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호수지역과 번개가 화성에서 발견됐습니다.
전임연구원 가에타노 디 아칠레가 이끄는 미국 과학자들은 전에 깊이가 １５００피트였고 약３４억년 전에 형성된８０제곱마일의 호수인 것으로 여겨진 해안선이 드러난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디 아칠레씨는 몇가지 특징들은 갑작스런 기후변화 시기동안 눈이 사라져 증발됐거나 동결된 호수를 나타낸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미국 연구원들은 대기의 화학적 성질에 영향을 끼치는 화성의 먼지폭풍 동안 건조 전기방전, 화성의 주거가능성 및 어떻게 생명이 행성에 시작되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직접적인 증거를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미국 과학자들의 놀라운 발견이네요！ 화성의 지난 일들에 대해 힐끗 봄으로써 현재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관대한 지구를 구하게 우리의 행동을 서두르길 빕니다.

２００９년 １월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 직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우리 지구의 더 나은 청지기가 되는 법에 대해 제안하며 화성의 진화에 대한 통찰을 주셨습니다.

백악관 보고서가 심각한 지구의 위기를 반영합니다.
약４０개의 학술，정부 및 기관 과학자들이 편찬한 보고서는 급격히 높아지는 온도，식량위기，심한 가뭄 및 악화되고 있으며 더 잦은 자연재해를 언급합니다. 또한 불가피하게 큰 변화를 초래하는 전환점의 통과를 경고합니다. 국립기후자료센터 톰 칼 박사는 우리는 이미 적어도 이러한 전환점 즉，돌이킬 수 없는 해수면 상승을 지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보고서는 우리가 빨리 행동하면 희망이 있다고 말합니다. 매사추세츠의 해양생물학 연구소 선임 과학자 제리 메릴로 박사는 『우리가 보고한 관찰된 기후변화는 논의될 의견들이 아닙니다. 이것은 다루어야 할 사실이며 최악의 영향을 피하기 위해 지금 행동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칼과 메릴로 박사，다른 보고서 저자 및 미국 정부의 이런 분명한 행동요구에
감사 드립니다. 인류가 지구의 안정을 보장하도록 지구를 살리는 생활방식을 급히 채택하길 빕니다.


멕시코 미디어가 기후변화를 강조합니다.
6월4일, 멕시코 베라크루즈에서 지구온난화 컨퍼런스가 개최되었고 칭하이 무상사께서 주빈으로 초대 되었습니다. 화상 메시지 중 칭하이 무상사께서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과 함께 전세계에 걸친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포괄적인 그림을 제공했습니다. 행사는 상당한 미디어 관심을 끌었고 약５백만 청취자에 전파되는 멕시코 시티의 톱 라디오 방송국 『로스４０프린시플』 １０１.７ ＦＭ에서 생방송되었습니다. 멕시코에서 두번째로 큰 텔레비전 방송국 ＴＶ 아즈테카도 또한 컨퍼런스 인터뷰를 위해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대표를 방송국에 초대했습니다.

아즈테카 TV 아나운서: 우리가 기후변화를 알았나요 혹은 사회적으로 무엇이 발생하고 있는지 몰랐나요？

협회 회원: 실제로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문제의 일부를 알고 뭔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압니다. 왜냐면 영향들이 매우 분명하니까요 가령 멕시코의４５％가 사막인 것을 압니다.

아즈테카 TV 아나운서: 네.

협회 회원: 최근 타바스코에서 백 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났어요.

아즈테카 TV 아나운서 : 영향을 준 것을 보지만 우리가 알까요? 즉, 정말 사회적으로 우리가 그것을 정말로 안다고 느낄까요?

협회 회원: 실제로 사람들은 정보가 없어요. 왜냐면 사람들이 정보를 가지고 정부, 국가 또는 단체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개인의 행동을 통해 기후변화 영향을 최소화는 법을 알면 모두가 도울 수 있기 때문이죠. 채식먹거리와 같은 개개인의 실천이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아즈테카 TV 아나운서: 매우 좋아요. 이것이 정확히 우리가 고려해 할 문제이군요.

리포터: 위기에 처한 지구 상황의 중요성 인식을 넓힌 ＴＶ 아즈테카의 이해 수용과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당신과 같은 고귀한 미디어로 더 많은 사람들이 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유기농 채식추세에 곧 동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