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툰드라에서 『잃어버린 세계』가 재발견됩니다.
미국 과학자들이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무결빙 남극지역에서 연구를 진행하던 중 갑작스런 섭씨 8도의 기온 하강이 일어나기 전 존재했던 1천4백만 년 전의 세계를 알려주는 잘 보존된 단서를 발견했습니다. 현재의 결빙된 상황과는 달리, 이 지역에서 일어난 많은 생명들 사이에 극적인 변화는 과학자들이 지구에 관한 많은 사실을 더욱 잘 이해하도록 합니다.
통찰력 있는 발견을 한 연구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고대의 역사에서 얻은 지식이 우리의 행성을 보호하기 위해 좀더 신속히 움직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A "lost world" in the ancient tundra is rediscovered.
An international team led by several US scientists was working in an ice-free region of Antarctica when they discovered several well-preserved clues to the world as it existed 14 million years ago, before a sudden 8-degree Celsius temperature drop took place. The dramatic difference between the abundance of life in the area then as opposed to its frozen state now may help scientists better comprehend many things about our Earth.
Thank you, researchers, for this insightful discovery. With Heaven’s grace, may our knowledge gained from the ancient past help us move more quickly in protecting our planet today.
http://www.telegraph.co.uk/earth/main.jhtml?view=DETAILS&grid=&xml=/earth/2008/08/04/scilost104.xml http://www.nsf.gov/news/news_summ.jsp?cntn_id=111913&org=NSF&fro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