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해양생물이 더욱 줄어듭니다.
3백여 카리브해 산호초를 조사한 후 산호초의 생명 위험이 어류 개체수 감소를 야기한다는 사실을 밝힌 데 이어 플로리다 주립대 해안 및 바다 연구소의 새 연구에 의하면 많은 거대 어류가 카리브해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 스터링스 박사가 이끈 이 연구는 지금까지 가장 포괄적 연구 중 하나로 자원 봉사 스쿠버다이버들이 15년간 제출한 3만8천여 어류관찰 기록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지역의 복잡한 생태계 보존을 위해 해양을 더욱 보호할 것을 제안합니다.
스터링스 박사와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원 및 모든 사려 깊은 자원봉사자들의 위태로운 해양 상태를 더 깊이 밝혀준 헌신적인 작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협력해 친환경적이고 사려 깊은 삶을 영위해 이 소중한 해양생물을 보호합시다.
생명과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쉼 없는 노력의 일환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2008년 11월 아일랜드 이스트 코스트 FM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존재에게 이로운 덕 있는 행동을 상기시키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인터뷰
이스트 코스트 FM 라디오, 2008년 11월 30일 – 아일랜드
칭하이 무상사: We 어떻게든 우리는 그것을 멈춰야만 합니다. 포획을 그만하는 거죠. 정부는 어획을 금지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생존에 너무나 중요해서 더 이상 미룰수 없어요. 남획과 수중 생물의 고갈만이 아니에요. 부가적인 살생도 문제지요. 상업적인 연승선들이 어류를 포획할 때 그들은 보통 황새치를 겨냥하지만 그들은 그러는 중에 매년 수만 마리의 바다거북과 수십만의 바다 새와 수백만 마리의 상어를 죽이지요. 이런 부수적 살생은 세계 모든 어획량의 25%를 초과합니다. 이런 파괴적인 어획을 막기 위한 해결책은 채식입니다. 우리의 식사에는 물고기가 없지요.
http://www.ens-newswire.com/ens/may2009/2009-05-05-093.asp
http://www.marinelab.fsu.edu/faculty/stallings.aspx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9/05/090505200711.htm
찰스 왕세자와 펠레, 개구리 케르미트가 마이 스페이스에 출연했습니다.
찰스 영국 왕세자가 온라인 열대우림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최근 찰스 왕세자는 자신의 웹사이트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마이 스페이스에서 열대림 파괴를 멈추기 위한 온라인 동영상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동영상엔 열대림 마스코트인 애니메이션화된 개구리와 함께 달라이 라마, 배우 해리슨 포드, 가수 조스 스톤, 코미디언 로빈 윌리암스, 윌리엄과 해리 왕자 등 명사들이 출연했습니다. 동영상에서 지구의 현 위기상황을 말하며 찰스 왕세자는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최대 위협으로 우린 지금 행동해야 하며 미래 세대는 우리에게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시대의 긴급한 사안에 대해 확고히 밝힌 찰스 왕세자의 용감한 지도력에 갈채와 존경을 보냅니다. 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기후 개혁자가 됩시다.
http://www.rainforestsos.org/
http://www.brandrepublic.com/News/903118/Prince-Charles-Pele-Kermit-Frog-join-MySpace/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8033535.stm
http://www.abc.net.au/news/stories/2009/05/06/2561885.htm
지도자들이 지구 보호를 위해 경종을 울립니다.
노르웨이 트롬세에서의 최근 회담에서 조나스 가흐르 스토레 외상은 히말라야, 알프스, 안데스, 킬리만자로, 그린란드, 극지방의 빙하해빙 가속화를 경고하기 위해 미국, 러시아, 캐나다,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대표자들에게 연설했습니다. 그는 이런 지식을 토대로 올 12월 코펜하겐에서 있을 기후변화 국제 신협약을 체결하는 등 정부의 신속한 행동을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덴마크 닐 보어 연구소 기후전문가인 젠슨 박사도 그린란드 빙상이 녹으면 해수면이 최고 7미터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극지방에 대해서 전 미 부통령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알 고어는 티핑 포인트를 넘지 않기 위해 속히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후변화 해결을 촉구하는 스토레 외상과 젠슨 박사, 알 고어 전 부통령 및 모든 회의 참석자들께 갈채를 보냅니다. 지상의 생명체가 다시 한번 번성하도록 전세계의 리더십이 효과적인 해결책을 채택하길 기원합니다.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ALeqM5jiRQm6GfHnBVeZk8oiSGg3SUOLPQD97RISI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