
리포터 : 지구를 구하는 것은 인류의 소명입니다. 생명을 구해야 합니다. 고대부터 모든 스승들이 가르쳐 왔듯, 생명이 생명을 낳고 생명을 존중함으로써 인간 본연의 고귀한 품성을 회복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 천국이란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고 동일한 수준의 동정심, 사랑, 영적 지식, 이해, 숭고함을 가진 곳입니다. 인류는 돌아서기만 하면 모두 용서 받을 것입니다. 천국은 용서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육식을 모릅니다. 바로 지금 하십시오! 스스로 찾아 연구하고 알아야 합니다. 채식에 관한 조언과 요리법을 어디서든 구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썩은 고기 조각를 씹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품위 없는 일이며, 비위생적이고, 건강하지 않으며, 독성이 있고, 비열합니다. 바로 지금 깨어나서 행동을 바꾸고 고귀하고 품위 있는 인간이 되십시오.
리포터 : 우리 모두가 찾던 평화와 천국을 삶에서 다시 구현할 방법을 상기시켜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날의 선택은 깨끗하며 더 쉽습니다. 이제 다시 지구에서 사랑의 길을 걸어야 할 때입니다. 2008년 6월 21일과 22일 토요일, 일요일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칭하이 무상사와의 특별 화상회의를 다국어 자막으로 방송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The most powerful way to stop global warming.
It is now an accepted fact that global warming and its many disastrous consequences arise from human actions. Yet we may not have realized that ceasing our own harmful behaviors toward other beings will help un-do disasters. During the recent videoconference with our Association members in Surrey, United Kingdom, Supreme Master Ching Hai took time from her full schedule to explain.
Supreme Master Ching Hai: We have to respect all lives, including that of our so-called enemies even. Directly or indirectly, we have to stop the killing. We have to be all vegetarian and abstain from all animal products. And that's how the killing will stop.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VOICE: The call to save the planet is a call upon humans to save lives. As past masters have taught since ancient times, life begets life, and by respecting life we regain our noble standard as human beings.
Supreme Master Ching Hai: Heaven is a place where all beings act in the same way, in the same level of compassion, same level of love, and same level of spiritual knowledge, understanding, same level of nobility. If human beings just turn around, all will be forgiven. Heaven is forgiving. Because they did not know about the meat diet, the killing.
But now is the time! We should do research; we should know about it. Everywhere there are plenty of vegetarian diet advice books, recipes. There’s no excuse anymore to sink your teeth into that piece of flesh which is rotten anyway. It’s below dignity and it’s unhygienic; it’s unhealthy; it’s poisonous; it’s ignoble. So it’s about the time they wake up and change behavior, to be noble, to be dignified as a human being.
VOICE: We thank Supreme Master Ching Hai for reminding us of the way to bring the peace we all seek, and even Heaven back into our lives. The choice today is clear and easier than ever: it’s time to walk the way of goodness and love on Earth once again.
Please tune in to Supreme Master Television's Between Master and Disciples on Saturday and Sunday, June 21 and 22, 2008 for the full broadcast of this special videoconference with Supreme Master Ching Hai with multi-subtitles.
열대우림 재건은 4천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브라질 파라나 연방대학의 마르시아 마커스와 동료들은 수행한 연구에서 원상태의 식물군으로 완전히 회복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아보고자 하였습니다. 브라질의 대서양 삼림을 중점으로 한 연구에서 어떤 종은 최소 65년 만에 회복될 수 있으나 음지성 나무들은 대략 160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삼림의 완전 회복에 필수적인 독특한 토종 나무들은 4천 년이나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열대우림의 진화와 위태로운 균형상태에 관한 이 연구를 알려주신 마커스와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정보가 단합 노력의 긴급한 필요성을 부각시켜서 생명을 유지해주는 대체할 수 없는 자원을 보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ainforest restoration could take 4,000 years.
Research conducted by Marcia Marques and colleagues at the Federal University of Parana in Brazil sought to understand how long it would take for the rainforest to completely recover its original native flora. The study, which focused on the Brazilian Atlantic forest, found that although certain species could regenerate in as few as 65 years, others such as shade-loving trees would take approximately 160 years. Finally, native species unique and necessary for the forest’s full recovery could take as long as 4,000 years.
Our many thanks, Ms. Marques and colleagues for sharing these findings on the unique evolution and fragile balance of the rainforest. We pray that such information highlights even more urgently the need for our unified efforts to preserve this irreplaceable and life-sustaining resource.
http://www.newkerala.com/one.php?action=fullnews&id=72204
보고서에 의하면 파푸아 뉴기니의 열대림이 위험합니다.
파푸아 뉴기니 대학과 호주 국립 대학이 1972년과 2002년 사이의 위성영상을 5년간 연구한 바에 의하면 파푸아 뉴기니 삼림이 매년 36만 2천 헥타르의 놀라운 속도로 벌채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훼손되면 2021년엔 국가 삼림의 절반이 없어집니다. 이런 중대한 문제에 주의를 촉구한 저명한 과학자들께 감사드립니다. 파푸아 뉴기니 정부가 소중한 삼림을 보존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속히 취하길 바랍니다.
Report concludes Papua New Guinea rainforest is under threat.
A five-year study of satellite images from between 1972 and 2002 by scientists from the University of Papua New Guinea (PNG) and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shows that Papua New Guineas forests are being cleared at an alarming rate of 362,000 hectares annually. At this rate of rapid destruction, half of the nation’s forests will be lost by 2021.
Esteemed scientists, we appreciate your report calling attention to this grave matter. May the government of Papua New Guinea quickly implement sustainable policies to preserve her precious rainforests.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431589.stm
과학자들이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G8국가의 즉각적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G8국과 5개 주요 개도국의 13개 과학 단체들은 공동 성명에서, 목표에 대한 진지한 노력과 기후변화에 대한 즉각적 행동을 위한 스케줄이 다음달 일본에서의 갖는 G8정상회담에 필요하다고 촉구하는 내용을 지금까지 네 차례 호소했습니다. 성명은 경고하길 『지구 온실가스 배출 감소 면에서의 진보가 느립니다. 기후변화는 오늘날 긴급과제입니다. 주요 취약 부분은 물 자원, 식량 공급, 건강, 해안 재정주, 생태계 특히 북극 , 툰드라, 알프스 산맥 툰드라, 알프스 산맥 산호초 지역입니다.』 긴급한 호소를 하신 과학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상회담 참가자들이 이 촉구에 주의를 기울여 즉각 행동하길 바랍니다.
Scientists outline risks stemming from climate change and urge G8 for immediate action.
In its fourth appeal to date, 13 academies of science from the G8 countries and the five largest emerging nations have urged in a joint statement that a serious commitment to goals and timetables for immediate action on climate change are needed at next month’s G8 summit in Japan. The statement warns, “Progress in reducing global greenhouse gas emission has been slow. Climate change is a pressing issue for today. Key vulnerabilities include water resources, food supply, health, costal resettlements and some ecosystems, particularly Arctic, tundra, alpine and coral reef.”
We offer our deep appreciation, scientists, for your urgent appeal. We pray that all summit attendees will heed your call to act now.
http://www.france24.com/en/20080610-scientists-warn-g8-climate-peril-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