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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적도 강우지대가 북쪽으로 이동합니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의 해양학과 교수들은 적도에 위치한 지역에 매년 4미터의 강수를 초래하는 강우지대로도 알려진 기후대가 기후변화로 인해 북쪽으로 이동한 것을 관찰했습니다. 이 강우지대가 북으로
이동함에 따라 적도 부근의 지역이 건조해지고 있고 과학자들은 태평양 군도와 같은 지역들은 금세기
중반이나 휠씬 이전에 신선한 물이 고갈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이 연구의 수석저자인 율리안 사크스 박사는 『우린 행성에서 최고 중요한 강우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신선한 물 공급원으로 의존하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는 곳에는 지하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이 강우대가 전세계적으로 대기의 순환을 형성하기 때문에 태평양에서 멀리 떨어져서 사는 다른 많은 사람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래의 파괴적인 상황을 예고하는 상세한 관찰을 해준 사크스 박사와 동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구의 생명력 균형을 회복시키는 생명을 보장하는 생활방식에 모두가 단합합시다.

곤경에서 인류와 모든 존재가 해를 입지 않길 바라며 칭하이 무상사는 1994년 9월  싱가포르 강연에서와 같이 우리 자신과 행성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식견을 오래 나눠오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최근, 세계에는 가뭄 같은 많은 재난들이 있었어요. 이상 기후로 인한 건조한 날씨와  지구 온난화 등이요. 더 뜨거워질수록 더 건조하게 됩니다. 더 건조하게 될수록 나무가 적어집니다. 나무가 적어질수록 비가 덜 오게 됩니다. 비가 덜 올수록 나무가 적어지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죠.

지구 곳곳에서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쳐요. 따라서 여러분의 가슴,마음, 여러분의 언행이 순수하다면 이 행성에 얼마나 이롭겠어요? 완전 채식은 여러분에게 좋으므로 정신과 오라를 정화시키고 내면과 외면을 깨끗이 하고 여러분을 보호합니다.


축산업이 프랑스 독성 조류와 연관됩니다.
프랑스 총리 프랑수아 피용은 해안가로 밀려온 조류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황하수소로 지난주 말 한 마리가 몇 분내에 사망한 브리타니 해변을 방문하려고 휴가에서 일찍 돌아왔습니다. 총리는 제거를 위한 기금을 약속했고 원인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부서간 대책전담반을 만들었습니다.

환경단체인 물 및 강 단체의 쟝 프랑소와 피쿠와 대변인은 이 문제의 원인은 축산업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이 분명하다고 말하며 『브리타니는 프랑스 농지의 5%을 갖고 있지만 돼지의 60% 가금류의 45% 낙농장의 30%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강들이 길지 않아서 오염물질이 바다에 이르기 전에 정화될 시간이 없습니다. 그것이 인근 만으로 들어가 햇빛을 받으면 해초를 만듭니다』 관심 어린 조치를 취하신 피용 총리에게 감사드리며 축산업과 낙농업의 해악을 대중에게 경고해주신 피쿠아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현명한 프랑스 국민과 실로 전세계 시민들이 동물 제품 소비를 중지하고 대신 생태계의 원래의 아름다움을 회복시키는 유기농 완전채식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스톡홀름에서 2009 세계 물의 주간 회의가 막을 내렸습니다
130개국에서 2천 5백 명 이상의 과학자와 유명인 공직자들이 모인 올해의 회의는 기후변화와  물의 관련성에 집중했습니다. 스톡홀름  국제물연구소 (SIWI)가 기획한 다른 논제는 농업 생물다양성, 위생
기술, 자원관리와 물의 관련성도 포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12월 코펜하겐에서의 기후변화 협의에서 물이 핵심 부분이 되어야 한다는데도 모두 동의했습니다.
 
폐회식 연설에서 SIWI의 회장 안데르스 번텔은 말하길『물은 경제와 지역사회 공중보건에 기본적 요소입니다. 아시다시피 기후변화는 물을 통해 그 심각한 영향을 드러냅니다. 기후 협의들이 효과적이려면 세계와 사실 인간의 안녕을 위해 물의 영향과 중요성이 주요소가 되어야 합니다』물 관리 문제 해결에 전념하는 번텔 회장과 스톡홀름 국제물연구소와 물의 주간 회의의 전세계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소중한 자원을 보존하고 지구촌 모든 이웃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에 동참합시다.


그 밖의 소식

* 미국 기반의 환경단체인 자연보호협회는 미국 유다주의 금세기 말 온도가 화씨 9.4 도까지 증가하여 생계와 야생동물을 위협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 인도 예술가 수다르샨 팟나이크는 기후변화 대처의 긴급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오리시주의  10일간 가네샤 챠투르티 축제 동안 『지구온난화를 줄이자』라는 메시지를 새긴 40피트 높이의 힌두교 가네샤 여신의 모래 조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