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 채식을 더욱 장려하여 지구 기온을 낮춥니다.

스웨덴의 국립식품청과 환경보호청의 공동 연구로 육류 섭취량을 줄이고 환경에 가장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식품군을 줄여서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개요 지침서인『친환경 식품 선택』이 만들어졌습니다.

 지침서에는『육류 섭취량을 줄이고 여러분이 먹는 것을 신중히 선택하면 가장 친환경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건강한 식품 선택은 환경에 이로운 선택과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분야에 관한 유럽 최초 지침서의 반응을 알아보려고 스웨덴은 다른 유럽연합 국가들에게 이 지침서를 배포하고 있으며 3달 안에 전면 실행되기를 희망합니다.

기후변화 완화의 진보적 조치를 취한 스웨덴에 존경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인류와 지구를 유지시키는 채식을 지지하는 여러분에게 천국은 분명 미소지을 것입니다.

참조
http://www.euractiv.com/en/cap/sweden-promotes-climate-friendly-food-choices/article-183349
http://www.slv.se/upload/dokument/miljo/livsmedelsverkets_%20miljosmarta_matval_till_EU.pdf

자연재해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 (IFRC)이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기상재난이 증가했습니다. 1990년대 연평균 200건이 이번 10년간 35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작년에는 사이클론 나르기스와 같은 날씨 관련 재난들로 23만 5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극단적 사건을 통한 지구온난화의 영향에 관해 평하면서 IFRC 사무총장 베켈레 겔레타 박사는 말했습니다. "어쩌면 기후변화가 유발할 이 재난들은 종전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생명들과 생계를 위협합니다"

우리 행성의 연약한 상태를 긴급하게 상기시키는 겔레타 사무총장과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 연맹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동물성 생활방식인 애정어린 비건방식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보호합시다.

2008년 7월 미국 워싱턴주 협회 회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온난화에 직면한 인류의 곤경에 대해 깊은 염려를 전하며 그것의 영향을 다루는 방법을 제시하셨습니다.

참조
http://www.straitstimes.com/Breaking%2BNews/Tech%2Band%2BScience/Story/STIStory_391419.html
http://www.rcstandcom.info/m-geleta.shtml

남미에서 야생의 경이로움이 발견되었습니다.
 
미국 기반의 국제 환경보호단체들의 후원으로 최근 에쿠아도르와 페루 사이 지역을 여행한 과학자들이 과학계에 새로운 12종을 발견하였습니다.

거기에는 2km고도에 서식하는 짧은 날개 둥근발 베짱이와 멸종위기인 투명한 유리 개구리 엔얄리오이데스 속 계열의 도마뱀과 야행성 도룡뇽과 다른 몇 종이 포함됩니다.

이런 발견을 기록한 과학자들의 문서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지정하도록 지역사회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연구원들과 국제보전협회가 새로운 생명 종들을 발견해 주신 노고에 기쁨의 감사를 전합니다. 천국이 세계지성을 풍부하게 하고 특별하고 다채로운 함께 사는 생명들을 보호하는 일을 축복하기를 바랍니다.

참조
http://news.bbc.co.uk/1/hi/sci/tech/8100897.stm
http://news.mongabay.com/2009/0616-hance_newecuado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