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영원보다 더 중요' 식물이 기후변화의 중요한 보호막이 됩니다. 영국 자연 보호지 큐 왕립 식물원의 스티븐 하퍼 Stephen Hopper 원장은 식물이 지구 온난호의 영향을 줄이는 열쇠라고 말합니다. 하퍼 원장은 말하길 "식물이 지금처럼 인류에게 중요한 시기는 없었습니다. 기후변화의 시기에 식물은 탄소흡수원으로 중요합니다. 만약 우리가 식물이 제공하는 기후변화의 완충지를 가지려면 남아있는 식물을 보호하고 복구와 회복이란 중대한 사업에 착수해야 합니다."
세상의 아름다운 다양성을 대신해 목소리를 높여준 큐 왕립 식물원의 하퍼 원장과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인류가 소중한 지구 생명체를 구하기 위해 친환경 생활양식으로 전환해야 하는 긴급한 필요성을 곧 자각하길 기원합니다.
큐 왕립 식물원 책임자가 오크 나무의 죽음은 새로운 질병이 전통수종을 위협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경고합니다 영국 식물상이 지구 온난화로 위기에 처했습니다. 큐 왕립 식물원의나이젤 테일러 관장은 고대 참나무, 밤나무, 등나무 등 영국 고유 나무종이 기후벼화로 인한 질병의 영향을 받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량 참나무는 지속된 가뭄과 계절 구분의 모호화로 나무의 자연 방어 기능이 손상되어 지난 3년간만 식물원 내 40그루 이상의 참나무가 이미 질병으로 손실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알려지지 않은 참상을 경고해 준 테일러 박사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지구를 돌보기 위해 신속한 변화의 노력을 하길.
인도네시아가 2008년에 7천9백1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minister 인도네시아가 한 달간 8천 그루의 나무를 식목했습니다. 2008년 11월 시작된 1억 그루 나무 심기 전 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의 33개 주는 각각 2백만 그루 이상의 묘목을 공급 받아 개간하지 않은 불모의 땅에 심었습니다. 올해는 식량 확보 증진을 위해 과실수와 식욕종을 식목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애니 유도요노 영부인은 여성들에게 식목을 장려한 공로로 2007년 유엔 환경계획으로부터 상을 받았으며 12월 초 자카르타 북부에서 여성 지도자들의 식목활동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국가 전역의 자연회복을 위해 전심전력하는 유도요노 영부인과 인도네시아 및 기타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알라의 축복으로 인도네시아에 푸르른 숲이 울창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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