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9월 20일 미국 아이오와 주의 삼림보호청은 올해 발생한 미주리 강 유역의 홍수로 95만 그루 나무들이 뿌리에 산소 부족으로 인해 고사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 나무들의 고사로 인한 토양 침식으로 홍수 피해 가능성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http://www.ketv.com/r/29253752/detail.html http://ecointheknow.com/editorials/the-trees-are-going-going-gone/* 2011년 9월 25일에 발간된 2011년 영국 포유류 상태에서 옥스포드 대학의 전문가들은 두더지 같은 동물 개체수가 계속 감소 추세에 있으며 붉은 다람쥐들은 거의 멸종에 가깝다고 전하며 더 많은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했습니다.
http://www.bbc.co.uk/news/uk-15051169http://www.independent.co.uk/environment/nature/britains-beasts-ndash-and-the-battle-to-save-them-2360509.html * 2011년 9월 20일 CNN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시위자들이 모여 델라웨어 강 유역의 천연가스 추출을 위한 수력 파열 작업의 연기를 촉구했는데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로 인한 독극성 화학물질들이 지하의 물 근원을 오염시켜 질병과 가스 유출을 초래하고 수돗물에 불이 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http://edition.cnn.com/2011/US/09/20/philadelphia.fracking.protests/index.html* 2011년 9월 20일 영국의 구호단체인 옥스팜은 3백만 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1년에 걸친 가뭄으로 기아에 당면해 있다고 발표하며 겨울이 와서 여행이 어렵기 전에 식량과 물 보급에 필요한 기부금 모집을 촉구했습니다.
http://reliefweb.int/node/448275 http://www.tearfund.org/en/news/world_news/heatwave_brings_drought_to_afghanistan/ http://www.trust.org/alertnet/news/three-million-face-hunger-as-drought-grips-northern-afghanistan-oxf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