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의 소비가 환경의 황폐를 초래합니다
캐나다 의학협회 저널 기사는 생선의 건강상 이점이 사실상 의심스럽고 전세계 어류 공급량이 심각히 감소하므로 의료진들에게 생선 지방 대신 식물성 지방을 권장하도록 촉구합니다.
기사는 말합니다. 『이런 경향은 금세기 중반까지 상업적 어획량이 모두 붕괴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생선을 더 많이 먹으라고 장려되고 풍요한 바다 속에 살고 있다고 믿게 오도되는 대중은 수산자원의 긴박한 상태를 대부분 인식하지 못합니다』과학자들은 또한 1파운드의 수익성 생선을 기르기 위해 바다에서 작은 생선을 5파운드까지 잡아야 하므로 상업적 양어장들은 실용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그들은 건강관리 개업의들이 대신 해조류, 이스트 다른 식물성 공급원에서 건강한 오메가-3 지방산을 권유하라고 제안합니다. 캐나다 연구원들의 기사에 기운이 납니다. 방방곡곡의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받고 식물성 식품이 우리들 자신과 소중한 수생 동거자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것을 이해하길 바랍니다.
2008년12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고위인사와 언론과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자비로운 채식엔 어류를 포함한 모든 동물이 제외돼야 한다는 영적인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 "천상의 예술" 책 출간 - 영문판
미국 캘리포니아 2008년 12월 12일
칭하이 무상사: 사람들이 온갖 것을 먹으면서 스스로 채식주의자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심지어 닭고기 채식과 생선 채식 등 온갖 게 다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비건입니다. 비건은 절대적으로 모든 동물성 제품을 배제하는 것으로 입거나 광고하거나 동물에게 어떤 식이든 해를 주는 사람들을 지지하지 않는 겁니다. 동물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건 우리의 위대한 자아를 보호하는 거니까요. 우리의 위대한 자아는 사랑이며 우리의 진아는 자비입니다. 동물을 보호하지 않는다는 건 우리가 사랑이며 고귀함이고 자비심인 자신의 진아를 상처 입히고 괴롭히고 아프게 한다는 뜻이죠. 사실을 말하자면 남을 보호하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는 거죠. 동물을 보호하는 것은 위대함을 키우는 거죠. 위대한 진아를 다시 인식하는 겁니다.
타넷 어스가 첫 야채를 판매합니다
타넷 어스 수경 재배지가 영국에 오픈합니다. 영국의 최대 청과물 공급자인 프레스카 그룹이 네덜란드 재배업자들과 함께 만든 타넷 어스엔 7개의 거대한 온실이 있는데 연중 내내 신선한 채소가 토양 대신 영양 많은 배양액에서 자랍니다. 이산화탄소가 재활용되는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수경재배로 자라는 신선한 생산물은 4배나 빨리 자라며 기존 재배 방식보다 용수를 최소한 20% 절약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 오이와 고추는 타넷 어스의 1등 인기작물이며 이런 재배 사업은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영국 샐러드 공급 물량의 15%를 증대하리라 예상됩니다. 프레스카 그룹과 네덜란드 재배업자들의 성공적인 수경재배 사업에 갈채를 보냅니다. 과학이 지혜롭게 발전되고 우리의 자비심이 확장돼 모두를 위해 충분한 식량이 공급되길 빕니다.
호주에서 80마리의 고앨와 돌고래가 좌초됐습니다
호주에서 좌초된 고래들이 구조됐습니다. 월요일 지난 11월 이후 5번째로 큰 무리인 87마리의 긴지느러미 길잡이 고래와 5마리의 병코돌고래가 서호주 해안가에서 고립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70여마리 고래와 돌고래 1마리는 이미 해변에서 목숨을 잃었으나 구조대는 남은 18마리 고래를 화요일 저녁까지 바다로 안전하게 돌려 보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런 고립 현상의 증가 원인은 알지 못하나 고래와 돌고래 보존협회의 마이크 보슬레이는 언급하길『특정 고래종은 사회적 결합이 대단히 강해 대규모로 고립되는 경향이 더 강합니다. 한 마리가 어려움에 처했다면 나머지는 그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소생하지 못한 고래와 돌고래의 애처로운 죽음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들을 비롯해 아름다운 신의 창조물을 보호하도록 우리 모두 환경복구에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