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초 스나미에서 회생
산호초들이 스나미에서 회복되고 있습니다. 야생동물 보호협회(Wildlife Conservation Society)는 인도양의 산호초들이 4년 전 스나미 발생으로 파괴되었던 지역에서 회복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일부 지역 단체들은 자발적으로 파괴적인 어업을 막고 작업단을 파견해 산호초를 심고 있습니다. 호주 퀸즈랜드 대학 해양 전문가 "호에굴드버그(Ove Hoegh-Guldberg)는 손상을 주는 인간의 활동이 없는 자연 환경에서 산호들은 놀라운 회복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야생동물 보호협회의 놀라운 소식 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자연의 회복력에 대한 좋은 예입니다. 우리 모두 소중한 생태계의 회복력을 존중하고 지지합시다.
이란 최초 태양열 발전소 개막
지속가능 에너지사업을 이란이 시작합니다. 이란 에너지 장관 파르비즈 파타(Parviz Fattah)는 쉬라즈에 위치한 최초의 태양열 발전소의 개막을 발표했으며 이곳은 포물선 모양의 거울을 이용해서 태양열을 솔라 리시버에서 흡수하도록 했습니다. 파타 장관은 또한 이란이 고안한 이 실험적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반으로 미래를 위한 유사한 시도들이 계회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귀국의 태양열 발전소 개막을 장관님과 이란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이란 국민들이 귀하의 친환경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안락함속에서 번영하기를 바랍니다.
뉴질랜드 항공기 식물 연료 운행에 성공
뉴질랜드 항공,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사, 엔진 제조업체 롤스 로이스, 생물 연료 전문업체 UOP의 협력으로 자트로파 식물연료와 일반 A1제트연료를 50대50으로 혼합한 연료로 2시간의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청정 연료 자트로파는 쉽게 자라며 또한 식용 작물들에게 해를 주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항공은 이를 최고의 친환경 항공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향한 획기적인 결과로 여기로 있습니다. 놀라운 진보를 이루신 뉴질랜드 항공, 보잉, 롤스 로이스 그리고 UOP의 친환경 항공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더욱 친환경적인 하늘 여행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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