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변화가 대형 오징어를 괴롭힙니다.

인류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해양이 과다한 이산화탄소 흡수로 인해 산성화 된 것으로 현재 알려져 있습니다. 국제 연구팀은 대형 오징어의 개체수가 이에 따라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는데, 이는 이들 해양동물의 기관계가 특히 온도 변화 산성도 및 산소 결핍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놀라운 현 상황을 알려준 국제 연구팀께 감사드립니다. 그 충고를 유념하여 지구의 섬세한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더 사려깊은 시민이 되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２００８년 ８월 국제 세미나 중에 협회회원들에게 해양 생물을 위한 균형 잡힌 생태계의 중요성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많은 고래와 돌고래들이 해안으로 밀려나와 죽어요. 바다엔 많은 데드존이 있어요. 숨이 막혀 그들은 밖으로 나와야 해요. 독가스가 나오는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헤엄쳐 나와야 해요. 견딜 수가 없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밖으로 나와야 해요. 물 속에서 사는데 물이 독으로 가득 차면 당연히 밖으로 나와야죠. 하지만 밖으로 나와도 죽어요. 물이 없으니까요. 바다에 있어도 죽고 나와도 죽죠.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이건 최악의 잔혹한 행위죠. 사람들이 환경을 돌보지 않아서 모든 존재가 이렇게 죽어 가는 거예요. 채식을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돌고래도 살아 남으려고 목숨까지 걸고 바다에서 헤엄쳐 나와요. 그런데 우리는 왜 채식으로 바꾸지 못하죠？

아프리카 국가들이 열정을 갖고 재조림에 접근합니다.

나이지리아와 우간다 정부는 각 지방주민들에 나무의 생태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나이지라아 카노주에서 환경부와 주의 조림사업은 최근 ２일간의 워크샵을 개최해 사막화를 완화하기 위한 나무심기에 농부들을 훈련시켰으며 약 ２천 명의 농부들이 『나무심기 지지자』로서 등록했습니다. 우간다에서 주 환경부장관 제시카 에리요는 최근 일년을 통틀어 ４번의 전국 식목일 제정을 발표했습니다. 나이지리아와 우간다의 나무심기 촉진을 위한 발안에 푸른 찬사를 보냅니다. 여러분 국가들이 무성하고 푸른 숲의 집으로 번영하길 빕니다.

１９９２년 미국 방문 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들에게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나무는 아름답게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연을 즐기면서 자연환경을 보존해야 합니다. 자연은 항상 우리에게 이롭습니다. 나무, 물, 숲도 치료를 합니다. 잠시 숲 속을 걸으면 기분이 좋지 않던가요？ 눈도 좋아지죠. 그렇습니다. 폐도 좋아지고 피부도 더 부드러워지고 기분이 더 차분해지죠. 모두가 자연과 나무, 공기 때문이며 나무가 내뿜는 산소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을 최대한 고스란히 지키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난 나무 보호를 좋아합니다. 나만이 아닌 모두와 세상을 위해서요. 어딜 가든 자연을 보호하도록 해야 합니다.

전자폐기물이 전세계에 걸쳐 재활용됩니다.

미국 오레곤 주에서 ２００９년 １월 １일 전국 주민들이 무료로 버려진ＴＶ와 컴퓨터를 재활용하게 하는 무료 전자제품 재활용 프로그램을 발대했습니다. 수집 지역들은 인구가 만 여명인 모든 도시에서 이용될 수 있습니다. 세계의 다른 편에서 일본 혼슈섬의 오다테시는 국소적으로 재활용되는 전자폐기물에서 탄탈륨，금，은 및 팔라듐을 포함한 １７톤의 귀금속을 수집했습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현명하게 귀중한 재료를 재사용하는 오레곤주와 일본 오다테시의 훌륭한 실천에 경의를 표하며 이런 자원의 사려깊은 보존으로 지구가 축복되길 기원합니다.

Rise in CO2 'affects jumbo squid'

Changing seas affect jumbo squid. Human induced global warming is now known to cause ocean waters to become more acidic due to the absorption of excessive carbon dioxide. An international team of researchers are forecasting a corresponding decline in the population of jumbo squid as the organ systems in these marine animals are especially vulnerable to shifts of temperature, acidification and lack of oxygen. Our gratitude international researchers for informing us of this alarming trend. May we heed the call to be more considerate citizens in supporting the delicate balance of life on our globe.

Nigeria: Desertification - Kano Farmers Undergo Tree Planting Training

African countries approach reforestation with zeal. The governments of Nigeria and Uganda are raising awareness of the ecological importance of trees in their respective local populations. In Nigeria’s Kano state,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d the state's Afforestation Project recently organized a two-day workshop to train farmers on tree planting to ease desertification, with nearly 2000 farmers registering as “advocates of tree planting” this year.

In Uganda, Jessica Eriyo, the State Minister for Environment recently announced the establishment of four national tree planting days throughout the year. A green thumbs up, Nigeria and Uganda, for these initiatives to promote tree-planting. May your countries prosper in the shelter of flourishing, verdant forests.


City takes lead in recycling rare metals

Electronic waste recycled across the world. In the United States, the state of Oregon launched a free E-Recycling program on Jan 1, 2009 for residents in every county to recycle their discarded TVs and computers for free, with collection sites available in every city with a population of 10,000 or more.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the Japanese city of Odate on Honshu island, has collected precious metals from 17 tons of locally recycled e-waste, including tantalum, gold, silver and palladium. We salute you, Oregon and Odate city in Japan, for your laudable practices that protect the environment and wisely reuse precious materials. Blessed be our Earth with such considerate conservation of re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