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홀름: 기후변화 해결 목표를 가축생산 감소로유럽의회 회원이 고기에 대한 보조금과 고기소비를 줄이도록 유럽에 촉구합니다. 2월 초에 유럽연합의회는 기후 정책을 개선하기 위하여 특정 경제대책과 소비자 습관의 변화를 권장했습니다. 원래 제안되었던 발안들 중 하나는 아직 정책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전세계의 고기소비를 줄이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젠슨 홀름 – 유럽연합의 스웨덴 의원, 채식주의자:
중요한 권고는 유럽연합이 우리의 배출을 2020녀까지 1990년에 비해 최대 40%로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실가스의 배출을 2050년까지 최소한 약 80%를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VOICE: 유럽연합의 스웨덴 의원이며 채식주의자인 젠스 홀름은 육식산업이 전세계의 모든 운송수단을 합한 것보다 더 큰 온실가스 배출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일깨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젠슨 홀름 - 유럽연합의 스웨던 의원, 채식주의자: 취해야 할 매우 훌륭한 첫 조치는 가축부문에 대한 모든 보조금을 삭감하는 것입니다. 이 조치는 환경에 유익할 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매우 좋습니다.
VOICE: 보조금 중지에 더하여 홀름씨는 평범한 시민들이 고기를 적게 먹는 간단한 방법으로 배출을 크게 줄이는 역할을 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젠슨 홀름- 유럽연합의 스웨던 의원, 채식주의자: 고기의 생산은 우리가 이 세상에 갖고 있는 가장 큰 환경문제들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완전히 금한다면 가장 이상적이죠.
VOICE: 고귀한 모범이 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용감한 발언을 해주신 젠스 홀름씨께 진심으로 동의하고 감사드립니다. 이 극히 중대한 방향을 고려하는 유럽연합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 일이 일어나도록 정부들과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고 대규모 채식으로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길 바랍니다.
2008년 8월 31일 아일랜드의 이스트 코스트 FM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채식으로 기후변화를 해결하도록 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순간 우리의 긴박한 상황에 최선의 선택은 채식이며 이는 공개적 으로 추천 되야 합니다. 사람들과, 동물들, 우리가 가진 단 하나의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가능하면 법으로 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정부가 대중에게 알리는 것을 정책으로 하고 공개적으로 채식을 권장한다면 육식의 나쁜 습관을 바꾸고 채식의 새로운 좋은 전통을 권장하는 것이 유행처럼 될 것입니다. 정부가 지지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에너지 전문가들이 친환경화를 돕기 위해 가가호호 방문합니다영국 가정이 환경 보호 도움을 받습니다. 탄소 배출과 에너지 비용 감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국이 『그레이트 브리티시 리퍼브』를 시작했습니다. 공무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하며 감사를 실시하고 모든 가구엔 2030년까지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장비가 설치되게 됩니다. 에드 밀리밴드 에너지 기후변화 장관은 우리는 행동해야 하며 모든 가정은 필요한 도움과 기술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최종 목표는 2050년까지 모든 가정의 탄소 중립입니다. 전국 가정의 친환경화를 돕는 영국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지도자들이 단결하여 시민들과 장엄한 지구를 위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길.
아르메니아가 유기농을 인증하고 라벨을 붙입니다5월 5일부터 아르메니아의 유기농 제품 생산자들은 에코글로브를 통해 인증을 받고 라벨을 붙입니다. 에코글로브는 유럽 인증 단체인 DAP가 승인하므로 여기서 승인 받은 아르메니아 유기농 재배자들은 유럽연합을 통해 생산품을 수출하고 팔 수 있게 됩니다. 아르메니아의 유용한 기준에 경의를 표합니다. 더 많은 농부들과 소비자들이 협력해 유기농 과일과 채소 재배 면적을 확장해서 건강과 행복을 성취하길 바랍니다.
생물 다양성 센터, 지구 온나화를 위해 법정싸움 선언
법률연구소가 지구 온난화에 대처합니다. 비영리 기관인 미 샌프란시스코의 생물 다양성 센터는 15년 이상 위기에 처한 종들을 보호해왔으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지구 온난화를 고려하기 위해 기후법률 연구소를 개관했습니다. 기후법률 연구소는 생물다양성 보존 해양산성화 해결 도시황무지 복구 방안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멈추기 위해 주 정부와 연방 정부의 법률 제정을 지지할 것입니다. 기후법률 연구소의 개관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친환경 인식을 고취하는 그 고귀한 노력에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