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물 증거가 더 발견되었습니다
미국 국립항공우주국 (ＮＡＳＡ) 과학자들은 9월 1일 목요일 화성탐사기인 오포튜니티가 처음으로 연구한 돌에 기대치 이상의 높은 량의 아연과 브롬이 함유되어 있었는데 지구에서의 이러한 양상은 이 돌이 열과 물을 함유하는 과정에서 생성됐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다음 날, 과학자들은 화성 주위를 돌고 있는 유럽항공국의 급행 인공위성이 에버스발트라고 알려져 있는 화성 표면의 65킬로미터 직경의 분화구에 한 때 물이 차 있었다는 증표를 발견했다고 말했으며 위성 사진으로 보면 물이 호수로 유입되던 지선 유입로와 물이 퇴적물을 운반해 쌓였던 부채꼴 모양의 삼각주 등의 존재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이웃 행성의 역사에 대한 이러한 정보를 밝혀 주신 국제 항공 전문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통찰로부터 혜택을 입어 생명을 주는 지구의 집을 보존하고 보호하는 빠른 행동을 하기를.

2009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수프림 마스터 ＴＶ 임직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화성의 과거 지구와 유사한 점에 대해 말씀하시며 인류가 우리의 이 섬세한  행성에 대해 더 친절한 관리 의식을 가지도록 일깨워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