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각류들이 긴급 보호가 필요합니다.
민물에 사는 무척추동물에 대한 최초의 세계연구로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실시한 조사에서 세계 민물 게의 ６번째 종이 멸종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구 쓰레기 같은 것들을 재사용하는 게는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들은 서식지 변화에 극도로 민감합니다.

과학자들은 특히 아마존과 같은 열대우림의 파괴가 그들 개체수 감소의 주원인이라고 말합니다. 런던 동물학회의 런던 동물학회의 벤 콜린 박사가 이끈 한 연구는 민물 게들의 보호를 주장하면서 그들이 없어지면 수질과 심지어 기후조절도 악화된다고 말합니다.

콜린 박사님과 세계자연보전연맹 연구진들의 위태로운 민물게와 깨지기 쉬운 생태 균형에 이로움을 주는 그들의 공헌에 대한 통찰에 감사합니다. 함께 사는 지구 생명체들을 돕는 지속가능한 방식을 빨리 채택하도록 행동합시다.

모든 생명의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일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 멕시코 벨라크루즈 화상 편지에서 삼림벌채 중단을 강조하셨습니다.  

캘리포니아가 배출의 상한을 정하려 합니다.
입법부의원들이 국가 최초의 경제전반에 대한 배출제한을 실행하는 법안을 가결해 ２０２０년까지 배출을 ２５％줄일  계획입니다.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법안 서명을 이미 말했으므로 이 법은 2012년까지 시행될 예정입니다. 캘리포니아 공기자원 위원회는 온실가스 배출을 감시하기로 약속했고 용인할만한 수준을 유지할 것을 보증했습니다.
 
이 법안은 열을 가두는 배출이 줄어들지 않을 경우 주의 어두운 장래를 적발한 캘리포니아 기후변화센터와 우려하는 과학자동맹 (ＵＣＳ)이 수집한 과학 증거들을 근거로 만들어졌습니다.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의 최근 연구는 환경 조치가 더 큰 소득과 새 일자리 약 ９만개를 창출해 실제로 경제를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생활을 선도하는 슈워제네거 주지사와 캘리포니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다른 정부들도 같은 방향으로 확실히 고무할 여러분의 친환경 성공 소식을 다음에도 듣게 되길 기대합니다.


그 밖의 소식

* 아마존이 더 이상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브라질 식물유지공업협회는 ２００６년에 최초로 제정된 신규 삼림 벌채지에서 생산한 대두의 불매를 １년간 연장하는 데에 동의했습니다.

* 에너지 절약재단과 영국환경청이 수행한 한 연구에 의하면 절수용 수도꼭지와 수도 계량기 같은 장치들을 설치하면 물을 데우는 것과 연관된 탄소배출을 영국인들이 ３０％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과 돈 모두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음악계 명사 고 마이클 잭슨을 기리는 친환경 『힐더월드』행사가 전에 지정된 원자력 발전소가 현재 태양열 발전소로 변경된 오스트리아에서 최초로 조직되어 빈곤 퇴치와 교육 및 기후 개선 등의 분야에서 상을 수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