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선데이 인디펜던트가 칭하이 무상사를 인터뷰합니다.
언론인 벤 머네인과 칭하이 무상사와의 인터뷰는 이번 주 금요일 7월12일판 선데이 인디펜던트 신문에 실립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기후 위기에 대한 지혜는 세계적인 회의에서 매체와 저명인사들에 의해 모색되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강조될 필요가 있는 지구온난화의 중요한 문제에 대한 질문에 답하셨습니다.
벤 머네인 – 아일랜드 언론인, 작가: 아일랜드 농축산부는 유기농 생산으로 전환하려는 새로운 희망자들이 80%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유기농법이 환경과 건강에 어떤 이로움을 주는 것입니까?
칭하이 무상사: 여러분 국가의 소식에 전 무척 행복합니다. 축하합니다. 여러분 국가의 빛나는 지도력과 그것을 지지하는 아일랜드 사람들 특히 지혜롭고 책임감 있는 유기농장 농부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기농 비건 농장은 사실 장려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많은 농약과 음식 속에 남는 살충제의 잔여물과 항생물질들 셀 수 없이 많은 질병들을 야기시키는 부자연적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에 이롭습니다. 유기농법은 CO2를 흡수하기도 합니다.
로달 연구소는 유기농법이 세계에서 시행된다면 토양의 CO2를 40%까지 흡수해 온실가스문제 해결을 돕는다 합니다. 40%가 흡수되지요. 태양열 기술이나 다른 걸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건강을 위해 또 행성을 위해 유기농 비건 농업이 해법입니다.
리포터: 가장 넓은 독자층을 가진 아일랜드 선데이 인디펜던트의 이번 기사는 이번 주 일요일인 2009년 7월 12일에 실리게 됩니다. 아일랜드와 영국 전역의 모든 가게들과 신문 자판대, 공항들에서 구입할 수 있고 에어링구스나 라이언 항공사 비행기 내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벤 머네인 씨와 아일랜드 선데이 인디펜던트의 신속한 행동 촉구에 대한 대중의 의식을 증진하는 의식 있는 노력에 감사합니다. 이 위급한 시기에 저희들의 생존을 위해 계속적인 보살핌과 통찰력을 주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선데이 인디펜던트의 많은 독자들이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의 전세계적 채택을 위해 빠르게 행동해야 함을 알리는 이런 토론에서 이로움을 얻길 빕니다. 차후에 수프림 마스터 TV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방송될 예정이오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북극의 해빙이 8백년만에 최저입니다.
U덴마크의 닐스 보어 연구소의 덴마크인 연구원들은 새로운 역사 자료를 이용한 그들의 최근 연구로 해빙이 과거 8백년 동안의 어느 때보다 현재가 가장 낮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전례 없는 해빙 속도로 북극의 모든 얼음이 2-30년 내에 사라질 뿐만 아니라 툰드라로 알려진 동토대와 그 밑의 영구동토층도 아마도 방대한 탄소저장량을 방출하면서 녹을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 기온의 즉각적인 급상승과 아마 결정적인 지구온난화를 초래할 것입니다. 더구나, 현재 상황은 북극곰의 개체수 같은 생물의 다양성이 곧 감소할 것임을 시사하며 얼음이 사라질 때 그들의 멸종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현재 우리 행성의 딜레마의 정도를 밝히는 상세한 작업을 하신 덴마크인 연구원들과 닐스 보어 연구소에 매우 감사합니다.
더 많은 지도자들과 개인들이 이 경향의 중지를 위해 행동하길 기원하며 동물과 인류와 환경을 위해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가 당면한 긴박한 상황에 비추어 인류에 대한 걱정을 자주 표하셨습니다. 2007년 12월 25일 본 협회 회원들과의 국제세미나에서 그녀는 인간의 행위로 유발된 북극얼음의 해빙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얼음은 태양빛을 반사하여 우주로 돌려보내지만 현재 얼음이 아주 빨리 녹으니 반사가 불충분해집니다. 바다는 이미 따뜻해졌기에 얼음을 녹이고, 얼음이 녹으면 바다는 더 따뜻해 집니다. 그 악순환을 알겠지요?그래서 그들이 잘 계산할 수 없는 거예요. 생각보다 빠르게 더워지고 있지요.
난 늘 삼림남벌에 대해 말했어요. 육식과 모든 것이 지구에 많은 피해를 줘요. 나에게 달렸다면 난 모두의 육식을 금할 거예요. 즉시요.
케냐의 땅이 가축농장에서 비옥한 농작물로 바뀝니다.
케냐 정부의 최근 구매로 수천의 가구들이 땅을 얻었습니다. 미화 1,650만불의 구매 전에, 2만8천
3백 헥타르의 풍부한 토양은 가축농장과 사유 사냥금지구역으로 이용되었습니다. 현재 약 3천 가구가 새 소유지를 경작하고 밀, 콩, 옥수수 같은 식량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의 고통이 이제는 끝나게 되었다고 말하며 75세의 주민 제임스 음왕기는 말하길 『제게 땅을 주어서 신과 정부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구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려고 땅을 다시 할당하는 사려깊은 조치를 취한 케냐에 감사합니다. 사람과 지구 모두를 위해 영원한 안락과 안녕을 보장하는 건강한 유기농 비건 생활양식을 모두가 속히 채택하길 빕니다.
그 밖의 뉴스
* 미국 해양대기청의 수소불화탄소 (HFCs)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그들이 기후 친화적이지 않음을 발견했으며 그들 대신 냉장고와 에어컨 시스템을 위한 친환경 대안들을 권장하도록 유도합니다.
* 미국 소재의 세계힌두교협회 회장 라잔 제드는 환경과 건강에 이로운 폴 매카트니경의 육식금지 월요일을 지지하며 다른 유명인들도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채식하는 것을 지지하라고 격려하였습니다.
* 인도연방의 신 재생 에너지부는 구자라트주의 네 번째 큰 도시 라지코트가 지속가능『태양에너지 도시』로 전환하는 계획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통과된 새 법은 해안 24해리이내를 항해할 모든 선박이 2012년부터 배출 감소를 위해 저유황 연료를 사용하라고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