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기후변화 요인들을 감소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이 시작됩니다
22개국의 장관들과 대표들이 이번 주 멕시코에서 기후변화 진행 상황을 신속히 저지시키려는 방법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 외의 요인들의 감소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유엔 환경 계획 (UNEP) 책임자인 아킴 슈타이너 씨는 2050년 경에는 섭씨 4도가 상승하는 위험한 수준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그의 연구소에서 행한 연구로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킨다 해도 그러한 수준의 기온 상승을 막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명확히 증명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것은 이산화탄소는 대기에서 수백 년 간 잔존하는 것으로 열을 보존하는 힘도 그만큼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자들은 잠재적으로 강력한 기후변화 요인들인 오존이나 검은 탄소 메탄 등 대기에서 빨리 사라지는 이런 요인들을 감소시킬 것을 권고합니다.
그는『이 신속한 행동으로 기온상승을 섭씨 2도 미만으로 줄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UNEP 책임자인 슈타이너 씨는 메탄가스 방출의 감소는 연관된 오존의 감소를 가져온다고 계속 지적했습니다. UNEP 책임자인 슈타이너 씨와 다른 대표들께 기후변화를 위한 신속한 행동들을 권장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신속히 행동해 자연과 더욱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사는 지구의 모든 생명을 지속시키길 바랍니다.
2011년 6월 멕시코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단기간에 사라지는 기후변화 핵심 요인이 생성되는 일반적인 원인들을 강조하시며 과학자들이 권고한 해결책 적용에 가장 쉬운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냉각을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산화탄소에 집중하기 보다는 수명이 짧은 지구온난화 물질을 감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메탄과 블랙카본, 그리고 지표오존입니다.
이건 기후변화를 빨리 되돌리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위험을 없애는 것 말입니다. 예를들어 이산화탄소를 대기 중에서 사라지게 하려면 수천 년 아니면 수백 년이 걸리지만 대개 메탄은 약 12년만에 사라집니다. 인간 활동이 낳은 메탄의 제일의 출처는 뭘까요? 가축 사육입니다.
블랙카본 발생의 상당한 원인도 또한 가축 사육입니다. 모든 것이 축산을 지목합니다. 목초지나 가축을 먹일 농작물을 생산하기위해 숲이나 들판을 태우는 것이 검댕을 일으키고 바람에 의해 빙하나 만년설까지 이동하여 해빙을 가속화하여 해빙을 가속화하여 지구가 더 많이 더워지게 됩니다.
오존은 스모그를 구성하는 물질이며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주된 발생처는 역시 메탄입니다. 오존은 대기에서 몇 시간이나 몇 주 만에 사라집니다. 그러니 기후변화를 되돌리는 가장 빠른 길은 메탄과 오존과 블랙카본을 줄이는거죠. 어떻게 줄이죠? 이렇게 하는 가장 빠르고 저렴한 길은 인간이 소비할 동물 사육을 멈추는 것이죠.
마침내 내가 추구해 오던 것을 찾을 거예요. 나의 소유물과 사랑하는 모든 것을 두고 떠나지만 모든 것이 여기서 나를 기다릴 거예요!
http://www.regeringen.se/sb/d/14350/a/171325
http://saladeprensa.semarnat.gob.mx/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3948:com-40711-
mexico-y-suecia-reunen-a-22-naciones-para-discutir-la-eliminacion-de-gases-contaminantes-
a-la-atmosfera-&catid=50:comunicados&Itemid=110
http://www.flickr.com/photos/semarnat/sets/72157627654798048/with/6141214668/
http://www.unep.org/newscentre/Default.aspx?DocumentID=2654&ArticleID=8854&l=en
그 밖의 소식
* 2011년 9월 첫 주 연설에서 미국 국립대기연구소 (NCAR)의 상임 과학자인 제리 밀 씨는 평균 기온의 극히 작은 변화조차도 미국 텍사스 주에서 발생한 1년 간의 가뭄 같은 극단적인 기상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treehugger.com/files/2011/09/why-climate-change-makes-future-texas-droughts-more-likely.php http://www.tgdaily.com/sustainability-features/58360-extreme-weather-events-on-the-rise-says-climate-group
http://climatecommunication.org/new/articles/extreme-weather/overview/
* 중국남부에서 끈질긴 가뭄이 9월 중순까지 지속됨에 따라 광시좡족자치구 롱린군 야코우 마을의 주민들은 2011년 7월 이래 물 공급을 받지 못하여 한 땅굴에서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에 두 번이나 한 시간씩 걸리는 여행을 해야 합니다.
http://www.ibtimes.com/articles/214563/20110915/china-drought.htm
http://www.chinadaily.com.cn/photo/2011-09/16/content_1372075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