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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주도가 유기농 완전채식으로 전환합니다
국가 최초의 공식적인 완전 채식 운동을 알리는 기자 회견에서 제주 의회 기후변화 녹색성장 연구소는
49개 비정부 기구 (NGO) 대표들과 합류하여 기후 변화를 멈추기 위한 주 1회 유기농 완전 채식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Reading Declaration for “Organic Vegan One Day a Week”, South Korea (M): 이 시민사회 협약에 주1회 유기농 비건 채식을 채택 전 도민 운동으로 전개하고자 한다.

리포터: 언론의 큰 주목을 받은 이 선언은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위원회 (IPCC) 의장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가 만든 육식을 줄이자는 육식을 줄이자는 권고안에 부응한 것입니다.

오옥만 – Executive secretary, Jeju Provincial Assembly’s Green Growth Institute on Climate Change, South Korea (F): 이런 걸 기점으로 제주도에서 좀 더 실시하고 전 도민적으로 확산되고 그래서 이런 걸 계기로 제주도가 더 녹색 성장 도시로서 발돋움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리포터: 인구 50만의 한국 제주도는 원시의 자연과 지방 전체의 친환경 유기농 급식을 최초로 권장해 온 강력한 사회 지도력으로 유명합니다. 주 1회 유기농 완전 채식 계획은 이미 일부 학교에서 먼저 시작하여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동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Jeon In-Soo – Jeju Ecology Nurturing Association, South Korea (F): 자율적으로 이제 한 절반이상의 어린이집들이 주1회 채식을 하고 있었고요.

리포터: 제주 아동건강연합과 제주도의 다른 비정부 기구들은 금년 12월부터 주 1회 유기농 완전 채식을 실천할 것이며 곧 모든 학교에서 유기농 완전 채식 급식 프로그램이 장려될 것입니다.

Oh Jeong-Sook – Manager of Parliamentary Affairs, Jeju Provincial Assembly, South Korea (F): 그 어린 애들을 위한 이런 식단의 중요성을 느꼈거든요.

리포터: 선언문 발표 후 참가자들과 많은 참석 언론인들은 영양 많고 자비로운 생활 양식을 지지하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에 의해 시작된 세계적인 완전 채식 식당, 러빙헛이 제공하는 맛있는 뷔페를 즐겼습니다.

Kang Deok-Hwan – Policy Advisor, Jeju Provincial Assembly, South Korea (M): 이게 육류가 아니라는 사실이 깜짝 놀랬어요, 사실

Moon Chun-Shim – Bravo early childhood center staff, Jeju, South Korea (F): 고기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애들이 좋아하는 맛을 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먹어보니까 대개 맛있어요. 

리포터: 정말 멋진 소식이군요. 제주도 어린이들과 시민과 환경을 위해 이런 지혜로운 운동을 조직한 한국 제주도와 주최자들에게 큰 감사드립니다. 이 운동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한국과 세계를 위해 빛나는
모범이 되길 빕니다.

빠른 온난화가 세계적 영향을 증가시킵니다
세계야생생물기금 (WWF)은 다가오는 덴마크의 기후변화회의에서 지도자들에게 제공할 의도로 긴급 행동을 지지하는 충실한 연구를 담은 포괄적인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많은 연구결과 중에는 북극의 급속한 용해와 녹는 영구동토층에서 배출된 유해한 메탄이 위험하고 역전할 수 없는 기후변화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 포함됩니다.

보고서는 그린란드와 남극의 급속한 용해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최근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패널의 계산에 인용된 것의 두배가 될 것이라고 또한 언급했습니다. WWF의 북극계획 수석 기후변화고문 마틴 솜머코른 박사는 말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우리가 아직 할 수 있는 동안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는 것이 긴급히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간단히 말해서 만일 우리가 북극을 충분히 차게 유지하지 않으면 전세계 사람들이 영향받을 것입니다』인간이 초래한 지구온난화를 철저히 평가하신 솜머코른 박사와 세계야생생물기금 참가한 모든 연구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세계 지도자들이 우리 지구를 보호할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에 참여하는데 단합하길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8년 7월 일본 도쿄 화상회의에서 말씀하셨듯이 세계 과학자들이 제시하는 절박한 현실에 대해 인류가 신속하게 반응할 것을 수시로 촉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는 과학자들의 경고에 주의해야해요. 안 그러면 단지 빙하만이 아니라 우리도 녹을 테니까요. 안 그러길 빌어요! 우리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채식인이 되면 생명들을 구하는 우리의 좋은 업장이 그 보상으로 우리를 구할 겁니다. 내 말은 이게 다에요.


그 밖의 소식

* 미국 뉴올리언스 음악축제 계획인 30-90은 확산되는 친환경행사 추세에 합류하여 태양열 동력 조명과 음향 시스템, 종이없는 입장권 생분해성 식사용구와 운송을 위한 자전거 인력거를 특색으로 합니다.

*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사는 프랑스의 푸조 시트로엥과 협력해 전기자동차를 개발하고 마케팅하며
2010년 유럽시장 시판을 계획합니다.

*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 기후회의에서 탄자니아 부통령 알리 모하메드 쉐인은 현재 온난화의 비율로 가면 수십 년 이내에 킬리만자로산의 눈이 모두 사라질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 세계 야생동물기금은 2020년까지 국가의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의 25%로 줄이려는 일본 신임 총리 유키오 하토야마의 적극적인 계획을 칭찬하였습니다.