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 경과 라젠트라 파차우리 박사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채식을 적극 권장합니다.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 위원회 의장이자 노벨상 수상자와 저명한 음악가는 모두 채식주의자이며 채식을 하는 것이 개인들이 지구 온난화를 줄이는 유일하고 가장 중요한 조치라고 영국의 인디펜던트 지에 공동 기고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종종 기후 변화를 온화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는 질문을 받는데 이 기고에서는 채식이야 말로 탄소 방출을 줄이고 지구의 대기를 안정화시키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많은 식량을 제공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이라 합니다.
이 정보를 대중들과 함께하여 주신 폴 경과 파차우리 박사의 고귀한 리더십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메시지로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 친화적인 동물성 없는 생활방식의 지혜를 알게 빛의 등대가 되길 기원합니다.
10월 지구온도가 높아집니다.
미국 국립해양 기상청은 2008년 10월에 수집한 육지와 해양의 온도는 1880년에 기록을 시작한 이후 10월 중 두 번째로 따뜻한 반면 육지 온도만이 사상 가장 더웠다고 발표했습니다. 북극에서 해빙은 1997년 위성 측정을 시작한 이후로 해수면이 세 번째로 낮았고 호주 남부는 기록상 가장 건조한 10월을 보냈습니다.
국립 해양 기상청의 통찰력 있는 관찰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주는 지구를 생각하고 존중을 나타내는 행동에 모두 동참합시다.
아마존 열대우림의 벌채가 증가합니다.
금요일 브라질 정부는 아마존에 벌채된 나무비율이 4년만에 처음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2007년 8월에서 2008년 7월까지 4%이상인 12만 제곱평방km가 작년 같은 시기보다 더 많이 황폐해졌습니다. 피해지역 대부분은 콩 재배를 위해 주로 제거되었고 이는 고기생산을 위해 동물사료로 제공하기 위해 재배됩니다. 위급한 최신소식을 전해준 브라질에 감사합니다. 세계의 소중한 허파를 복원하기 위한 전국과 세계적 보존노력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1999년 8월 칭하이 무상사께서 미국 뉴욕 협회원들과 대화하시면서 아마존 열대우림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그들은 여전히 나무를 베고 환경에 해로운 온갖 일을 합니다. 이제 기후는 위기 상황에 이르렀어요. 그러니 아마존을 베어내고 다시 다른 숲을 만든다면 몇 백 년을 기다려야 자라서 지금의 아마존 나무들처럼 산소를 공급하고 공기중의 독소를 중화시키는 일을 하게 됩니다. 아무 나무나 베고 나무를 심는다고 해서 같아지지는 않을 겁니다. 크기는 같을 지 몰라도 그 힘은 다릅니다. 나무들도 우리가 생존하는 데 필요한 균형을 이루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식품과 기후에 관한 새 책이 출간됐습니다.
『마트앤클리마트』는 『식품과 기후』라는 스웨덴 책의 제목으로 식량생산에서 인간의 충격을 줄이기 위한 해법을 탐구합니다. 스웨덴 최고 기상학자 이며 기후 과학자인 스웨덴 TV의 페르 홀름그렌과 공동 저자인 지속가능한 농업 센터의 요한나 브요르클룬드 박사와 수사네 요한슨 박사가 작성한 이 책의 최근 발간식에 식품산업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요한나 브요르클룬드 박사: 우리는 이 책에서 어떻게 식품이 생산되는지 보여줌으로써 음식소비로 인한 충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수사네 요한슨 박사: 모두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해 더 알고 우리가 선택한 것을 인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식품을 가장 친환경적으로 먹고 사고 기르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연구를 소개합니다. 가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의 30%는 식품선택에서 나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책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실질적이고 간단한 방법을 제공하며 그 중 하나는 육류 섭취를 줄이는 겁니다.
페르 홀름그렌 박사: 주 문제는 기본적으로 고기를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나 브요르클룬드 박사: 사람들이 채식을 하고 싶어하면 그건 매우 좋은 거예요. 왜냐면 전반적인 고기 소비량을 줄이기 때문이죠. 동물을 기르려면 자원과 에너지를 소비해야 합니다. 사료가 필요하고 사료를 만들려면 에너지가 들기 때문이죠.
