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산불로 엄청난 양의 CO2가 배출되었다고 과학자가 말합니다 많은 이산화탄소가 화재로 발생합니다. 호주 빅토리아 주 전역을 태운 파괴적인 산불로 수백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었습니다. 호주 시드니 대학 마크 애덤스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2003년 화재로 1억9천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되어 그 해 국가 총 온실가스 배출의 1/3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동남 아시아는 1997년 대형화재로 이산화탄소 60억 톤이 방출되었습니다. 이런 대규모 배출이 대기의 온난화를 더욱 가속화해 악순환을 가져올까 염려됩니다. 또 다른 생태계의 위기를 밝혀준 애덤스 교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지구와 서로를 돌봐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으로부터 세상을 보호합시다.
나쉬빌 학교들이 연간 3백만 불의 에너지를 절약합니다 테네시주 도시가 돈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합니다. 미국 테네시 주 나쉬빌시의 도심지를 위한 대도시 공교육 위원회는 지멘스 빌딩 자동화 사업부와 협력해 에코 프로젝트의 제1단계를 완수했습니다. 이미 연비용 3백만 불을 절약한 에코 프로젝트는 에너지 사용 감소를 위해 냉방 향상, 물 보존, 빌딩 자동화 시스템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이산화탄소 배출이 2천6백만 파운드, 이산화질소가 5만3천 파운드 이산화황이 19만8천 파운드가 줄었습니다. 지구를 구하는 정책을 펴는 대도시 공교육 위원회와 나쉬빌에 경의를 표합니다. 학생들과 다른 학교도 이에 고무돼 더욱 푸르른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인도의 환경운동가가 구자라트주의 버려진 땅을 자연공원으로 만듭니다 인도 환경운동가가 녹지를 창조합니다. 자연애호가이자 토목기사인 인도인 파텔씨는 오염된 버려진 땅을 아름답고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곳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는 구자라트주의 데롤 마을에 68에이커의 땅을 구입했으며 그곳에 백만 그루의 나무와 과실수, 향신채소, 허브 식물을 심어 자연공원을 조성해 철새들과 동물들을 위한 안전한 서식처와 사람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장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주요 동력원으로 태양에너지를 사용하는 15개 유수 저지댐도 이미 건립돼 공원에 물을 공급합니다. 티루파티 자연공원에 비슷한 프로젝트를 완수한 경험이 있는 파텔씨는 다음처럼 환경에 대한 사랑을 표현합니다『자연이 다정한 어머니고 나무들이 신성한 존재라고 믿습니다』파텔씨의 헌신적인 친환경 노력과 자연에 대한 깊은 사랑과 존경심을 듣게 돼 기쁘군요. 이 프로젝트가 멋진 지구를 복구하고 소중히 여길 필요성을 일깨우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