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대규모 경제 포럼이 있습니다.
프랑스가 주최한 기후회담 동안 세계 17개의 가장 큰 에너지 소비 및 온실가스 방출국가들은 개도국들이 기후변화에 대처하도록 돕는 것에 진전을 보였습니다. 해수면 상승과 혹독한 날씨와 같은 지구온난화 관련 충격에 대한 개도국의 적응을 지원하는데 연간 약 1천억불의 비용이 예상됩니다. 대표들은 멕시코에서의 6월 회담에서 논의를 계속할 계획이며, 이는 덴마크에서의 12월 기후변화 포럼까지 이어지는 연속회의의 일부입니다.

기후변화 해결에 있어 진보적인 걸음에 참가한 포럼국들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가국들의 계획이 속히 전세계 주민들에 가장 큰 안도를 줄 수 있게 움직이기를 기원합니다.

물이 더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유타 대학 과학자들은 온난한 기후가 먼지폭풍의 증가와 같은 현상을 초래하며 이는 미국 록키산맥과 같은 산악지방에서 눈덩이를 빠르게 붕괴시켜 계속적인 물공급을 위태롭게 한다고 보고합니다.

또한 인도와 중국과 같은 국가들이 지역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더 물부족에 직면해 있습니다. 미국주재 그레일 리서치에 의한 현재 예상은 2025년까지 약 30억의 사람이 세계적 물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합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불균형을더욱 더 인식하게 한 유타 대학 과학자들과 그레일 연구소에 감사합니다. 더욱 더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지키도록 긴급히 노력하여 모두에 필수적이며 생명을 주는 물이 공급되게 합시다.

2008년 7월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 헐리우드에서의 화상회의 동안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모두가 지구를 구하는 비건식사로 바꾸면 세계의 수자원이 보장된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찰스 왕세자가 지구방위를 위해 열대우림의 신속한 보호를 촉구합니다.
성 제임스 궁전에서 노벨상 수상자 심포지엄을 언급하며 찰스 왕세자는 지구온난화 해결의 긴급한 필요성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한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세계 식량과 에너지, 경제적인 안전을 보장하는 열대우림의 보호를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그린피스와 유엔에 따르면, 아마존 산림벌채의 80％ 이상이 가축 목초지를 만들기 위해 행해진다고 합니다. 잔여 지역은 대부분이 가축사료로 수출되는 콩을 재배하기 위해 광범하게 벌채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과의전화 대담에서 『열대우림의 재 속에 변화의 씨를 심자』의 저자인 존 브로우더 교수는 육류가 아마존 산림벌채의 주요 원인임을 확인했습니다.

존 브로우더 교수 – 미국 버지니아 테크 대학 도시 문제와 계획 학과 교수 및 저자: 현재 아마존의 산림벌채를 유발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 십 년에 걸친 축산 분야의 확장입니다. 제가 말하는 축산은 쇠고기 산업입니다.

리포터: 아마존 유역 쇠고기의 가장 방대한 시장은 유럽이기 때문에 브로우더 박사는 산림벌채의 속도가 유럽에서의 높은 쇠고기 수요와 직접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로우더 교수는 아마존 산림벌채의 지속적인 비율은 두 가지 요인을 따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존 브로우더 교수: 하나는 유럽시장에서 쇠고기 제품의 가격이며 생산 공급 지역에서 카운티의 인구밀집으로 걸리는 시간입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쇠고기에 이어지며 수송 목 부근에 산림지가 얼마나 많이 있느냐이지요.

리포터: 웅장하고 생명을 유지해주는 열대우림을 위해 우려어린 발언을 해주신 브로우더 교수와 찰스 왕세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수저의 힘에 대한 자각이 간단한 식단의 변화로 행성을 구할 수 있음을 모두가 깨닫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