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연어가 사라집니다.
미국 알래스카의 연방 및 주 과학자들은 이 물고기들이 북베링해로부터 유콘강 같은 곳의 출생지로 회귀하는 전형적인 양식을 따르지 않는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자들은 필시 지구온난화로 인한 태평양 조류의 변화가 원인이라고 말하며 미국의 대구류 어업 역시 원인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대규모 대구 저인망 어업에서 큰 연어를 우연히 잡은 것이 2007년에 연어 12만 마리를 잃은 것을 설명합니다.
전문가들은 그들이 살았다면 적어도 7만 8천 마리가 서부 알래스카 강들로 회귀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큰 연어 친구들의 불필요한 죽음을 알게 되어 슬픕니다. 어업을 종식할 뿐만 아니라 또한 환경을 복구할 자비로운 유기농 완전채식을 택함으로써 이 아름다운 수중 생물들이 다시 한번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지구의 해양생물들을 대변하여 2009년 토고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어업의 파괴적인 영향들을 언급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금 이대로 가면 바다에서 특정한 물고기가 사라지며 그와 더불어 다른 물고기들도 덤으로 잡혀서 버려지게 됩니다.
결국,이런 물고기들이 모두 다 없어지면 다른 해양 종들의 비극적 손실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대양은 경이로워요. 그러나 어류 남획으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은 우리에게 재앙을 부르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환경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물고기를 먹는 것은 전혀 해답이 아닙니다. 동물성이 전혀 없는 것; 그것이 최선입니다. 우리는 비건이 돼야 합니다.
참조
http://www.straitstimes.com/Breaking%2BNews/Tech%2Band%2BScience/Story/STIStory_411722.html
http://www.adfg.state.ak.us/pubs/notebook/fish/chinook.php
http://www.straitstimes.com/Breaking%2BNews/Tech%2Band%2BScience/Story/STIStory_411722.html
부유한 국가들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과감히 줄여야 합니다.
기후변화 협약(UNFCCC) 사무총장인 이보 드 보어는 올해 12월 코펜하겐에서 결정될 세계 기후 협약은 선진국들이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강력한 헌신을 할 때라야 만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외교 통상부 기후 변화 협약 특별 대표인 유칭타이는 40% 감소를 촉구했으며 한편 7개 취약한 태평양 섬 국가 대표자들은 45%에서 기준을 정했습니다.
전 지구의 치명적인 영향을 피하기 위해 섭씨 2도로 기온 상승을 제한하려는 것에 대해 2도 상승 이하로 머물게 하려면 중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확인했습니다. 드보어 사무 총장은 우리가 그 길에서 벗어나 있다고 말하며, 국가들이 자국 배출 감소에 지도력을 보여주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완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드보어 사무총장 유칭타이 특사 유엔과 모든 과학자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이 긴급한 시기에 주의를 기울여 지구를 구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생활을 함께 실천합시다.
참조
http://www.oceanconserve.org/shared/reader/welcome.aspx?linkid=134306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jtCYU-sUKiNa2ID54emRrO1Co6yQ
http://www.reuters.com/article/latestCrisis/idUSLA285715
그 밖의 소식
미국에 기반을 둔 그린 일렉트로닉 카운실은 국제 등록소를 설치하여 40개 국가에 걸쳐 컴퓨터와 모니터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http://www.france24.com/en/20090810-epeat-green-electronics-registry-goes-international-0
인도 비다르바 주 정부는 1700개 마을에 주 전력이 공급되지 않을 때 벽지 학생들을 돕기 위해 설계된 태양열 공부방 설비를 위한 비용 중 90%의 자금을 제공합니다.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news/city/nagpur/Solar-powered-study-rooms-for-Vid-villages/
articleshow/4872590.cms
덴마크 코펜하겐의 2009년 정상 회담까지 지속적인 협상 유도 일환으로 기후변화 국제회의가 독일 본에서 시작되었으며 참가국들은 교토의정서의 후속 조치를 만들 계획입니다.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ALeqM5iJPiXhoRpnK0lgv6A-4C9OI91eVQD9A02JF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