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포모사 (대만) - 2008년 7월 5일

칭하이 무상사: 우린 강과 바다에 많은 화학물질과 유독 물질을 버려왔지요. 이내하며 베푸는 강과 바다는 매일 너무나 많이 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해양 생물을 독살시킵니다. 그럼 우린 앉아서 텔레비전이나 신문의 헤드라인을 보죠. 바다 생물들이 죽고 멸종되며 해안가로 멸종되며 해안가로 올라오면 아주 잠깐 동안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해 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소식이 화면에 나오니까 다음 소식을 보며 그건 우리와 상관없다고 느끼거나 우리의 소중한 동료 거주자들의 처지나 죽음과 멸종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다와 물을 보호하려면 더 엄격한 규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생태계의 균형이라는 점에서 균형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보호자이며 우리 행성의 균형과 삶을 유지시켜줍니다. 물 없이 우리가 무엇을 하겠어요？ 지구의 모든 생물이 무엇을 하겠어요？모두 죽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