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사육으로 인한 메탄 가스가 종전보다 상승합니다
인도가 메탄 추정치의 증가를 발표합니다. 가장 최근에 분석한 자료는 인도의 가축이 발생시키는 메탄가스가 1997년의 추정치 9미터톤에서 2003년에는 11.75미터톤으로 상승한 것을 보입니다. 인도의 동물
4억 8천 5백만 마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가축입니다. 연구원 만주나트와 아바 차브라는 증가의 주요원인이 젖소의 유입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유엔에 의하면 인간이 발생시키는 메탄 총량의 37%를 가축이 생산하며 메탄은 CO2보다 72배까지 대기 중에 열을 가두는 온실가스입니다.
동물성 식품이 지구의 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역할을 강조한 이 연구에 만주나트씨와 차브라씨의 감사드립니다. 배출이 적은 채식을 선택하여 동물, 인간과 환경에 이로움을 주도록 우리 모두가 인도되기를 빕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육식과 관련된 비용이 온실가스 배출을 훨씬 능가한다는 전체적 상황을 우리가 알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다음은 2008년 5월 22일 한국에서 열린 SOS!지구온난화에 관한 국제세미나에서 고위인사 및 언론매체 대표자들과 토론한 내용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SOS! 지구 온난화에 관한 국제 세미나 : 2008년 5월22일 한국
칭하이 무상사: 아시다시피 육식은 지구 대기에 엄청난 양의 유독가스의 방출을 초래할 뿐 아니라 많은 다른 대가도 치릅니다. 메탄가스를 방출하는건 동물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린 계속 동물의 수를 늘리고 그들은 공중에 계속 가스방출을 늘리니까요. 허나 그것만 피해를 주는 게 아닙니다. 동물 분비물에서 오는 메탄 가스만이 아니라 운송 에너지 비용도 있고, 전기 에너지 비용도 있고, 물 낭비 비용이 있고 토지자원 점유비용이 있고,산림벌채 비용이 있으며 관련된 질병 의료비와 육식의 대가에 관련된 질병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던 사람들의 고충과 슬픔이 있습니다. 또한 사람에게 직접 음식을 주는 대신에 사람이 소비하기 위해 음식을 사용하여 가축을 기르기 때문에 음식과 자원의 부족으로 인한 전쟁과 기근의 대가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함께 합치면 진정한 답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몰디브가 탄소를 방출하지 않는 최초의 국가가 될 계획을 세웁니다
몰디브가 완전한 지속가능성을 최초로 달성하려 노력합니다. 작은 섬국가 몰디브는 환경운동가들이 『탄소월드컵』이라 부르는 경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자급자족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른 5개국은 코스타리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모나코입니다. 아흐메드 샤피크 이브라힘 무사 몰디브 과학기술대사는 말하길『태양열, 풍력, 조력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고 우리를 위한 최상의 시스템을 강구할 것입니다. 모두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달성가능합니다』이 작은 섬국가는 이미 기후변화의 즉각적 영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80%가 특히 해수면상승에 취약하고 장기 가뭄으로 81개 섬이 심각한 물부족에 직면했습니다. 환경과 토지, 국민을 보호하려는 그 고무적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가 환경과 조화를 이뤄 친절과 지속가능성의 시대로 진입하길 기원합니다.
독일이 어울락(베트남)의 환경보로를 위해 지원합니다
독일이 어울락(베트남) 환경보호를 위해 280만 유로를 지원합니다. 아스트리드 클룩 독일 정무 차관은 어울락 방문 중 해안 지역 보호 프로젝트에 직접 자금지원을 할 거라고 발표했습니다. 토지보존과 농지개혁에 대한 어울락의 지원을 치하하며 클룩 정무차관은 독일의 환경보호기술은 이 목표 달성을 더욱 도울 거라고 말했습니다. 어울락의 소중한 생태계를 관대히 돕는 클룩 정무차관과 독일에 천국의 은총을 빕니다. 그 같은 자애롭고 협력적인 노력으로 분명 지구는 초기의 모습을 회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