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국가들이 산림보존을 위한 개시회의를 갖습니다 이런 종류로는 최초의 회담으로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를 이루는 21개 국가의 산림장관들이 9월6일 중국 베이징에 다같이 모여 경제개발과 함께 중요한 목표로서 환경보존을 지지했습니다.
주최국인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참석한 첫 회담에 공동주최자인 멕시코의 후앙 라파엘 엘비라 장관이 연설했으며 그는 10년 이내에 멕시코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계획에 대해 개략적으로
말했습니다.
포모사(대만) 농업위원회 첸우시웅 장관도 또한 특히 기후변화를 고려해 지속가능한 산림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림건강을 감시하기 위한 APEC국가들의 협동 노력을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은 지속가능한 산림개발과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에 있어 경제적 기술적 협력 모두를 깊이 있게 하기로 모든 회원국들의 회의 결론으로 승인된 최종 베이징 산림선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모든APEC회원들의 공동 노력과 결실있는 회의에 경의를 표하며 회원국 국민들이 지속가능한 노력을
훌륭히 해내어 생명을 주는 푸른 숲 보존을 통해 다른 많은 이들이 우리 자신과 모든 존재를 위해 지구를 복원하는데 고무되길 기원합니다.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ALL&ID=201109030014http://english.peopledaily.com.cn/90883/7592136.htmlhttp://www.chinadaily.com.cn/bizchina/2011-09/08/content_13647279.htmhttp://www.google.com/hostednews/epa/article/ALeqM5ggp43zFXAs526QCRKGz2xlHz2-oQ?docId=1602252http://www.chinadaily.com.cn/bizchina/2011-09/08/content_13647279.htm
그 밖의 소식
* 중국의 가장 큰 내륙 수체인 장시성의 포양호는 2011년9월 현재 1,340평방 km로 줄었고 이는 작년
같은 시간 동안 측정된 평균면적의 절반 미만입니다
http://www.chinadaily.com.cn/photo/2011-09/05/content_13623605.htm* 1류 극지 과학자인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피터 워드햄스 박사는 2011년9월5일 북극의 석유 탐사로 심각한 석유 유출이 빙하 밑에서 발생한다면 통제불가능한 환경 재난에 이를수 있으며 이는 멈추기가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 경고합니다.
http://in.news.yahoo.com/oil-exploration-arctic-region-cause-uncontrollable-natural-disaster-074823932.html http://www.independent.co.uk/environment/oil-exploration-under-arctic-ice-could-cause-uncontrollable-natural-disaster-23497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