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8일 국제 열대농업 연구소는 농부들이 커피 관목 옆에 바나나 나무를 기르는 르완다에서 토양을
비옥하게 하기 위해 간작 기술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기후변화의 해악에 대비해 적응과 보호를
위한 노력입니다.
http://news.yahoo.com/bananas-grown-coffee-combat-climate-change-113347319.html
http://www.voanews.com/english/news/africa/Coffee-Bananas-Grow-Together-to-Fight-Climate-Change-132711033.html


* 아프리카의 한 친환경 옹호 단체는 기후변화에 관한 청원서에 아프리카 사람들의 지원을 증진하고 서명을 모으기 위한 노력으로 11월 9일 10개국 여행을 시작하는 데 이것은 다가올 유엔 기후회담을 위해 남아공의 제이콥 주마 대통령에게 제출될 것입니다.
http://allafrica.com/stories/2011102801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