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식물상이 더욱 위태롭습니다.

생물다양성에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분포되어 있는 전국 ７５２개 지역에서 １７５명 과학자들이 실행한 연구에 의하면 거의 ２천 ３백 종의 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이는 ２００８년  브라질 정부의 ４７２종 추정에서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가장 최근 확인된 식물 또한 희귀종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고 여겨집니다. 브라질 식물상의 위험한 상태에 대해 주의를 촉구하는 세계 과학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긴급한 징조에 유의하여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을 채택합시다.

항상 인류와 지구의 안녕을 우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년 ３월 한국 서울의 화상 회의에서 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일부 말씀하시며 지구와 지구의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가장 빠른 해결 방안을
제공하셨습니다.

그 밖의 소식

* 미국 워싱턴시의 애드리언 펜티 시장은 애너코스티아 강 정화를 위한 세입의 일부로 상점에서 사용되는 모든 비닐 봉지에 공공요금을 부과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２년간의 연구 후, 영국 에너지 절약 재단은 작은 풍력 터빈으로 스스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발생을 원하는 주택 소유들에게 이로운 최상의 풍속을 갖고 있는 지역들을 확인하는 온라인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 소도서국 연합은 최근 이탈리아에서의 Ｇ８회담 의결이 기후변화로 인한 바다침식의 영향에서 섬을 보호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며 더욱 혁신적이고 정량의 배출 감소 조치를 촉구합니다.

* 저소득 주민들에게 적당한 도시 주거를 제시하는 워싱턴의 보레알리스 아파트 프로젝트는 다양한 친환경 건설 조치 실행으로 건축업자들이 『친환경 건설』증명서를 수여 받아 더욱 지속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