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쉬 인디펜던트 지가 칭하이 무상사와 인터뷰합니다.

 １１월 ２１일 금요일 칭하이 무상사께서 안드레아 보니 기자와 전화인터뷰를 하셨습니다. 이 기사는 아이리쉬 인디펜던트 신문의 ２００８년 １２월８일자 지구편 특집에 개재될 것입니다.

이 인터뷰는 일전에 기후변화 위기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데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통찰력을 다룬 지구 잡지 봄철 편 간행물에 특집 보도된 후에 잇따른 것입니다. 근간 발표될 인터뷰는 유기 농업에서부터 비건 건강연구 및 동물의 영적 중요성에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한 채식 해결책을 실행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를 탐구할 것입니다.

안드레아 보니 기자: 매초마다 축구 경기장 크기의 열대 우림이 ２５７개의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파괴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대중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그들이 좀 더 지속 가능한 식사로 전환하리라 생각하십니까？

칭하이 무상사: 네, 제 생각에는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와 같은 정보가 대중에게 아주 적게 홍보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숲을 살린다거나 지구를 살리는 것과 같은 긴박한 뉴스가 아닌 뉴스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이 이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공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하튼 감사합니다. 긍정적이신데 고마워요. 당신은 환경을 돕고 있는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대담을 소개한 전문은 아일랜드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신문인 아이리쉬 인디펜던트 지에 발간될 것이며 ２００８년 １２월 ８일 수요일 모든 가게와 신문 가판대， 공항， 아일랜드 및 영국 전역에 걸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소중한 정보를 전하는 미디어인 아이리쉬 인디펜던트지와 안드레아 보니 씨께 경의를 표합니다. 깊은 우려와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는 인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가지신 칭하이 무상사께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세계의 지도자들과 미디어가 사람들이 그렇게 하게 돕고 또한 열대우림과 동물 및 우리의 생명을 비롯한 소중한 것을 구하길 기원합니다. 인터뷰는 또한 수프림 마스터ＴＶ의 지혜의 말씀에서 훗날 방영될 예정입니다.

세계 지도자들이 온실가스 감소를 위한 협력을 약속합니다.

이틀간의 지구온난화 정상회담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주지사가 이끌었고 １３개 미 주지사 및 캐나다，멕시코， 인도，인도네시아， 브라질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회의 동안 참가자들은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변화에 적응하며 탄소집약 산업을 바꾸기 위한 기술분야에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주지사와 모든 참가자들의 현명한 러더십과 자발적인 합의에 감사를 표합니다. 친애하는 시민들과 장엄한 지구에 함께 풍부한 친환경 이점을 가져오는 당신의 계속된 노력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유엔은 회의시 종이 사용을 최소화합니다.

종이 없이 회의를 달성할 목표를 발표한 유엔 환경계획(ＵＮＥＰ) 사무총장 아힘 슈타이너는 수백만 톤의 ＣＯ２가 종이제조 및 인쇄관련 활동으로 방출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새 발안의 첫 시행으로서 ＵＮＥＰ와 카타르 정부는 도하에서의 오존보호 회의시 랩탑을 사절단에 제공하기로 제휴합니다. 랩탑에는１５０개국 참가자들이 회의문서를 공유하고 업테이트 하는 소프트웨어가 있으며 다른 종이없는 회의가 ２００９년 ２월에 또 있습니다.

유엔 환경계획과 카타르의 이러한 최신의 친환경 진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생태권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다른 이들에도 유사한 혁신의 동기를 주는 노력에 축복을 빕니다.

스코틀랜드가 야생 비버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４백여 년 만에 처음 비버에 습지를 다시 인도하기로 한 스코틀랜드 야생기구의 요청에 따라 노르웨이에서 온 비버４가족이 영국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영국왕립 동물학회 이안 발렌타인은 비버를 다룬 보호를 설명하며 『노르웨이 팀이 완전한 가족그룹을 식별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누구도 뒤쳐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격리 시간 후에 비버는 스코틀랜드의 아가일에 방출될 것이며 비버의 존재로 지역 생태계의 균형에 빠른 기여가 기대됩니다.

우리의 유익한 비버친구를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영국왕립 동물학회와 기타 야생동물기관 및 영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으로 비버들이 고향의 자연환경 속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길 바랍니다.

