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상승이 많은 아프리카 연안국가를 위협합니다.
가장 취약한 곳은 감비아의 수도 바투루스트와 나이지리아 부루가마 오크리카와 시에라리온 프리타운과 탄자니아의 탱가입니다. 해안지역 농지 역시 영향을 받아 모잠비크，가나, 토고에 이어 나이지리아의 최고  수입손실이 예상됩니다. 한편 적어도 ２천 ５백만 명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태풍의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모잠비크의 국립 재해조치 연구소의 감독인 페트로 토모는 아무 조치도 없다면 모잠비크 해안마을들은 50년 이내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잠비크 국립 재해 조치 연구소의 토모 감독관과 이런 걱정스런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의식있는 과학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대참사와 고통을 미리 알아 지구의 안녕과 번영을 책임지는 합리적인 의무를 선택하여 행동합시다.

고위급 인사와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2008년 12월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다시 한번 지구 행성의 위험한 상태와 모든 인류에게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였습니다.

새로운 잠수정 『슈퍼 팰콘』이 바다 속을 비행합니다.
원형을 만든 지 20년 후에 영국 발명가 그래햄 호크스는 그의 심해 운항 시리즈에 가장 진보적인 최신
추가물로서 첨단 기술의 날개 달린 잠수정을 만들었습니다. 두 개 조정석이 있는 슈퍼 팰콘은 분당 60미터 속도로 450미터 이상의 깊이로 내려 가서 두 배의 빠른 속도로 올라올 수 있고 시속 11킬로미터, 즉 7마일 속도로 수중을 여행합니다. 문제가 발생하거나 수중에서 24시간 생명을 유지시켜야 할 경우 수면으로 올라오는 자동 복귀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팰콘은 정책 입안자, 교육자와 해양보존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먼저 사용하도록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래햄 호크스 씨의 훌륭한 기술 혁신에 축하를 드립니다！ 이런 독창적이고 지적인 개발들이 우리가 소중한 환경을 즐기고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흰수염 고래가 이전의 이동경로로 회귀합니다.
미국과 캐나다 연구진에 의하면 멸종 위기의 흰수염 고래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태평양 북부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는 흰수염 고래가 고래 사냥꾼을 피하기 위해 이 경로 이용을 멈춘
1965년 이후 이 지역에서 최초로 기록된 이동입니다. 과학자들은 고래가 회귀하는 이유를 아직 확실히 모릅니다. 그들의 먹이 장소가 기후 변화로 인해 북쪽으로 이동됐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현재 지구에 최대 1만 2천 마리의 흰수염 고래가 남아있습니다. 흰수염 고래들이 보호받길 기도하며 이 아름다운 해양 포유동물들이 후손들을 위해 장엄한 자태로 지구를 지속적으로 축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