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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기후 에너지 장관이 조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덴마크는 지난 30년간 에너지 효율성에 주목해 이제 세계 최대의 에너지 절약 국가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덴마크는 전체 에너지의 16%를 풍력 같은 지속 가능한 자원에서 취득하며 솔선하고 있습니다. 

콘니 헤드가드, 덴마크 기후와 에너지부 장관:  이는 본질적으로 정치인으로서의 우리 책임입니다 미묘한 과학적 문제에 도덕적 관점을 취하여 적당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지요.

리포터 : 노르웨이에서 열린 국제 지질학 회의에서 덴마크의 기후 에너지 장관 코니 헤데가드는 산업계와 가정에 보조금을 제공하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야 하는 필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동시에 그는 가축에서 나오는 메탄에 대한 우려도 지적했는데 메탄의 온실 효과는 20년간 이산화탄소보다 72배나 강력합니다.  

콘니 헤드가드, 덴마크 기후와 에너지부 장관:  농업계 또한 전세계적으로 메탄이 많이 방출되는 분야입니다.  전세계 농업을 다루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연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리포터 : 모범적인 친환경 국가로 신속히 발전한 덴마크와 헤데가드 장관께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 가능한 신속히 행동을 취해 탄소와 메탄 방출을 줄이기를 기원합니다.  

Denmark Minister for Climate and Energy calls for action.


For Denmark, the focus has been on energy efficiency for the past 30 years, making it one of the foremost energy saving countries in the world. Today, the country leads the way, with 16% of all energy coming from sustainable sources such as wind power.

Ms. Connie Hedegaard, Minister for Climate and Energy, Denmark (F): This is – in essence – our responsibility as politicians. Taking a moral standpoint on a delicate scientific matter and acting accordingly.

VOICE: At the International Geological Congress in Norway, Danish Minister for Climate and Energy Connie Hedegaard highlighted the need to curb carbon dioxide emissions through incentives provided to industry and households. At the same time, she was quick to point out an emerging concern regarding livestock-produced methane, whose warming effect is 72 times more intense than that of CO2 over a span of 20 years.

Ms. Connie Hedegaard (F): The whole agriculture sector will also be a sector worldwide where a lot of methane is being released. We’ll have to pay more attention to research into new ways of handling agriculture worldwide.

VOICE: Congratulations Minister Hedegaard and Denmark for being on the fast track to becoming a model green nation. May we all act with urgency to reduce carbon and methane emissions as quickly as possible.

전세계의 고래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세계 최대의 환경 네트워크인 세계 자연 보호 연맹 세계 자연 보호 연맹 (IUCN)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1980년대의 포경 금지는 멸종 위기에 처했던 고래 종을 구하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해양 포유류의 3분의 1이 지금 어느 때보다도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25%의 고래류와 돌고래류가 포경과 어획, 서식지의 손실로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IUCN 보고서는 보존 노력 특히 어획 금지가 고래의 생존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명확한 증거를 제공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해양 포유 동물의 밝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해주신 IUCN 에 감사드립니다. 조물주의 모든 피조물을 보호해 우리 세상이 풍부한 생물 다양성으로 축복되길 바랍니다.    

World’s cetaceans need protection.

The latest report by the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 the world’s largest conservation network, shows that the hunting bans of the 1980s have been effective in saving some of the most endangered species of whales. However, one third of the world’s marine mammals are at greater risk of extinction than ever, with up to 25 percent of all whales, dolphins and porpoises highly endangered due to whaling, fishing and habitat loss. The IUCN report provides clear evidence that conservation efforts, and especially hunting bans, are essential to ensure the cetaceans’ survival.

We are truly grateful, IUCN, for sharing the vision of a brighter future for our treasured underwater mammal friends. Blessed be our world in rich biodiversity through the respected preservation of all God’s creations.

http://www.reuters.com/article/environmentNews/idUSLB15706020080812?sp=true, http://www.independent.co.uk/environment/nature/whales-under-threat-of-extinction-8914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