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방출을 가속화합니다.
네델란드의 암스테르담 ＵＶ대학 식물 생태학자인 엘렌 도레팔 박사와 동료들은 북부 스웨덴의 아북극 토탄지대를 연구하여 섭씨 １도의 상승이 전체 생태계의 호흡율을 ６０％까지 촉진하여 그 영향이 최소 ８년 동안 지속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는 이전의 생각보다 더 높은 것으로 광대한 토탄지대가 온난화 추세에 민감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기후변화가 지구에 미치는 또 다른 위급한 영향을 알려준 이 중요한 연구를 하신 도레팔 박사와 연구팀에 감사드립니다. 지구와 거주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 행동합니다.

지구온난화와 관련한 위험한 것들을 자주 언급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８년 ８월 아일랜드 이스트 코스트 ＦＭ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효율적인 해결책을 강조하셨습니다.

전기 트럭이 미국에 도착합니다.
미국 상원의원 키트 본드와 에너지 및 기후변화 담당 대통령 보좌관 캐럴 브라우너가  워싱턴 ＤＣ에서 주도한 한 의식에서 ６개 회사들이 각각 완전 전기식 트럭 １대씩 인수했습니다. 이 행사는 시속 ５０마일로 달릴 수 있고 한번 충전으로 １백 마일을 가며 약 만 육천 파운드를 적재할 수 있는 스미스 일렉트릭 비히클사의 새 상용트럭 출시를 기념하여 열렸습니다.

차들은 또한 정지-출발 작동시에 에너지 재생이용으로 많은 시내운행의 상황에서의 손실을 이득으로 전환하는 재생식의 브레이크 장치를 특색으로 합니다. 친환경 운송을 위한 스미스 일렉트릭 비히클사와 미국회사들의 협력에 갈채를 보냅니다！ 이 같은 오염 없이 운행되는 상용차들이 도로를 달리는 것을 더 많이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파키스탄에서 녹화의 세계기록이 수립됩니다.
3백명의 지원자팀이 단 하루에 50만 그루 이상의 맹그로브 묘목을 식목하여 기네스 세계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다. 이 식목행사는 남부 파키스탄 신드주의 인더스 강 삼각주 부근의 특이한 생물다양성 보호지역 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세계야생생물기금 (ＷＷＦ) 파키스탄 습지계획의 회장 리처드 가스탱은 『이것은 정부와 지역사회, 사기업 간에 공동의 목적과 자연보호를 위한 협력의 훌륭한 본보기』라고 말했습니다. 멋진 공헌을 하고 친환경 성과를 거두는 자원자들과 파키스탄 힘내세요! 아름다운 귀국에 자연의 조화를 회복시키려는 협조적이고 행성을 식히는 노력들이 축복받길 바랍니다.


그 밖의 소식

*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아인과 아부다비 지방자치체들이 환경과 건강, 맛을 위한 유기농업의 기본적인 이점들을 인식하여 그 지역에 유기농업을 도입하는 최선의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포모사(대만) 타오위안에서 저수지 물의 위험한 낮은 수위와 계속되는 가뭄으로 가정과 농업에 이미 부과된１０- ２０％의 감소보다 훨씬 더 많은 사용량 제한이 요청됩니다.

* 『농업 생태계 환경』저널에 발표된 영국의 한 연구는 희귀 조류와 곤충을 돕고 수질을 이롭게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꽃 심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