이를 염려한 브요르클룬드, 홀름그렌,요한슨 박사의 『식품과 기후』 책에서의 귀중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새로 안 독자들이 모두의 이익을 위해 식품을 현명하게 생산하고 소비하는 건강한 세상을 향해 단합하여 나아가길 바랍니다.
Turn veggie to save planet, says Sir Paul and Dr. Rajendra Pachauri
Sir Paul McCartney and Dr. Rajendra Pachauri say “Be Veg” to save the planet. The acclaimed musician and the Nobel Prize-winning head of the United Nations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both vegetarians themselves, have written a joint letter to the Independent newspaper in the United Kingdom stating that being vegetarian is the single most important step individuals can take to reduce global warming.
Saying that people are often asking what they can do to help mitigate climate change, the letter states that vegetarianism represents a practical and effective response for reducing emissions and stabilizing the Earth’s atmosphere as well as providing more food for those in need. Our sincere gratitude, Sir Paul and Dr. Pachauri, for your noble-hearted leadership in bringing this information to the attention of the public. May your message provide a beacon of illumination for more and more people to see the wisdom of adopting the planet-friendly animal-free lifestyle.
Second Warmest October For Global Temperatures, NOAA Says
October sees high global temperatures. The US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has announced that the land and ocean temperatures combined in October 2008 were the second warmest for the month since recordings began in 1880, while land temperatures alone were the warmest ever. In the Arctic, sea ice was at its third lowest level since satellite measurements began in 1979, and southern Australia endured the driest October on record.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we appreciate these insightful observations. Let us all join in actions that show consideration and respect for our life-giving Earth.
Amazon deforestation up almost 4.0 percent
Deforestation of the Amazon rainforest has increased. On Friday, the Brazilian government announced that the rate of tree felling in the Amazon went up for the first time in four years. From August 2007 to July 2008, 12,000 square kilometers (4,633 square miles), representing 4 percent more land was destroyed than in same period the previous year. The areas most affected were cleared primarily for the planting of soya, which is grown to supply animal feed for meat production.
Brazil, we thank you for this alarming update. Our prayers that preservation efforts are made both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to restore these precious lungs of our world.
Excerpt from Supreme Master Ching Hai’s lecture: “The Law of Karma” August 4, 1999 - New York, USA In August 1999, Supreme Master Ching Hai had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e Amazon rain forest while speaking with our Association members in New York, USA.
Supreme Master Ching Hai : They still cut the trees, and do all kinds of harm to the environment. And it's murderous now, the weather. If the Amazon forest has been cut down, and they plant another forest, then we have to wait a few hundred years for the trees to grow into such a capacity in order to produce oxygen, and neutralize the toxins in the air the way the Amazon trees are. It's not like you can cut any trees and plant it, and it will be the same. The size may be the same, but the capacity is not the same. Trees need time to be able to produce the balance that we need to survive.
book 'Mat & Klimat'
New book released on food and climate. “Mat & Klimat” is the Swedish title for the book “Food and Climate,” which explores solutions for decreasing human impact from food production. Written by Sweden’s top meteorologist and climate scientist Pär Holmgren from Swedish Television, with co-authors Drs. Johanna Björklund and Susanne Johansson from the Center for Sustainable Agriculture, the book’s recent release was attended by food industry representatives.
Dr. Johanna Björklund (F): We’re trying to in this book present how this food is produced so that we can find solutions to decrease this impact from our food consumption.
Dr. Susanne Johansson (F): I think we all need to learn more about the food that we eat, to be more aware of what we choose.
VOICE: This volume presents the authors’ research on the most eco-friendly ways to eat, buy and grow food. It was found that 30 percent of greenhouse gases generated from households come from food choices. The book offers practical and often simple ways to reduce our carbon “food-print,” one of which is to eat less meat.
Dr. Par Holmgren (M): The main issue is basically that we should eat less meat.
Dr. Johanna Björklund (F): I believe that those who want to be vegetarians, that’s very good, because that decreases our overall consumption of meat. It’s resource consuming and energy consuming to keep animals, because they need feed, and it costs energy to produce feed and so on.
VOICE: We thank concerned researchers Drs. Björklund, Homgren, and Johansson for the valuable information in your book “Food & Climate.” May its newly aware readership step in unison toward a healthier world that produces and consumes food wisely for the benefit of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