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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의 이산화탄소가 이미 위험 수준입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과학자 열 명의 연구에 의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350ppm이상 되면 기후 대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이전에 제시된 450 ppm 보다 훨씬 낮은 수치입니다. 현재 행성은 385 ppm 이며 해마다 2ppm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코네티컷 주 예일 대학의 마크 파가니 박사는 보고서에서 『빙상과 해수면이 얼마나 빠르게 반응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지만 재난 규모 가능성을 볼 때 이 교훈을 직접 배우지 않는 게 최선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놀랄만한 연구를 한 파가니 박사와 동료 연구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제 효과적인 채식 등의 변모된 행동으로 우리의 멋진 고향 지구를 구하길 기원합니다.

2008년 8월 31일 동부 FM 라디오 진행자 루이스 킹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가장 빠른 해결책에 관해 다음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과학자들에 따르면 그들이 우리의 위기 상황에 대해 예언하고 처방했던 것들이 99%까지 정확하다고 합니다. 확실성은 99%도 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꾸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우리의 약한 생태계를 보호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의정서나 고생 없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채식을 하는 겁니다. 비건식을 택하세요. 증거들이 보여주듯이 육류만 생산하는 데 온실가스 배출량의 18퍼센트를 차지합니다. 현재 정말 위기입니다. 전세계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재난을 목격하면 말이에요.

운명의 진로를 바꿀 약간의 시간이 아직 있습니다. 채식 인구 덕분에 말이지요. 기존의 또 새로운 채식 멤버들은 최단 기간에 대부분의 업보를 줄입니다. 우리는 빨리 변해야 합니다. 더 많은 생명과 자원을 잃고 지구에 해를 더 많이 끼치지 않으려면요.

해수면 상승으로 인도의 구자라트 해안선이 침수됩니다.

구자라트 주 남부 마을이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해 해안선이 침수되면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인도 우주연구기관이 주도한 정부 지원의 연구에 의하면 지난 십 년 동안 해안선이 내륙으로 80미터 이동했다고 합니다. 이미 20년 전에 모든 마을이 떠났고 최근 많은 다른 가구들이 밀려오는 바닷물로 인해 고향을 떠나 고지대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방파제도 바닷물에 잠기고 새 도로도 파도에 의해 점차 파괴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불안한 영향에 대해 세심하게 관찰한 인도 정부와 우주연구기관에 감사드립니다. 생태계 균형 회복을 위해 인류가 신속히 단결하길 바랍니다.

자연보호론자들이 해양의 과다 개발에 대해 경고합니다.

스위스에 위치한 세계자연보전연맹 (IUCN)은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려운 대규모의 빈번한 어획과 느린 성장 속도로 인한 회복 불능 요인으로 대서양 북동부의 상어와 가오리 종의 26%가 멸종의 위기에 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위험에 처한 많은 종엔 작은 곱상어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어류인 돌묵 상어가 있습니다. 자연보호협회는 상어와 가오리를 구하기 위해 유럽연합에 즉시 어획에 제한을 둘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소중한 보고에 감사드립니다. 해양동물 친구들을 더욱 잘 보호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지금 행동을 취하길 바랍니다.

소농과 소비자들이 지역 식량 확보로 이로움을 얻습니다.

최근 착수된 유엔 세계식량계획( WFP) 프로젝트『P4P』는 외국에서 식량을 구입하는 대신 현지에서 식량을 공급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농부들은 협력하여 지정된 목표까지 농작물을 모으고 WFP 프로젝트와의 장기적 식량 구입 계약에 근거해 돈을 지급받습니다. 대부분이 아프리카 주민인 농부들에게 21세기에 이로움을 주고자 계획됐습니다.

이런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계획한 유엔 세계식량계획에 감사합니다. 세심한 배려의 훌륭한 모범으로 더 자비로운 세계가 조성되길 바랍니다.

독특한 산악 풍경을 지키기 위해 호주가 행동합니다.

호주 남동부의 유명한 알프스가 국가 유산 목록에 등재됐는데 이는 지금까지 등록된 가장 큰 지역입니다. 1백5십만 헥타르에 11개의 국립공원과 보존지역을 포함하는 이곳은 희귀한 동식물 서식지로 이제 보호지역이 됐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는 이 명소에 엄청난 위협을 주고 있는데 단 1도의 온도 상승으로도 이 지역의 독특한 서식지가 파괴되어 주머니 쥐와 같은 종이 멸종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자연미와 균형의 이 소중한 지역을 보존하는 호주에 갈채를 보냅니다. 모든 지구 시민의 생존을 위해 전 인류가 호주의 아름다운 알프스와 전 세계의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해 행동하길 기원합니다. 

