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세계적인 식량부족을 논의합니다.

잡지의 ２００９년 ６월호에 죠엘  Ｋ 본 주니어가 쓴 『세계 식량위기, 풍요의 종말』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생산되는 것보다 더 많은 식량이 전세계에서 소비되고 있다고 보도합니다. 육류 생산이 이 위기의 주원인 중 하나라고 강조하면서 본 씨는 말합니다. 『단순히 곡물 자체로부터 얻는 것과 비교해 돼지고기에서 동등한 열량을 얻으려면 곡물이 다섯 배까지 소요되며 곡물로 살찌운 미국산 소고기를 논한다면 열 배입니다』더 많은 양이 가축과 바이오연료 같은 다른 산업용으로 경작되므로 지난 반세기 동안에 연간 세계 곡물소비는 ８억 １천 ５백만 미터톤으로부터 ２１억 ６천만 톤으로 증가했습니다. 옥수수와 밀의 가격은 지난 ３년간에 세 배가 되었습니다. 육류가 세계적인 식량위기의 한 원인임을 분명히 밝힌 본씨의 기사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이들이 세계가 채식을 채택하면 진정한 식량확보가 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２００８년 ８월 한 국제 모임에서 항상 인류 복지에 관심을 가지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가축사육의 해악에 관해 말씀하시고 단순한 해결책을 제시하셨습니다.

참고
http://ngm.nationalgeographic.com/2009/06/cheap-food/bourne-text

폴 맥카트니경이 온실가스 감소를 위해 육식금지의 날을 옹호합니다.

전 비틀즈 멤버인 폴 맥카트니경은 영국에서『육식금지 월요일』 캠페인을 시작했고 기후변화 억제를 위해 육식을 포기하도록 사람들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과 다른 유명인사들이 그 운동을 지지했으며 그의 두 딸 스텔라와 메리 맥카트니, 저명한 일본계 미국인 예술가 겸 음악가 오노 요코, 영국 기업가이자 인도주의자 리처드 브랜슨경, 미국의 가수 겸 작곡가인 모비, 미국 음악가 쉐릴 크로, 미국 배우이자 환경운동가 우디 해럴슨 등 많은 사람들도 들어있습니다. 올리버 페이튼, 죠르지오 로카텔리와 요탐 오토렝기와 같은 유명한 요리사들도 육식금지 전파를 지지하려고 다음 사이트에서  www.supportmfm.org 채식 메뉴를 시작했습니다.

폴 맥카트니경은 『일주일에 하루 지정된 육식금지의 날을 갖는 것은 누구나 만들 수 있고 몇몇 중요한 정치적 환경 및 윤리적 문제의 핵심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실제로 의미있는 변화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온라인 화상 메시지에서 폴경은 계속 말합니다.

이는 미국과 호주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 운동입니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그것이 기후에 크게 유익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여러분이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웹사이트에서 더욱 자세한 걸 찾아보세요. 이 운동에 동참하세요. 육식을 줄입시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하루의 육식금지 날을 한번에 실행할 것을 낭랑히 촉구하는 폴 맥카트니경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의 환경에 더 많은 조화를 가져다 줄 진보적인 새로운 생활방식의 도래 예고를 우리 모두 환영합시다.

참고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09/jun/15/paul-mccartney-meat-free-monday
http://www.paulmccartney.com/news.php#/1634/2009-06 
http://www.supportmfm.org/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8&sid=a3xCgBOWHyt4
http://www.examiner.com/x-2082-Beatles-Examiner~y2009m6d15-Paul-McCartney-and-
Yoko-Ono-team-up-for-No-Meat-on-Monday-campaign-slideshow
http://www.independent.co.uk/life-style/food-and-drink/news/mccartney-urges-
meatfree-days-to-tackle-climate-change-17052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