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법이 아프리카에 충분한 식량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유기농법이 아프리카에 이로움을 줍니다. 유엔은 최근 연구에서 유기농법이 풍부한 식량과 식량안보를 위한 식량안보를 위한 최상책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２４개국의 １１４개 농경 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유기농법을 사용하면 생산량이 두 배 이상이고 환경에도 이롭고 토질도 향상시키며 물 보유량도 증가하고 가뭄 저항력도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런 고무적인 결과에 대해 유엔과 아프리카 농민들께 갈채 보냅니다. 멋진 아프리카 국민이 자연의 풍요로움으로 번영하길 바랍니다.

조용한 풍력 터빈이 가정과 기업에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미국 미시건의 캐스케이드 엔지니어링 사와 스코틀랜드의 리뉴어블 디바이시스 사의 합작으로 스위프트 풍력 터빈이 개발됐는데 이 ２미터 풍력 발전기는 평균 바람이 부는 지역의 지붕에 장착되도록 고안됐습니다. 스위프트는 다섯 개의 날개가 둥근 테로 둘러싸여 작동 소음이 ３５데시벨로 낮고 진동도 감소했습니다. 터빈의 두 개 핀은 최대 에너지 창출을 위해 맞바람을 맞도록 늘 방향을 조절합니다. 이 터빈은 매년 ２천 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창출합니다.

리뉴어블 디바이시스와 캐스케이드 엔지니어링의 풍력 혁신에 경의를 표하며 모든 이의 지속 가능한 이로움을 위해 스위프트와 이와 비슷한 혁신품이 널리 이용되길 빕니다.

이슬라마바드 시의 친환경화가 계획됩니다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수도를 현대적인 지속 가능한 도시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혁신 계획에는 수자원 보존 조치, 에너지 고효율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 재활용 조치와 광범위한 녹지 구축 광범위한 녹지 구축 등이 포함됩니다. 새로운 병원 및 공과 대학도 계획되고 있습니다.

자르다리 대통령의 사려 깊은 계획안을 치하드립니다. 친절한 이슬라마바드 시민들이 지구 친화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를 즐기길 바랍니다.

슬로베니아 기후학자가 채식을 지지합니다

슬로베니아의 베처 신문 기사에서 유엔 기후 변화 정부간 위원회의 루카 카이페즈 보가타즈 박사는 공장식 농장이 열대 우림 파괴의 ９０％를 초래한다고 말하며 채소 경작과 비교할 때 육식용 가축 사육은 물과 토지 사용 면에서 커다란 손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주장하길 『우리가 진정으로 환경과 기후에 도움이 되도록 행동을 바꾸려는 의지를 보이려면 차량 운행을 줄이고 자동 온도 조절 장치를 내리고 태양열 난방 장치를 설치하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습니다. 식탁에서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한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육식감소의 중요성을 깨달아 지구를 구하길 기원합니다.

영국 왕세자가 브루나이 열대 우림을 지지합니다

극동 순방의 일부로 찰스 왕세자는 브루나이를 방문해 열대 우림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브루나이 대학 강연에서 왕세자는 그의 열대우림 프로젝트는 자연의 보고를 개간하기 보단 보호하기 위해 열대우림 국가들에게 제공할 적당한 기금의 액수를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문 중 찰스 왕세자는 하지 알 무타디 빌라 브루나이 왕세자와 바다스 보존림을 방문하여 열대 우림 보호를 위해 진행 중인 다른 계획안에 대해 들었습니다.

행성의 소중한 숲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왕세자께 경의와 치하를 드립니다. 왕세자의 성실한 노력으로 전 세계 지도자들이 고무되어 지구의 중대한 허파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길 바랍니다.

Organic farming 'could feed Africa'

Organic farming offers benefits to Africa. A recent study conducted by the United Nations has concluded that organic farming methods could be the best way for the African continent to achieve abundance and food security.

An analysis of 114 growing projects throughout 24 countries found that yields more than doubled with the use of organic practices, which also bring environmental benefits such as improved soil fertility, better retention of water and resistance to drought.

A green thumbs up, United Nations and all growers in Africa, for these encouraging findings. Blessed be the splendid African people to flourish in natural abundance and plenty.

Quiet wind turbine provides sustainable energy for homes and businesses in USA

. A collaboration between Cascade Engineering of Michigan, USA and Renewable Devices of Scotland has resulted in the Swift wind turbine, a two-meter wind energy generator designed for rooftop mounting in locations with average winds. The Swift features five blades surrounded by a ring, which reduces the operating sound to 35 decibels and lowers vibration. The turbine’s two fins also continually re-direct it to face the wind for maximum energy generation.

The turbine can generate some 2,000 kilowatt hours of electricity each year. Renewable Devices and Cascade Engineering, a tip of the hat for this wind energy innovation! We look forward to seeing the Swift and other similar inspirations in widespread use for the sustainable benefit of all.

President wants Islamabad a green city

Islamabad set to become model green city. Pakistan’s President, Asif Ali Zardari has called for the capital city to turn into a modern, sustainable city. Renovation plans include water resource conservation measures, energy efficiency and sustainable energy initiatives, recycling measures and an extensive network of green areas. A new hospital and technical college are also planned. President Zardari, we respectfully laud your caring initiative. May Islamabad’s gentle citizens enjoy a model city rich in Earth-friendly achievements and beauty.

IPCC Dr. Lučka Kajfež-Bogataj: Concern for the environment goes through the stomach!

Slovenian climatologist advocates for going meat-free. In an article in the Slovenian newspaper Večer, Dr. Lučka Kajfež-Bogataj, a member of the United Nations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cites factory farming’s role in contributing to 90% of the destruction of tropical rainforests.

He went on to say that the raising of meat, when compared to vegetable cultivation, is vastly inefficient in terms of water and land use. Dr. Kajfež-Bogataj wrote, “If we truly wish to demonstrate our willingness to change our behavior in favor of the environment and our climate, it is not enough to practice behind the steering wheel, to turn down the thermostats and to install solar systems. We also need to start with the food on our plates.” Our heartfelt appreciation, Dr. Kajfež-Bogataj for this clear message. May many readers be awakened to the importance of eliminating meat consumption to save our planet.

Charles' rainforest drive in Brunei
The Prince of Wales advocates for rainforests in Brunei. As part of his tour of the Far East, Prince Charles visited Brunei to spread the message on the need to save rainforests. In a talk at the University of Brunei Darussalam, His Royal Highness explained that his Prince’s Rainforest Project is seeking to determine the proper amount of funding that will be sufficient for countries with rainforests to preserve their natural treasures, rather than clear them. During his visit, Prince Charles also accompanied Brunei’s Crown Prince, Haji Al-Muhtadee Billah to the nation’s Badas Forest Reserve to learn about other initiatives in place for rainforest protection. We respectfully admire your dedication to saving the planet’s valuable forests, Your Royal Highness! May your sincere involvement be an inspiration to leaders worldwide in their efforts to safeguard these vital lungs of our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