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의 진정한 원인과 해결책
페루 리마에서 열린 최근 행사의 중계방송에서 주빈이자 연사인 칭하이 무상사는 화상회의를 통해 축산업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총량이 전체 지구의 배출의 60% 이상이 된다고 새로 평가되어 육류 생산이 지구온난화의 최대 단일원인이라는 최근의 과학적 발견을 밝히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가 동물제품의 사용을 중단한다면 지구온난화의 최소 80%는 중단될 수 있다고 거의 ２년전 부터 말해왔습니다. 이 사실을 어떻게 알릴지 묻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그녀는 참석한 청중들과 사실상 전세계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격려하였습니다.

리포터: 이 진지한 회의 참가들에게 감사하며 인류에게 실제적인 길잡이가 되고 단호한 지지를 하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최고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 유기농 비건 사회가 되기로 지금 결정하여 우리 자신과 무수한 다른 생명들을 구합시다. 차후에 수프림 마스터 ＴＶ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이 생방송 회의의 전편이 재방송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가뭄이 수천 명의 농부들을 도시로 이주하게 만듭니다
２년 간의 강우부족과 그로 인한 농작물 실패로, 수천 명의 시리아 농부들이  대안적인 직업을 찾기 위해 도시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유발한 동물들을 먹이는 목초지의 사막화와 관개 부재와 함께 기후 변화는 국가 땅의 ６０％에 영향을 미쳤으며 ８０만이 넘는 사람들이 생계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지금까지 ６만의 가구들이 이주하였고 유니세프는 아동들을 학교에 두기 위한 노력으로 가구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적십자연맹과 적신월사 (ＩＦＲＣ)는 가장 취약한 이들에게 배포되는 식량 원조를 위해 기금을 제공했습니다. 시리아인들의 상황을 시리아인들의 상황을 완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유니세프 국제 적십자연맹 적신월사와 다른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이들이 더욱 온화하고 수준 높은 규범으로 전환하여 속히 이런 비극적인 상황들이 해결되기를
위태로운 행성의 안전을 염려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８년 ７월 수프림 마스터 ＴＶ 직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이 고통스런 상황을 해결하는 명쾌하고 간단한 접근법을 말씀하셨습니다.

유엔이 방글라데시 강둑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경보시스템을 제공하였습니다
인공 위성 사진과 토양 표본을 ２５년간 분석한 후 유엔 개발 계획은 해마다 홍수로 집을 잃은 방글라데시인 약 １０만 명을 도울 계획을 개발하였습니다. 기상 예보 실험이 수도 북서부 카이주리에서 수 천명의 사람들에게 사전 경고하고 제 때 안전한 정착을 모색하는데 정확하고 효과적이었습니다. 방글라데시 국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최대화시키는 시스템 구축에 친절한 도움을 준 유엔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완전 채식 생활양식 등의 지구를 유지시키는 조치로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동안 천국의 보살핌을 기원합니다.


그 밖의 소식

* 웨일즈 산림위원회는 수십 년간의 티위 원시림 사업을 시작해 １천 헥타르 대지를 보다 원시적인 초기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습지대, 수렁과 히스가 무성한 황야를 다시 만들 것입니다.

* 미국 플로리다 주민이자 사회운동가인 테리 닐은 지역 습지대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２５분 다큐멘터리 영화 『자연의 선물 오렌지 호수』를 만듭니다.

* 이베로- 아메리카 국가들인 볼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포르투갈, 스페인과 우루과이의 환경부 장관들은 제９차 연례 회의에 참석하여 기후 변화 해결을 위한 제안들을 발전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