Irish Independent interviews Supreme Master Ching Hai
 
Irish Independent interviews Supreme Master Ching Hai. On Friday, November 21, Supreme Master Ching Hai was interviewed via telephone by journalist Andrea Bonnie for an article that will appear in the Irish Independent newspaper feature Earth segment on December 10, 2008.

This interview came after one previously featured in the publication’s Earth magazine’s Spring edition with Supreme Master Ching Hai’s insights on protecting the planet from the climate change crisis. The upcoming interview will cover a broad range of topics, from organic farming to vegan health studies to the spiritual importance of animals. It will also delve into issues related to implementing the vegetarian solution to global warming.
 
Interview with Supreme Master Television By Irish Independent newspaper November 21, 2008

Andrea Bonnie – Journalist (F): Each second, an area of the size of a football field of tropical rainforest is destroyed to produce 257 hamburgers. Do you feel that if the public were to know this information that they would move to a more sustainable diet?

Supreme Master Ching Hai: Yes, in my opinion, they would. The problem is very little of this information such as this is propagated for the public knowledge. We are inundated with many other news, which is not all as urgent as saving the forests and saving the planet, of course.

The world leaders, I think, in my humble opinion, they should work together in this important issue. And so does the media. And by the way thank you, you are one of the positive and we’re grateful. You’re helping the environment.

The full article presenting this conversation with Supreme Master Ching Hai will be published in the Irish Independent, the most widely read daily newspaper in Ireland, to be available in all SHOPS, NEWSPAPER STANDS AND AIRPORTS NATIONWIDE IN IRELAND AND THROUGHOUT THE UNITED KINGDOM ON WEDNESDAY, DECEMBER 10, 2008. (Print this big & capitalized)

VOICE: We salute Ms. Andrea Bonnie and Irish Independent for being part of the media that brings important information to light at this most critical time. We are especially grateful to Supreme Master Ching Hai for her deep concern and unwavering faith in humankind to make wise choices. May the leaders and media of our world dare to help people do so as well – to save what is precious, including the rainforests, the animals’ lives and our own. The interview will also be broadcast at a later date on Supreme Master Television’s Words of Wisdom.

Global Warming Declaration To Be Signed In California

World leaders pledge cooperation on reducing greenhouse gases. A two-day global climate summit was held in California, USA led by Governor Arnold Schwarzenegger and joined by governors of 13 US states as well as representatives from Canada, Mexico, India, Indonesia, and Brazil. During their conference, participants pledged cooperation in the areas of technology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make adaptations to climate change and transform carbon-intensive industries.

We express our appreciation, Your Excellency and all participants, for your wise leadership and willing accord. Blessed be your continued work together in bringing plentiful green benefit to both fellow citizens and our magnificent planet.
 
Qatar and UN pave way for paper-free global conferences

UN minimizes paper usage in conferences. Announcing a goal to achieve paper-free conferences, the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s (UNEP) Executive Director Achim Steiner highlighted the millions of tons of CO2 that are released from paper-manufacture and print-related activities. As a first trial of this new initiative, UNEP and the government of Qatar have partnered to provide laptops to delegates at a conference on ozone protection in Doha. The laptops contain software that allows the 150 nation participants to share and update conference documents, with another paperless conference also planned for February 2009.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and Qatar, we laud this recent green advancement! Blessed be your efforts in motivating others toward similar innovations to restore the health of our ecosphere.

Wild beavers return to Britain after 400 years

Scotland welcomes the return of wild beavers. Following a request made by Scottish wildlife organizations to re-introduce this wetlands ally to the wild for the first time in over 400 years, four families of beavers from Norway have arrived in London, United Kingdom. Iain Valentine of the United Kingdom’s Royal Zoological Society, explained the care with which the beavers had been handled, saying, “The team in Norway spent long periods of time in specific sites to identify complete family groups, ensuring that none are left behind.” After a quarantine period, the beavers will be released in Argyll, Scotland, where their presence is expected to quickly contribute to the balance of the region’s ecosystems.

Our deep gratitude, Royal Zoological Society other wildlife organizations and United Kingdom, for your initiative in returning our helpful beaver friends to the wild. With God’s blessings, may they enjoy fruitful lives in the natural environs of their home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