Carbon dioxide levels already in danger zone


Atmospheric CO2 already at dangerous levels. According to a study by 10 scientists from the United States, United Kingdom, and France, atmospheric carbon dioxide levels above 350 parts per million (ppm) can lead to climate catastrophes. This is far lower than the 450 ppm threshold indicated previously. Currently, the planet is at 385 ppm and is rising at a rate of about 2 ppm per year.

Report author Dr. Mark Pagani of Yale University in Connecticut, USA said, “How fast ice sheets and sea level will respond are still poorly understood, but given the potential size of the disaster… it's best not to learn this lesson firsthand.” Dr. Pagani and international colleagues, your eye-opening study is much appreciated. May we act now in making changes such as adopting the quickly effective animal-free diet, to save our extraordinary Earthly home.
 
In a telephone interview with radio host Louise Kings of East Coast FM Radio on August 31, 2008, Supreme Master Ching Hai had stated the following regarding the quickest solution to reducing greenhouse gas emissions:

Supreme Master Ching Hai: According to the scientists, whatever they have predicted or prescribed about our critical situation is accurate up to 99%. Certainty, exceeding even 99%. So, they want us to change the way we live our lives.

To protect our fragile ecosystem, by cutting down CO2 emissions and the fastest way that individuals can do, without a lot of protocol and ado, is to go veg. Choose a vegan diet, as in evidences points out, that to produce just meat alone would cause 18% of greenhouse gas pollution. It’s truly critical now, as we have witnessed increasing disaster worldwide, due to climate change.

We still have a little time to change the course of destiny, thanks to the vegetarian population, old and new members that reduce the most karmic retribution in the shortest span of time. We must change fast to avoid much more damage to the Earth as well as loss of more lives and resources

 

Rise in sea level changing Gujarat’s contours.

Rising sea levels submerge India’s Gujarat coastline. Villages in the southern part of Gujarat state are being threatened by eroding shorelines due to global warming-related rising waters. A government-sponsored study being conducted by the Indian Space Research Organization has revealed that the sea has moved inland by up to 80 meters within the last decade. Already 20 years ago an entire village and more recently a number of other families have had to leave their homes and relocate to higher ground due to the advancing ocean.
 
A sea wall has also been covered by water as well as a new road becoming slowly destroyed by the waves. We thank India’s government and the Indian Space Research Organization for these detailed observations of the disturbing effects of global warming. May humanity quickly unite to restore the balance of our ecosphere.
 
Quarter of Atlantic sharks and rays face extinction

Conservationists warn of ocean over-exploitation. Switzerland-based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 reports that 26 percent of all shark and ray species in the northeast Atlantic Ocean are facing extinction due to frequent large-scale, unsustainable fishing coupled with the species’ inability to recover due to their slow growth rate. Among the many species affected are the small spiny dogfish and the basking shark, which is the second largest fish in the world. The conservation organization is urging the European Union to immediately restrict fishing to save the sharks and rays. Our gratitude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for your invaluable reports. May we all act now to provide more protection for our sea-dwelling animal co-inhabitants.

UN using food aid as lever to lift Afrcan farmers

Small farmers and recipients to benefit from local food security. A recently launched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 (WFP) project, the Purchase for Progress initiative, provides food for those in need from local sources rather than bringing it in from foreign countries. In so doing, the farmers can join together in cooperatives, assemble the crops at designated points and are paid based on long-term food purchase contracts with each WFP project. The initiative plans to benefit farmers in 21 countries, many of which are in Africa. Our gratefulness,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 for this innovative project. Blessed be your shining example of detailed care in fostering a more compassionate world.
 
Australia acts to save 'Alps' from climate change
 
Australia acts to save unique mountain landscape. Australia’s notable Alps in the south-east part of the country have been designated as the largest ever area to be placed on the national heritage register. At 1.5 million hectares, including 11 national parks and reserves, the now-protected region is home to many unique flora and fauna.

Climate change, however, continues to be the greatest source of jeopardy to the landmark, as a temperature rise of just one degree would destroy the area’s unique habitat and cause species such as the mountain pygmy possum to become extinct. Kudos Australia, for preserving this vital area of natural balance and beauty. Our prayers that humanity continues to act together to protect the lovely Alps of Australia and other irreplaceable landscapes around the globe for the survival of all Earth’s inhabit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